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동굴
첫번째 던전.
탐색 스킬과 로프 사용법을 숙지한다.
마을에서 들어간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야종 습격 이벤트 후에 용의 탑 상층 입구가 개방된다.
추천 멤버
파리스
필수 탐색 스킬은 없지만 주인공이 죄인의 버림받은 아이가 아닐 경우, 그가 없어도 츄나 호위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츄나를 무사히 마을까지 바래다주면 SP 1점을 획득하므로 어떻게든
성공시키자.
넬
곡괭이를 얻으려면 그녀의 완력이 필요하다. 또한 상처약도 살 수 없는 첫번째 탐험에선
그녀의 조합과 요리가 생명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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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공략 메모
혼자서는 힘드므로 마을로 가 동료를 모으자.
2회 차 이후로는 TTEXP에 따른 SP를 노릴 경우도 마을로 돌아갈 수 있게 되면, 바로 돌아가자.
이 단계에서 얻는 경험치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며, 혼자 싸울 경우 위험이 더 커진다.
필수 탐색 스킬은 완력 뿐이다.
잠수기능 (생존술)과 고대 지식이 요구되는 부분이 몇군데 있으나, 현 시점에서
무리하게 공략할 필요는 없다. 일단 뒤로 미루고 훗날 다른 동료가 등장하면 탐색해도 늦지 않다.
라반을 합류시키지 않고, 항구에서 말을 걸면 공짜로 낚싯대를 받을 수 있다.
바로 낚시를 하고 생선을 입수하자. 다만 식량은 비율회복이기에, 초반은 상처약이 유용하다.
낚은 물고기와 빵을 팔아 모은 돈으로 카브라 이끼를 사, 상처약을 만들어도 좋다.
야종이 모인 곳에서 승리하면 "단궁"과 "가죽갑옷"을 입수할 수 있다.
"단궁"은 후에 보스전에 도움이 되므로 꼭 챙긴다. 선택에 따라 선제 공격을 한다.
츄나는 공격력이 낮아 전력은 안 되지만 방어로 묶어두면 방패막이는 되어준다.
만일 쓰러지면, 호위 보너스는 없어지기에 통상 플레이에서는 추천하지 않지만
빠른 공략을 목표로 한다면 츄나가 있는 상태에서 보스전에 돌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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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파티에 넣지 않은 동료의 장비는 해제시켜 써먹도록 하자.
거대한 뱀이 나온 곳에서 약의 재료를 취할 수 있다. (용의 탑 아래층으로 발을 디딘 후에 가능)
낚시를 하면 크라켄을이 나올 수 있다.
조우했을 시에 쓰러뜨리기는 매우 어려우며, 도주 성공률도 낮아 낚시는 삼가는 것이 좋다.
잊을 수 없는 돌도 없어, 도중에 세이브할 수 없으므로
EASY플레이어에게는 은근히 중반 이상의 난관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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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돌의 소귀
공략법
별로 강하지는 않지만 뇨로, 흙의 소귀보다 1단계 이상 강력하며 방어력도 무난.
"강타"이나 "돌팔매질"등의 공격 스킬을 사용하면 타격이 크므로
속공으로 무너뜨리는 것이 어려울 때 방어에 전념하고 상대의 MP 깎기를 노리면 좋다.
BOSS 거대한 뱀
공략법
장기전은 피할 수 없으므로, 상황에 따라 사령 전사보다 고전할지도 모른다.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건 아니지만, 공격력 자체는 높은 편.
움직임 자체는 그렇게 빠르지 않으므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되면 곧바로 달아난다.
메이스와 성추의 충격이 유효.
BOSS사령 전사
공략법
처음 싸우게 될 보스 캐릭터. 방어 쪽 능력은 높지 않지만, 공격력과 민첩성이 뛰어나며 회피율도 높은편.
라반이 있다면"필중 참격"을 통해 확실히 체력을 깎아내자.
약점은 중타, 성 속성의 공격. 성추를 파리스의 양손에 장비시키면 1턴으로 쓰러뜨릴 수도 있다.
회복 아이템에 여유가 있다면 MP가 낮으므로 우선 방어하는 것이 좋다.
낮은 확률로 "은검"을 떨어뜨리므로, 세이브해서 노리는 편이 좋다.
사령 전사를 격파 후 이벤트를 진행하고, 출구를 거쳐 탈출하면 공략 달성.
마을에 돌아가서 쉬면 야습 이벤트가 발생하므로,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사전에 모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