posted by caswc 2014. 8. 27. 08:24


기본 사항


SP는 각 체크 포인트를 돌파하거나 특정 이벤트를 클리어 하면 입수.


주인공의 출생에 따라 적성이 있으며, 칭호를 얻기 위해 필요한 SP가 변한다.


주인공 기초 능력 수치는 표시상 최소 1이지만 실제 수치는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


최소가 1이면 더 이상 내려가지 않으므로 능력 저하도 별거 아니네 생각하고 기사 주인공을 바로 전사를 시킨다거나 현자 주인공을 바로 마술사를 시킨다거나 하면 잠깐 동안은 아무리 레벨을 올려도 1이 남아있다. 2회차 이후로 인계 즉. 클래스 체인지 하거나 하면 그렇게 된다.



육성


최대 HP에 대해 


전사 (기본 칭호) ... 최대 HP +4

기사 (기본 칭호) ... 최대 HP +4

군주 (고급 칭호) ... 최대 HP +4

광전사 (고급 칭호) ... 최대 HP +4



전체 4개이지만 의외로 기본 칭호도 상급 칭호도 오르는 수치는 마찬가지. 

필요한 SP과 숙련된 증표를 보존할 수 있음을 생각하면, 

단순히 최대 HP의 증가만을 고려한 경우엔 기본 칭호만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최대 MP에 대해


이 영화는 게임의 사정상 시간을 두고 던전을 공략하는 점이나 

"※요리"에 의한 MP회복 수단이 비교적 용이한 점 때문인지, 

특수 기술 발동에 필요한 소비 MP에 비해 아군 캐릭터 최대 MP가 적은 경향이 있다.


대개의 경우 칭호는 획득해도 최대 MP(HP도 겠지만)가 하강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단기간 공략을 위한 SP 보너스를 노린다면 MP가 하강하는 칭호를 얻을 땐 충분히 고려해두어야 할 것이다.



마력에 대해


마력은 마법 공격력과 마법 방어력 모두 관련되어 있지만

마력의 데미지 계산은 공격력과 방어력에 비해 보정이 어려우므로 

다소 증감한 것만으로는 별로 의미가 없다 

즉 마력을 올릴 경우 크게 올리지 못한다면 혜택이 작다고 할 수 있다.


전사와 도적 등은 마법 공격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마법 방어력도, HP를 올린다면 충분히

보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압도적으로 높은 마력을 갖고 싶으면, 전투 중 마력 상승계의 

특수 기술을 사용한다거나 장비를 통해 보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 : 하르의 지팡이)



만능 칭호


레인저 (상급칭호)

신전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주인공의 적성이 높기 때문에 비교적 오르기 쉽다. 

칭호를 얻어도 하나도 상태가 내려가지 않는 유일한 칭호이며,

어느 주인공도 자력으로 기억하지 않는 탐색 스킬"※생존술"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 

"※조합"이나 "약점 간파"등의 유효성도 높으니 절대 손해는 없다.

기사&도적 주인공은 라반의 오의 전수 플래그도 성립된다.


심판자(상급 칭호)

도적 주인공을 제외하고 전 주인공의 적성이 높기 때문에 비교적 오르기 쉽다. 

레인저 급은 아니지만 밸런스도 좋고, 공력력 배화 기술 [배력] [성전]을 배울 수 있으며,

파티를 짤 때 쓸모가 있다.




출생별 추천 칭호


현자의 제자

마법사 계열. 자력으로는 거의 유효한 특수 기능을 습득하기 어려우므로 칭호의 중요도가 높지만 

어느 정도는 기능서를 사용하면 보충할 수 있으므로 상태 보정을 우선하는게 좋을지도 모른다.

또한 보석 장식품은 MP소비량을 반감하니 가능한 장비토록 하자.


기본적으로 강력한 공격 마법을 알고 싶다면 『 정령사 』  화력을 원한다면 『 마인 』 

기술서가 없을 경우 or 보석 장식품을 장비하고 싶지 않다면 『 현자 』을 선택하면 좋다.



마술사(기본 칭호)적성 ◎ (추천)

마력과 최대 MP가 올라가는 칭호. 힘은 떨어지나, 화살 주문을 사용할 수 있으니 염려치 않아도 된다.

공격 마법도 매우 쓰기 쉬운 것을 배우므로 거의 필수 칭호. 하얀 창의 주문은 미묘하기 때문에

조합을 배우는 레벨 4에서 멈출 때도 있다.



퇴마사(기본 칭호)적성 〇

방어적인 지원 능력 뿐만 아니라 성 속성 쓰기에도 좋다.

현자의 제자는 방어쪽이 불안정하므로 그런 의미에서 추천하기 좋다.

SP가 좋지 않다면 악마타파의 이력을 배우는 3or봉마의 주문을 배우는 레벨 4에서 멈추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음유 시인(기본 칭호)적성 ◎

높은 지원력과 속도가 높아 좋은 편이다.

다만 환영의 주문이나 가속의 주문은 배우기 위한 레벨 5까지 갈 필요가 있는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정령사(상급 칭호)적성 ◎(추천)

마법사 계열의 상급 칭호 속에서도 밸런스가 잡혀 있어 다루기 쉽다. 

소환과 강력한 공격 마법을 익히기 위해 가능하면 MP를 강화시켜줄 수단이 있다면 안심.



마인(상급 칭호)적성 ◎

전 칭호 중 최고의 마법 공격력을 갖고 이른바 마법사판· 광전사.그렇지 않아도 높은 마력에

[무음 영창]이 보스전에서 강력함을 발휘한다.







기사의 적자

전사계열. 평시부터 힘이 강하고,  통상 공격을 하는 것만으로도 활약할 수 있어 

자신의 장점을 강화시키는 것만 고려하며 칭호를 얻는다면 비교적 간단하다.

마법과 지원은 동료에게 맡기고, 자기 강화에 집중하자.


속도는 공격 명중률에 영향을 주고 필요에 따라 관계된 칭호를 취하고 가면 좋겠지만 

전용 무기가 100%필중 무기이므로 후반은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마력이 떨어지면 마법 방어력도 떨어지는 것이 난감하겠지만 HP를 올리면 충분히 대응 할 수 있다.


상급 칭호는 『 검성 』 『 군주 』 『 광전사 』어느것 중 하나를 키워두면 확실하다.

SP에 여유가 있다면 『 심판자 』를 키워 "성전""성절의 검"으로 싸우는 것도 재밌을 법하다.




전사(기본 칭호)적성 ◎(추천)

힘 상승치가 높고, 기사 주인공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칭호.

초반에는 "투기"이 도움이 되며 공격 스킬도 많이 습득할 수 있다.


밤도적(기본 칭호)적성 〇

마력을 버린다면 얼마 안 되지만 손해 보지 않는 등급 상승을 얻을 수 있다.

Lv2에서 깔끔한 공격 기술"나이프 던지기". 다하면 도적의 기술도 습득할 수 있으니 스킬 목적으로도 OK.


검성(상급 칭호)적성 ◎

공격력과 명중률에 관련된 능력이 대폭 상승하기 때문에 좋은 궁합이다.

방어쪽 능력이 약간 떨어지나, 원래부터 맞는 것에 강하니 그다지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

라반의 오의 전수 플래그가 생긴다.


군주(상급 칭호)적성 ◎

속도가 떨어지는 것은 걸림돌이지만 내구력 쪽이 대폭 상승한다.

능력 상승 기술을 비롯한 특기도 궁합이 좋다."일기당천."이 길이 속성 무기를 필요로 하는 점이 걸릴 것이다.

라반의 오의 전수 플래그가 생긴다.



광전사(상급 칭호)적성 ◎

MP가 떨어지는 것은 걸림돌이지만 검성을 뛰어넘는 전 칭호 중 최강의 공격력 보정을 자랑한다.

"격노""불굴"를 배우면, 보스전이나 혼자 여행도 끄떡없다.

라반의 오의 전수 플래그가 생긴다.





죄인의 버림받은 아이


도적계열. 기본적으로 육탄전 쪽이므로 기사 주인공에 가깝게 키운다면 문제가 없지만 

방패를 장비할 수 없기 때문에 기사 주인공이나 다른 출생보단 방어력이나 내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주의. 

전용 무기가 이도류 공격 계열이다, 이도류이므로 통상 공격이 강력해진다.

그 때문에 공격력을 극한까지 올려 통상 공격으로 쓸어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한손 지팡이를 2개 준비할 수 있다면 막판에 마술사로도 충분한 능력을 지녔다.

MP반감의 혜택도 크니 궁합이 좋지 않은 마술사계 고위 칭호의 SP대량 소비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현자의 제자에 버금가는 마술사가 될 수 있다. 다만 거기까지 운용하긴 어렵다.


"※위험 감지"을 배우는 탐색자나 "※완력","※생존술"을 기억하는 전사, 레인저의 적성도 높은 편이라 

주인공 중에서도 특히 탐색 스킬이 충실하기 쉬운 것이 특징. 

자신이 탐색 역할을 겸임하면 데리고 올 수 있는 동료의 자유도가 늘어나니 여유가 있다면 노려보자.


전사(기본 칭호)적성 〇(추천)

기사 주인공과 마찬가지다. 기사 주인공 정도는 아니지만 적성도 높다.

원래 방어쪽이 불안정하니만큼, 최대 HP강화 목적으로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수(기본 칭호)적성 ◎

초반에 석궁을 개발할 수 있다면 가치가 있는 칭호다.

엮어내기의 강력함도 유용하나 그것 이외의 기술은 부족하고 종반엔 마탄에 자리를 양보하기 쉽다.


음유 시인(기본 칭호)적성 〇

초반, 한 손에 마력의 지팡이를 지닌 채 전체 공격 스타일로 보스전에 들어갈 경우에 유용하다.

다만 전사, 검성 취득에 의한 마력 격감과 궁합이 최악이며 어디까지나 선택 사항의 하나 정도다.


검성(상급 칭호)적성 ◎

이것도 기사 주인공과 마찬가지다. 장점을 더욱 늘릴 수 있다.

다만 기사 주인공만큼 맷집이 세지 않아 방어력이 부실해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토록 하자.

라반의 오의 전수 플래그가 생긴다.


레인저(상급 칭호)적성 ◎(추천)

만능 칭호. 적성이 최고이기 때문에 얻어둬도 손해는 없다.

각종 효율적인 스킬 등과 더불어 수수히 MP가 올라가는 것도 고맙다.

라반의 오의 전수 플래그가 생긴다.


사도(상급 칭호)적성 〇

적성이 좋고 취득 가능한 회복 마법도 모두 HP완쾌이며 마력이 낮아도 문제 없다.

민첩함이 높기 때문에 선수를 쳐서 회복하기 쉬운 것도 강점.

다만 공격력이 크게 저하하는 점에는 주의가 필요.






신전에서 주운 고아


신관 계열,  육탄전도 마법도 어느 쪽도 나름대로 할 수 있으니, 어느 정도라면 임기응변에 대응 가능하다. 

다만 전용 장비는 마력계열이므로 최종적으로는 마법 계열로 나가면 괜찮을지도 모른다.


다만 마법 계열로 갈 경우엔 최대 MP의 낮은 수치가 신경이 쓰일터인즉, 그걸 보완하는 칭호를 얻어두도록 

하자.기 본적으로 회복 역을 맡게 되지만 적성이 있는 칭호를 획득하면 주로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회복마법을 써도 늦는 경우가 많다. 장식품을 통해 속도를 강화한다거나,

대놓고 뒷북을 취하는 걸 전제로 행동하면 좋을지도 모른다.


또 적성이 높은 칭호의 대부분은 탐색 스킬을 습득 못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2회차 이후에는 탐색 스킬에 따라서는 적성을 불문하고 습득해두는 것이 편해질지도 모른다.



전사(기본 칭호)적성 〇

본래 공격력은 낮지 않으므로 통상 공격의 위력이 오르는 것만으로 편해진다. 적성도 의외로 높다.

다만 마력이 급감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신경쓰이게 된다.



음유 시인(기본 칭호)적성 〇(추천)

속도 상승에 적성도 높은 귀중한 칭호. MP는 조금만 오른다.

마법계열 지원 기술을 두루 습득할 수 있다. 전쟁의 노래와 바람 소환의 노래의 존재가 빛난다.


현자(상급 칭호)적성 ◎(추천)

최대 MP가 비약적으로 상승해 중~상급의 공격&회복 마법도 습득할 수 있는 칭호.

"※고대 지식"도 습득할 수 있어 탐색 면에서도 기여할 수 있다.


사도(상급 칭호)적성 ◎

주인공이 회복 역할을 맡고자 상급의 회복 마법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무시할 수 없는 칭호.

숙련된 증표를 계승했을 경우 초반 천사의 소환은 아주 강력할 것이다.



심판자(상급 칭호)적성 ◎

만능 칭호. 강력한 보조&공격 스킬 등 키워두면 손해는 없을 것이다.

"성절의 검"은 강력하지만 신관에서는 약간 부족. 전용 무기와 궁합도 나빠 다루기 어렵다.


마인(상급 칭호)적성 〇

공격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마력과 속도를 올릴 수 있어 밸런스 잡힌 활약이 가능.

자력으로 저~중급의 회복 마법을 익힐 수 있으며 마력과 속도를 살린 회복역이 될 수 있다.




'Ruina 폐도의 이야기 > 칭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급칭호  (0) 2014.08.27
기본칭호  (0) 2014.08.26
칭호  (0)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