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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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목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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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날려만들다 시피한 창간 2호. 시간이 촉박한 상태
였더라고 해도 후회가 막심하다. 이번 달은 뭐 그렇게
큰 일은 없어서 그런지 그래도 뭔가가 안심이 된다.
1면.---------------------------------------- a.목차.
2면.---------------------------------b.톱 게임 차트!
3면.-----------------------------c.자료실 통계 순위.
4면.------------------------------------d.단테 소식.
5면.------------------------------------e.신작 소개.
└▶ ROIT.
6면.-----------------------------------------f.인물.
7면.-------------------------------------g.이색조사.
└▶dun 최고의 인기인은? 2번째.
8면.-----------------------------------------h.강좌.
9면.----------------------------------------i.공략.
10면.----------------------------j.초보자가 본 단테.
11면.-----------------------------------k.캡쳐 설명.
12면.------------------------------------l.설문조사.
13면.----------------------------------------m.기고.
14면.-----------------------------------n.편집 후기.
▶이번에 최고의 기대신작 소개란은 더 샤이닝2 의 포기
문제로 당분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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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톱 게임 차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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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의군과 스팽크님의 부재로 임시로 투표
란을 맏게 된 혀뇽입니다. 해보니깐 정말 까다롭네요.
[하기싫어...T-T]
하여간 이번 순위. 보고 말하죠!
▶단테게임 완성작 순위!◀
·아깝다..: 고건님의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현호님의 아란시아 전기.
게임의 부강님의 리볼트 소나타.
제작자분 파아란 태양아래.
을 모르 봉진님의 카를로스 영웅전기.
는 게임 천년의 사랑 [광민님 겜이었나요? -_-;;]
은 기재 최후의 전설.
하지 않 디바인 레전드.
았습니다 달의 펜던트.
·5위부터의 순위.
-5위
제목: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무사도 열전.
제작자: 채주형님.
exp: 32.
설명: 뛰어난 그래픽이 일품이었죠?
-4위
제목: 더 샤이닝 1.
제작자: 방재석님.
exp: 31
설명: 그래픽과 시나리오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우 단테계의 명작중의 하나죠.
-3위
제목: 신의 숙명2- 나우시카일즈.
제작자: 토브님.
exp: 15 [5명 중]
설명: 예전에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신의 숙명.
fate of god.의 후속편. 거의 에딧하지 않은 상
태에서 뛰어난 시나리오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
고 있습니다.
-2위
제목: 아더스 히어로즈 세컨드.
제작자: 부강님.
exp: 15 [8명 중]
설명: 아더스 1과 아더스 2를 합쳐놓은 합본판 아더스
히어로즈. 여기서부터 부강님께서 엄청난 그래픽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1위!!!
제목: 다리밑에서 2.
제작자: 스모프 팀.
exp: 10
설명: 도대체 언제까지 1위를 고수할 것인가? 보기 좋은
그래픽과 감동적인 시나리오가 일품!
▶단테게임 기대신작 순위!◀
·아깝다..: 스팽크님의 프레이3.
스팽크님의 왼손잡이.
데어 크레데티아.
봉진님의 카를로스 영웅전기 2.
봉진님의 미지의 대륙 피네아레.
7위: 키위님의 길티샤인,
올쥬나님의 D&D; -the war of god-
6위: 에르투리아 전기. -P.K.P TEAM.-
·5위 부터의 순위.
-5위
제목: 다리밑에서 2 2부. -황금시대.
제작자: 스모프 팀.
exp: 28
설명: 아직까지 공개된 파일이 없는 속타는 게임.
-4위
제목: 신의 숙명 3.
제작자: 토브님. [이번에도 혼자하실것인지...]
exp: 27
설명: 이것도 공개된 것이 없죠? 역시 튼튼한 시나리오
로 승부할 것으로 보이네요.
-3위
제목: 피린샤스 전기.
제작자: D.U.N.의 소수 분들.
exp: 21
설명: 이게 기대순이에 꼽힐때마다 왜이렇게 화가 나는
지...[-_-;;] 여하튼 dun의 공제작이란 이유 하나
로 먹고 사는거 같네요.
-2위
제목: 리볼트 소나타.
제작자: 부강님.
exp: 18
설명: 챕터 시스템으로 현재 챕터 3- 인조악마 까지 나
온 상태입니다. 계속되는 인기의 연속...음...
-1위!!!
제목: 아포칼립시스.
제작자: team. lif.
exp:15
설명: 엄청난 그래픽을 바탕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죠? 데모는 언제 공개될 것인지...
▶나우누리 단테인!◀
-3위
이름: 한봉진.
ID: god00.
exp: 4
설명: 현재 dun의 부시삽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
가고 계시죠. dun 유일의 대학생 단테인.
-2위
이름: 방재석.
ID: banx.
exp: 3
설명: 현재 dun의 시삽님이시지만 컴퓨터가 라이트닝
을 맞는 바람에 잠적하신...비운의...[-_-;;]
-1위
이름: 박현용.
ID: yoonhc.
exp: 2
설명: 전 접니다만...절 뽑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순전히 동정표로 얻은거 아녔나요? [^^;]
음냐...너무 부실하죠? 슈팅순위는 해주신 분들이 너
무 안계셔서 뺐구요, 장르별 순위도 시간이 없는 관계
로 이번달은...죄송...
처음하는 거라 그런지 상당히 힘들더군요. 하지만 더욱
더 불려나가겠습니다.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
립니다!
정말 다시생각해도 제가한건 스팽크님의 발가락에도
못미쳐...T.T 다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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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hc - 불타는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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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자료실 순위조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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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료실 순위조사..
드디어 조사가 끝났습니다.
이번에는 3대 통신망 모두 조사등등..
여러가지 힘든게 많았지만..
그냥 잘잘 풀어 헤쳐나갔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순위 변경등등..
나우누리,천리안,하이텔 조사 다르게 한것등등..
여러가지 특별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체를 볼까요?
★☆ 자료실 순위조사. ☆★
조사한곳 : 나우누리,천리안,하이텔
조사날짜 : 나우누리(9월17일)
천리안(9월29일)
하이텔(9월18일)
도와 주신분 : pipeconv(김진기,스펙터)님
포인트 제도 : 1차 집계 + 천리안 받은횟수/(받은회수 3분의1) + 단테겜 잡평
수
이번 순위 지난 순위 1차 집계 포인트
1.다리밑에서2 3 1 3200+294+ 870=4464
2.타이의대모험2 1 2 2905+ 0+ 0=2905
3.카를로스영웅전기 2 3 2784+ 0+ 0=2784
4.아더스 히어로즈 13 12 1179+458+1000=2637
5.아더스 세컨드 7 4 2421+ 0+ 90=2511
6.달의 펜던트v0.4 8 8 1952+311+ 200=2463
7.드레곤 퀘스트 4 5 2201+ 0+ 0=2201
8.회색의 마녀 5 6 2190+ 0+ 0=2190
9.더 샤이닝 6 7 2147+ 0+ 0=2147
10.최후의 전설 9 9 1770+ 0+ 0=1770
11.여름 이야기 10 10 1546+ 0+ 200=1746
12.사가오브 11 12 1347+ 0+ 0=1347
13.카를로스영웅전기2 12 13 1046+ 0+ 0=1046
14.블루사가 14 14 899+ 0+ 0=899
15.운명의서 15 15 635+ 0+ 10=645
<-- 끝 -->
---- 기타 ----
아더스2
마스터 오브 판타지
마법전사 카이엘
이렇게 됐구요..
아직 여러가지가 남았습니다.
<--- 다음번에 올라올 신 작품 --->
리볼트 소나타
나우 시카일즈
디바인레전드
<--- 제가 기대 하는 작품 --->
달의 펜던트 v0.7
클레이티아
나우 시카일즈3
왼손잡이
이렇게입니다.
그럼 득표수 대 조사..
<--- 득표 수 BEST 3 --->
총 득표수 : 22명
1. 다리밑에서 8표 (640점)
2. 아더스 세컨드 6표 (480점)
3. 더 샤이닝 2표 (160점)
이렇게입니다..
기대를 하구요..
제 생각을 보면..
<-- 변화 기대 -->
아마도 전성기에 시대가 올것입니다.
아직 빛을 못보는..
다리밑에서 , 아더스 히어로즈..
등등의 유명한 게임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급격히 올라오는 새로운 게임들..
이래 갖고 조사 더 어려워 지지..
휴유..
그렇습니다.
그럼..
이정도이구요..
이정도이면..
자료실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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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ndally - 검투사 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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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miner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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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단테 소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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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창간 1호 후에 드뎌 2호가 나오게 되
었습니다! 그 동안 천리안에서는 단테라인보다 헐씬 많
은 분량인 단테스테이션이 나와서 부끄러운 잡지가 되
어버린 단테라인이지만, 나우 단테인 여러분들의 성원
에 힘입어 계속 굳건히 자리를 지켜나가야 겠죠? 그럼,
이제부터 나우와 그 밖의 통신망에 있었던 단테소식들을
총망라 해서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겠습니다!
１.나우누리 단테소식.
㉠.핫 뉴스~ ♨
1] d.u.n의 시삽이신 재석님의 잠적!
♨-dun의 시삽님이시자 대들보이셨던 banx [방재석] 님
께서 8월 27일자로 잠적하셨습니다. 원인은 컴퓨터의
고장. 컴퓨터가 벼락을 맞는 바람에 컴퓨터 칩이 모두
타벼렸다는데요...가까스로 약 일주일 정도 들어오셨다
가 다시 컴퓨터를 A/S 에 맏긴 후 또 잠적하셨씁니다.
여러분! 번개치는 날! 통신선은 빼놓읍시다!
2] 단테를 욕하지 말라!
♨-나우누리 공개자료실에 단테 게임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고 있는 이 와중에, 약간 부족한 게임들이
유저들에게 혹평을 받으므로 인해서 나우누리 자료평가
란에서 한바탕 논란이 있었습니다. 혹평을 받으신 분의
입장은 단테를 욕하지 말라는 주장이시고 그렇지 않으
신 분들은 그러면 잘 만들어라![?] 이런 식으로 나오다
가 흐지부지 가라앉았는데요, 글쎄요...지금 천리안에
서는 여러 명작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가운데 나우누리
는 지금 대작들이 잠들어 있으니... 어서 단테를 싫어
하시는 분들도 좋아할 만한? 화끈한 대작이 나우에도
터져야 겠네요! [대박 터졌다! --;;]
㉡.소식~ ☞
1] 단테라인 자료실에 뜨다!
☞-그동안 게시판과 작은 모임 자료실에서만 놀았었던
나우의 유일한 단테잡지인 단테라인이 9월자로 자료실
에 뜨고야 말았습니다! go pds 1 8 2. 게임의 메뉴얼
란에 가 보시면 단테 회지라는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요. 천리안에서는 몰라도 나우에서는 최초의 일
입니다~ 벌써 다운 회수는 100회를 넘어갔구요...^^;;
이번 10월호도 자료실에 등록이 되야할 텐데요. 이번
일로 단테가 조금 더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
면 하네요.
2] 미네르바 회원 급증!
☞-자료실에 등록된 단테라인 9월호로 인해 미네르바에
회원수가 급증했습니다. 모두 떠나가셔서 4명밖에 남지
않았었던 미네르바가 지금은 11명에 육박하는 회원분들
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dun과 천랸의 단테모임에 비
교하면 세발의 피이겠지만 게시판이 하나인 병아리 게
시판 주제에 과분하다는 생각이? [--;;]
지금 go pgf 19 6. 하시면 만나보실수 있는 미네르바는
지금 주위의 게시판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지
않나 싶네요. 앞으로도 미네르바의 건투를...
자화자찬...[-_-;;]
3] d.u.n의 새로운 부시삽님이신 god00 [한봉진] 님!
☞-지금 시삽님의 부재중에 dun의 질서와 평화? 를 위
해서 힘써주시고 계시는 봉진님께서 부시삽 자리에 오
르셨습니다. 예전에 했던 비밀 부시삽투표에서 뽑혔다
고 하는 것을 착한송씨 [송정현] 님께서 전해주셨습니
다. 지금 시삽님의 부재로 부시삽의 기능은 할 수 없지
만, 재석님의 아이디로 들어갈 수는 있으니 질서는 잡
을 수 있을 듯 합니다만...재석님의 아이디는 이번 달
이후로 2차연체로 접어든다고 하는군요. [--;;]
4] 싸움없고 평화로운 d.u.n!!!
☞-이번 한달은 정말 싸움이 없는 평화로운 나날들이었
습니다. dun에서는 개학이 되어서 방학때보다는 활발하
지 않지만 그래도 평소와는 달리 많은 활동량을 보이고
있구요, 여러 분들께서 사이좋게 지내시니 이번달은 정
말 평화롭네요. 근데 싸움이 없다는게 기사가 될 정도
니 정말 그동안 싸움기사가 없었던 적은 한번도 없군요.
계속 이대로 평화로웁시다! [말되남?] 말다툼은 몇번
있었어요...--;
5] 단테 공개화?
☞-천리안에서 단테게임의 모든 것들을 공개하자는 이
야기가 나왔다는데요, 그것으로 인해 라이돈님께서 저
희 dun에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요, 그걸로 인해 싸움까
지야 가진 않았지만 말다툼이 일어났네요. 그것이 강제
적으로 모두에게 공개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되도록이
면 모두 공개하자 인지...아직도 그걸 잘 모르겠지만요,
단지 되도록이면 공개하자는 것이라면 왜 공개하자고
하자는 건지...[결국 똑같이 돼는거 아닌가요? --;]
6] 천리안 단테 게임 대 강세!!!
☞-이번 한달간 나우에 올라온 천리안의 대작들이 상
당히 많았습니다. 아더스를 비롯하여 나우시카일즈 등
나우의 단테게임이 상당히 꿀리는 듯한? 한 달이었습
니다...[-_-+]
7] 미네르바. 말머리 탈바꿈.
☞-pgf에 속해있는 미네르바가 시삽님의 허락을 받아
말머리를 바꿔도 좋지만 일정한 규칙을 두어라...라는
조건 하에 말머리와 등급제를 시행했습니다.
말머리는 [등급/닉네임] 이런 식으로 정했으며,
등급으로는 준회원, 정회원, 기자, 일급기자, 편집장
이렇게 있습니다. 이 등급이 명예등급이긴 하지만요,
준회원이라면 기사는 쓸 수 없습니다. 이 것으로 미네
르바의 멤버분들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기사꺼리 맞나요? -_-;;]
8] D.U.N에 밀려온 시험바람.
☞-시험기간이었습니다. 9월~10월초.
대부분이 중고딩인 회원분들께서는 거의 활동을 못하
셨지만, 시험때 치고는 활발한 편이었습니다. 하루에
한바닥을 채울 정도의 글이 올라왔죠.
점점 관심과 활동이 높아져만 가는거 같습니다. DUN.
여러분! 화이팅!!!
２. 타 통신망 소식. -천리안.
이번 타 통신망 소식도 천리안 밖에 없습니다. 죄송...
다음달부터 하이텔에 착수 할 생각입니다...양해 부탁
드립니다.
1] 대작들 천리안 자료실 대거 등극!
☞-김부강님의 리볼트 소나타 챕터3 -인조악마- 가 자
료실에 올라왔으며, 토브님의 나우시카일즈가 1달전쯤
올라왔습니다.
2] 표정 유틸리티 개발!
☞-하라님께서 단테의 대화창에 표현할 수 있는 몇개정
도의 표정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표정을 대화창에 만들
어 낼 수 있는 유틸을 개발하셨습니다. 이 유틸은 영어
대신 표정을 집어넣는 것으로 영어를 그리 사용하지 않
는 단테게임이라면 사용하는것을 권장하네요. 이제 끝이
라고 생각했던 단테유틸리티까지 계속 나오다니...역시
대단하죠?
3] 예전의 단테대작들 다시 뜨다!
☞-철권의 제작자이신 태공님께서 천리안 공개자료실에
예전에 대작이라고 불리웠던 단테게임들을 편집하셔서
자료실에 시리즈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천리안
은 단테홍보에 또 한번 성공한 셈이 되네요.
4] 단테스테이션 창간호.
☞-단테라인 창간호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천리안
의 라이터즈 에서 단테스테이션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단테라인과는 비교도 안돼는 분량땜시 좀 꿀리는거 같
지만. 그래도 꿋꿋이 저희 단테라인은 버틸꺼에요![T-T]
참! 이번 라이터즈에서 부강님은 이제 단테스테이션을
안만드시나 보네요. 라이터즈를 탈퇴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T-T]
▶흑...정말 이번엔 소식이 별로 없었어요. 슈팅쯔꾸르
소식도 거의 접하지 못했고...다음달부터는 소식수집에
뛰어다닐 겁니다! 약속해요! [-_-+]
그럼...이만 단테소식은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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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hc - 불타는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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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신작소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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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소개는 제가 속한 P.K.P TEAM.의 공제작품인
ROIT. part1-break feaith [배신]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번달 단라 창간호인 이것저것 소개에서 약간 소개했었
는데요, 이번엔 정식으로 소개합니다.
제목: ROIT. [폭주]
부제: part 1. break feaith. [배신]
장르는 sf 판타지. 무대는 전쟁중인 세계 입니다. 여러
가지 새로운 이벤트 연출등과 게임 시스템들을 구상하
고 있으며 지금은 시나리오와 그래픽 제작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요즘 다른 rpg에서 다 사용하고 있는 '무의미한 살
육 그만하기' 즉. 레벨을 올리기 위해 몬스터들을 무차
별하게 학살하는 시스템을 베제하고 최소한 이벤트상의
전투가 아니라면 전투를 넣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아
크 더 레드 에 사용되는 '필드이동' 시스템을 도입할 예
정이며, 또 마을에서도 새로운 마을배경이 펼쳐질 것입
니다.
▶전반부의 스토리.
주인공은 특수비밀기관[이름을..] 에서 부대장격을 맏고
있는 소위. 그는 국가의 흥망이 달린 문제로 비밀기관
의 전부와 적의 기지에 잠입한다. 하지만 대장격이었던
'일더' 대위의 배신으로 동료들 모두가 죽고 주인공인
'정 인' 또한 일더의 총에 맞는다. 하지만 그는 같은 목
적으로 그 기지에 잠입했던 '레지스탕스[여기서는 반란
군이란 것을 뜻함.]'들에게 구조되었고, 비밀기관요원중
자신만 살아남는다. 그는 자신이 동료들을 죽였다는 죄
책감에 구조된 후 깨어나자마자 고통스러워하며, 곧 자
기의 마음을 닫아버리고 자폐증에 걸리게 된다. 그리고
레지스탕스들과 같이 행동하게 되는데...
▶주요인물들.
정 인- 이 게임의 주인공. 원래 밝고 쾌할하며 유머스
러운 성격이었으나, 동료들을 죽였다는 죄책감
에 시달려 결국 자폐증에 걸리게 된다. 자폐증
에 걸림으로써 그는 단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
게 되고 묵묵히 자기 일만 해낸다. 기억상실증
까지 걸린것은 아닌거 같다.
사용무기는 블레이드. 이 게임에서는 블레이드
와 스워드의 차이를 명백히 나타낼 예정이다.
하지만 자폐증이 걸린 상태에서의 자기방어적
공격외의 공격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고민중...
일더 폰 레브니언- 눈을 감고 다니는 의문의 사나이.
인이 소위로 있는 비밀기관의 대위.
항상 눈을 감고 있으며 눈을 감는
데도 눈 뜬 사람보다 더 잘 행동
할 수 있다. 그의 목적은 아무도
알지 못하며, 사용하는 무기는 없
고 자신의 마법을 무기로 사용한
다. 자신의 힘을 억제하기 위한 봉
인의 일종인 고대의 장갑을 끼고
있다.
연 희- 이 게임의 히로인. 자폐증 걸리기 전의 주인공
의 애인. 그녀는 인의 부대가 전멸했다는 소식
을 듣자마자 정복된 그녀의 도시 안에 있던
레지스탕스에 가입하려고 레지스탕스를 찾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자폐증에 걸린 인을 보게
된다. 밝고 쾌할한 성격이며 사용무기는 건류.
되도록이면 이쁘게 만들 예정. 이 캐릭터는 감
정 이입에 가장 힘쓸 예정이다.
레딜터.F- 적의 비밀기지에 쓰러져 있던 것을 발견.그
를 데려와서 치료하게 해 준 사람이다.정 인
은 레딜터가 생명의 은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것 같다. 그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의
중후한 아저씨로 설정되었으며, 젊었을때 당
시 대령을 맡고 전장에서 싸우다 반신 불구
가 된 것을 누군가에 의해 반 사이보그로 개
조된 이유로 상당히 기계적인 장비들을 잘 사
용한다. 특히 얼굴부분의 60%가 사이보그로
되어 있어 상당히 특별한 기능들을 많이 가지
고 있다. 그의 한쪽눈은 사이보그로 렌즈를
적외선렌즈, x선 렌즈, 망원렌즈등 다양한 렌
즈로 눈을 바꾸면서 전장에서 확실한 효과를
내고 있으며, 그 렌즈들은 그의 허리띠에 있
는 특별한 소형 cd롬 주변에 보관된다. 그 아
이템 일러스트를 상당히 고민고민 하면서 설
정했다. [보여드리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또 전 세계의 전산망에 접속할 수 있음으로
단시간 안에 최적의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
그의 무기는 건과 맨손. 왼쪽 팔이 사이보그
로 되어있어 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쪽 팔
은 직업군인이었던때의 상당한 건 실력을 자
랑하고 있다.
사실 가장 신경을 쓴 캐릭터는 바로 이 캐릭
터이다...
일단 이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최근에 qwert0 의 정현군
과 손을 잡기로 해서 정현국이 도와줄 예정입니다. 제가
자신없이 생각하는 맵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시나리오는 저와 blind 도영이가,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
은 제가, 마지막 이벤트 제작은 도영이가 할 예정이죠.
사실 상당한 기대를 않고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만
은 꼭 완성하고 싶습니다.
그 밖의 고난도 이벤트 테크닉도 쓸 예정입니다만 다음에
또 기회가 오면 알려드리죠.
그럼 이번 소개는 이걸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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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hc - 불타는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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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인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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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예비호에서 나간 재석형의 인터뷰 이후로, 창간1
호로 다시 부활하게 된 인터뷰 코너 입니다.
이 부분은 임시로 저 혀뇽이 맡게 되었지만, 저희 미네
르바에서 한다는 분이 없으면 또 제가...흑...
이번에는 최근의 나우에서 완성작을 만드셨던, 바로
blind [김도영] 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학교가 같아
서 통신에서 할것도 없이 만나서 후딱 해치웠죠[??]
인터뷰는 Q/A식으로 나가게 되며, 제가 물어보고 도영
님이 답변해주는 식입니다. 자 그럼 이제 알맹이를 볼
까요?
▶인터뷰. -D&D;의 제작자 BLIND [김도영] 님.-
-현재 15세 이며 중학교에 재학중. P.K.P TEAM.의 박현
용, 박준철과 같이 팀의 창설자 인 동시에 이벤트에
특출난 실력을 갖고 있다. 그는 게임과 에니메이션. 그
리고 TRPG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가 만든 작품으로는 본
인이 망했? 다고 하는 `홀리 히어즈로 오딧세이. 그리고
지금 1부가 나온 D&D;가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D&D;의 제작에 대한 것을 중점으로 인
터뷰를 해 보았다.
Q. D&D;를 만들기 시작한 동기는 뭐죠?
A. 홀리 히어로즈 오딧세이의 실패도 없지않아 있지만,
무엇보다 재미있고 훌륭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 언제부터 만들었으며 제작기간은 얼마나 걸렸죠?
A. 저번 여름방학때부터 만들었죠. 제작기간은 아마 2달
정도 됐을겁니다.
Q. 만드는데 있어서 특별한 어려움이 있었다면?
A. 역시 그래픽 제작과 시나리오 쓰기가 힘들었습니다.
특히 시나리오는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했었는데, 할수
없이 오리지날 D&D;에 있던 스토리를 부분적으로 추가
했죠.
Q. 게임을 낼 때 특별한 고민이라도...?
A. 특별한 고민은 없었습니다. 다만 게임을 낸 날이 예정
일보다 늦어져서 아쉬었을 뿐이죠.
Q. 게임을 만들때 특별히 신경쓰신 부분은? 캐릭터 간의
감정이입이나 그런것 말입니다.
A. 1부에서는 그런것은 잘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1부에
서
는 주인공인 올쥬나가 여러 동료와 만나 그들의 성격을
보는 것으로 끝나고 있죠. 하지만 2부에서는 적들과의
감정을 도입할 것이고 동료들과의 사랑. 우정도 잘 나
타날 것입니다.
Q. D&D;의 세계로 본다면 캐릭터들이 상급자인가 보죠? 아
티팩트까지 가지고 있고...
A. 상급자는 아닙니다. 초보⇒중급 정도지요. 아티팩트가
나오지만 그것을 잘 쓸수 없다는 것이 캐릭터들의 운명
이라고 하겠죠.
Q. D&D;에서 마법부문에 무슨 특별한 신경이라도...?
A. 되도록이면 던젼드래곤의 마법을 넣으려고 애썼습니다.
이름이 다 똑같죠? 그리고 마법을 적절히 쓰는것을 이
게임 클리어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Q. D&D;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죠?
또 그 이유는?
A. 역시 올쥬나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RPG주인공은 차가
운 성격이었지만 올쥬나는 밝은 성격을 넣으려고 애썼
고, 정의감이라곤 전혀없는 이기적인 성격을 넣기도 했
죠.
Q. 이번 1부에 비해 2부는 어떻게 제작하실거죠? 특출난 이
벤트는 사용하지 않을겁니까? 홀리 히어로즈 오디세이의
순간이동 신처럼 말이에요...
A. 2부의 시나리오를 대강 말하자면 일명 '카롤링 제국'
과의 혈전입니다. 그리고 많은 아티팩트들이 등장하며
제국의 전사들과 주인공간의 감정이입에 신경쓸 예정입
니다.
그리고 순간이동신도 당연히 집어넣을 생각이죠.
Q. 그래픽은 1부것을 그대로 쓰실 예정이시라는데요... 뭔
가 더 추가하실 예정은 없나요? 또 이번에도 혼자만드실
겁니까?
A. 음...캐릭터들과 맵타일을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리
고 이번에도 도와주실 분이 없다면 혼자 만들 예정입
니다.
Q. D&D;는 도영님이 가입하시고 있는 팀인 P.K.P TEAM.의
멤버들에게도 공개되지 않은 채 데모가 나올때까진 홍
보는 물론이고 전혀 알리시지 않았는데요...무슨 특별
난 이유라도...
A. 쿠쿠쿠...그건 모두에게 놀래키고 싶어서일 뿐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Q. 음악에서 상당한 평을 받고 있는데요...이것에 대해서
도영님은 어떻게 음악을 수집. 편집하셨죠?
A. 나우누리, 키스의 전 자료실을 뒤져서 1000개가 넘는
게임과 에니매이션 음악을 다운받았습니다. 그 모든
곡들을 들어보고 괜찮다. 싶은 노래들을 뽑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Q. 아까 게임을 낼 때 걱정이 없으셨다고는 하지만, 그
때 데모공개 예정이었던 '더 샤이닝 2' 와 체험판이
공개되었던 '클레이티아'등의 영향도 조금은 있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A. 물론 그런 명작들 때문에 걱정도 없지않아 있었죠.하
지만 그것들로 제 게임이 꿀릴 것은 처음부터 각오한
바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Q. 이번에 제작중이신 2부가 D&D;의 완결인가요?
A. 그렇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스토리 범위가 더 넓어
지기 때문에 좀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거 같군요...
Q. 이번에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P.K.P TEAM의 공제작품
인 ROIT의 제작엔 어느정도 참여하실 꺼죠? [--;]
D&D;의 2부 제작후에 참여하실껀가요?
A. 만들기 시작한다면 2부 제작과 함께 만들어야 겠죠.
저는 P.K.P의 멤버중 시간이 제일 많으니깐요.[-_-+]
Q. 이번 2부에는 얼마나 기대를 걸고 있습니까?
A. 우선은 시나리오 위주로 만들 예정이기 때문에 '감동
적이다.' 라는 말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다른
명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게임이 됐으면 좋겠
군요.
Q. 현재 D.U.N의 상황은 어떻다고 보시죠? 타 통신망에
비해서는...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D.U.N의 모습은?
A. 글쎄요...현재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 통
신망은 천리안 밖에 가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군요.
제가 D.U.N에 바라는 점은 천리안 만큼 많은 명작이
탄생하면 좋겠고, 말다툼좀 자제해 달라는...[-_-+]
Q. 그럼 이 글을 보시는 독자분들께 하고싶은 한 말씀! [^^:]
A. D&D; 평이 괜찮은 듯해서 저의 기분이 좋군요. 앞으
로도 2부를 많이 기대해 주시고, 1번 저장파일을 그
대로 사용할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직 2부에 대해
말해드리지 못한 부분은 완성작이 나왔을때, 확인해
보시길...[-_-+] 무엇보다 저의 게임을 재밌게 즐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헥헥...이것으로 끝났네요...연습장에 적힌거 옮기기가
이렇게 힘들줄야...헉헉...하여간 잘 보셧습니까? 다음엔
도대체 누구를 인터뷰 해야할지...막막...T.T
여하튼 도영님과의 인터뷰를 여기서 마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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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hc - 불타는 편집장. ┤
├ blind - 올쥬나 페터슨.- │
│ ▶team miner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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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이색조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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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달 부터 이색조사 코너를 맡은 아도군
입니다. 요번달 이색 조사는 저번달과 마찬가지로 DUN
인들줄 가장 인기 있으신분들 2탄과 단테게임관련 조사
ÆЧ개 할가 합니다. 그럼 질문 나가겠으니..성의있게 답
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처음 하는것
이니 미흡한점이 있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설문은 저한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ID : LSN777)
▶이색조사! dun 의 최고의 인기인은 누구인가 제2탄
[설문지 쓰는 방법]
이름과 아이디를 포함하여 적어주시고 아이뒤 뒤에 이
름을 써 주세요. [Ex] yoonhc [박현용]
1위는 30~21
2위는 20~11
3위는 10~0
이렇게 점수란에다가 써 주시면 됩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Dun의 최고 인기인은 누구라고 생각돼는가?
3명을 [☞] 옆에는 이름과 ID 를 적어주시구요 점수에는 위에
보시고 적어주세요.
1.☞ 점수:
2.☞ 점수:
3.☞ 점수:
2.Dun에서 가장 유머감각이 뛰어나신분은 누구라고 생각돼는가?
1.☞ 점수:
2.☞ 점수:
3.☞ 점수:
3.Dun에서 가장 노력 하시는 분은 누구라고 생각돼는가?
1.☞ 점수:
2.☞ 점수:
3.☞ 점수:
◆이색조사 두번째..!! 단테게임관련 조사 입니다.◆
[설문방법]
이번 설문은..주관식 입니다.^^
질문에 대한..생각이나..답을 써주시면 돼요.
1.단테게임을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 기억은?
2.단테게임을 하면서 가장 잼있었던 기억은?
3.단테게임을 하면서 가장 허무했던 기억은?
4.단테게임이 상용게임보다 낳은점은 뭐라고 생각 돼는가?
◆마치면서....◆
감사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꼭..참여 해주시고요
이 설문을 쓰셔서..저한테..(ID : LSN777) 보
내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장의 한마디...◀
저번호 이색조사는 참여해주신 분이 도대체가 없으
셔서 이색조사 통계를 못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
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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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n777 - 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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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강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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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으로 2달동안 강좌란을 맡을 혀뇽입니다.
제가 할 강좌는 거의 바닥난 단테의 기능의 강좌보다는,
게임을 만드는데 있어서 필요한 강좌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을 만드는데에 있어야 할 세계관. 인물
같은 만든사람의 세계. 즉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법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만한 말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처음 써보는 강좌라 부족할지는 몰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세계를 만들자! [중세편.]
▶중세 세계 만들기 전에...
일단 세계를 만들기 전에 약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중
세 시대에 알맞는 지형과 나라 역사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거든요... 일단 메이커분들은 [여기서 메이커는
dun의 메이커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 환타지 소설책
두어 권 정도는 읽어두시는게 좋구요, 또 일단 지금 우리
지구의 정말 중세의 역사를 알아볼 책을 구해서 읽어보시
면 도움이 됩니다. 또 지도의 규격 그런것을 알면 더 좋
겠죠. 그럼 이제부터 만들어 볼까요?
1. 첫번째! 지도를 그리자!
㉠. 지형.
일단 제일 기본이 되는것이 바로 맵. 세계는 맵 안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니 맵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전체맵
과 세계를 9등분정도로 나누어서 부분맵을 그려두시는게
좋습니다.
맵을 그릴때는 초보자 분들은 맨 처음 연습장에 지구의
지도를 그려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그럴싸 하게 변형을
줍니다. 가령 아프리카 대륙을 서쪽으로 기울이고, 북아
메리카와 남아메리카로 죽 이어져 있는 대륙을 u자로 꼬
아 놓는 다던지 하시고 거기에서 조금만 변형을 주신다
면 초보자 분들께서도 멋진! 맵을 그리실 수가 있습니다.
아! 한가지! 지도그리기 전에 미리 9등분 아니면 18등분
으로 연습장을 나누어 놓으시고 그리세요. 부분지도 그리
실때에 이걸 보고 그리셔야 합니다.
일단 숙련자나 지도그리기에 능하신 분들은 아예 새로운
대륙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지도를 그리신후 육지와 바다
의 차이를 나타내주기 위해 육지의 바깥 근교 해안에 스
크린톤으로 톤을 붙이시던지 연필로 살짝 스케치 해 주세
요. 그러면 폼도 나고 구별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난답니다.
일단 전체적인 육지를 다 그리셨으면 이제 육지 안의 모
습을 그려야 합니다. 호수, 숲,강,산맥,고원...등등...
아주 적절하게 넣으셔야지 안그렇다면 정말 이상한 맵
이 되버린답니다. 가령 대륙중앙에 갑자기 산맥하나가
뎅그러니 있으면 뭔가 이상하죠? 산맥은 해안가에서 가
까운 육지에 그리시고 정 대륙안으로 넣고 싶다면 그 산
맥에서 뿌리를 쳐서 대륙안까지 보내세요. 마치 우리나
라의 태백산맥같이... 또 숲은 큰 강 근처에 놓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강은 바다로 이어지는 것이 정상인
거 아시죠?
㉡. 국가.
대륙이 있고, 인간이 있다면 당연히 나라가 있어야 겠죠?
초급자 분들께서는 한 대륙에 1개나 2개 정도의 나라를
넣는 것이 좋구요, 일단 나라만드는데 자신있다! 하시는
분들은 한 대륙에 10개 이상의 나라를 만드시는게 바람
직 합니다.
국가들을 정하고 그 국가의 세력범위, 국경 들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이 국가지도를 그릴때는 처음 그리신 지형지
도를 펜터치 하신후 복사를 한 다음에 그 복사한 것에 그
리세요. 만약을 대비해서랍니다.]
초보자 분들께서는 일단 나라의 표시는 이정도로 해 두면
좋고, 그 외 숙달되신 분께서는 해양세력범위, 그리고 육
로와 해로등의 길 등을 표시해 주시면 나중에 스토리를 짤
때 수월합니다.
국가의 표시가 이정도로 되었으면 그 나라의 수도를 표시
해 주시고 그 외의 마을도 표시해 주세요. 그림보다는 어
떤 기호로 표시해 주는게 더 편할겁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인구, 언어, 종교, 병력 등의 간단한
정보들을 다른 곳에 적어놓으세요. 전용공책을 하나 만드
시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역사.
일단 이 역사부분은 초보분들께서는 건너띄워주시기 바랍
니다. 이 역사를 도입하게 되면 상당히 엉키고 엉켜서
이 역사의 스토리를 짜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저 엄
청나게 중요한 사건들만 몇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역사부분은 앞서 말한것과 같이 상당히 복잡하고, 짜
증나는 작업입니다. 이름을 100개 정도는 생각해 두셔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일단 이 역사를 만드는데 있어서 모순이 있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자기가 만든 역사를 읽어보고 또 읽어보면서 고치
시기 바랍니다.
일단 역사로는 세계의 역사와 각 나라의 역사로 나눌수 있
습니다.
세계의 역사로는 전체 세계에 일어났던일. 즉... 판타지
중세시대에서 볼수 있는 마왕의 침략이라던지 신들의 전쟁
이 아주 흔한 예 이죠. 보통 신들이 개입하는 것이 보통입
니다만, 인간으로 인한 세계적인 역사가 나올수도 있죠.
예를 들자면...
광기에 둘러싸인 한 인간을 잡기위해 1개의 기사단이 투입
되었다가 전멸했다. 그는 각국을 돌아다니며 파괴와 악행을
일삼고 있어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 그를 잡기 위
해서 모든 국가는 병력을 갖추었고 그는 결국 연합한 전세
계 국가의 병력으로 죽임을 당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수 있겠죠.
각 나라의 역사는 상당히 복잡하다고 말했었죠? 몇대에서
지금까지의 왕 이름과 그에 대한 업적. 그리고 나라의 발
전과 전쟁. 등을 모두 적어두는게 좋습니다만 이중에서도
그리 필요없는 것들은 있겠죠. 이것을 만드는데는 세계사
나 우리나라 국사책을 보면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선 그리 자신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무슨 창피를 당할줄 몰라...--;]
㉣. 전쟁.
이것도 역사의 한 부분으로 들어갑니다만 더 자세히 설
명 하자면 더 완벽하게 짤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가 있으면 당연히 전쟁이 있습니다. 아닌가요? --;
적과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얼토당토 않는 전쟁의 이유로
시작해서 바보같은 전쟁진형등 이상하게 나가는 수가 있
거든요...^^;
일단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쟁의 동기 입니다.
전쟁을 하는데 그 이유가 단지 국왕이 심심해서...라면
스토리와 그 외에 설정에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되겠죠?
전쟁의 동기를 마련할 때에는 각 국의 역사를 정하는게
좋습니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숙련된 분께서는 각국
의 역사를 정리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만, 초보자 분께서는 전쟁의 동기에 필요한 역사를 조금
만 만들어도 그리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각국의 역사를 만들때 이 전쟁에 관해 조금은 생각하시
고 정하는게 좋죠.
예를 들자면 한때 상당히 친분이 깊고 영원한 동맹을 맺
는 나라 둘이 있었는데 한 나라에서 내분이 일어나 그 왕
은 독살당하고 왕이 한 권력자에 의해 독재정치로 다스려
졌다. 그 독재자는 친분이 깊었던 나라와 동맹파기를 선
언하고, 결국 두 나라는 원수지간으로 빠지게 된다...
이렇게 정하는 방법이 있구요, 또 하나 대표적인것으로는,
한 대륙에 왕국이 있고, 제국이 있다. 이 두 나라는 서로
자신이 대륙을 확장함으로서 세력권을 넓히려고 한다.
또 이 두나라는 정치체제와 가치관이 다르다. 왕국은 문
벌귀족들이 정치세력을 주도. 평안한 생활을 꾀하고 있으
며, 제국은 군인인 제왕을 비롯, 그외의 문벌귀족은 거의
없으며 군인들의 통치 하에 세력확장으로 나라를 번영시
키려는...이 두 나라는 각기 자기의 가치관과 세력을 확
장시키려고 맞부 친다.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전자보다 후자를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죠. 왕국과 제국의 대립...
이런 전쟁의 동기를 마련했으면 그 국가의 병력을 또 생
각해야 합니다. 병력과 군량 이 두 가지의 함수관계가 성
립해야만 대등하고도 재미있는? 전쟁이 날 수있죠.
예를 들자면 병력은 별로 없지만 군량이 많아 성에서 장기
전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나라와,
군량은 별로 없지만 우수한 병력으로 단기전으로 후딱 끝
내버리는 나라가 있다면, 두 나라 모두 홈전과 어웨이 전?
이 한번씩은 있어야 대등한 전쟁이 될 수 있다고 보면 되
겠죠?
또 같은 스타일의 국가와 싸우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재
미있으니 명도마부의 도에 들어서신 분들은 전쟁 부문에
관한 역사로써 좀더 리얼틱하고 신중하게 치중해 보시길..
동기와 그에 맞는 병력,군량을 모두 생각하셨으면 이제
능력있는 장교들을 만드셔야 합니다. 이 능력있는 장교
들은 스토리에 대다수 관련이 될 수도 있으니 이름정도
는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장교들은 한 무기정도는 마스터
했을 정도로 실력이 좋으며, 마법장교들도 마법엔 상당히
고수여야 하죠. 이들은 각 나라에 병사 200명당 1명정도로
설정해 주시면 적당할 것입니다. 또 전쟁에 대한 진형등
여러가지 전략을 말해주는 참모는 각 국에 1~3명 정도,
현자같이 여러가지 예언이나 그 전쟁에 대한 결과등을 말
해주는 사람은 각국에 1명정도가 적당합니다.
전쟁은 스토리에서 주인공일행들이 간접적으로나 직접적
으로나 영향을 주는 것이니 신중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 신화.
환타지 세계이므로 신화는 조금더 복잡하게 설정하는 것
이 바람직 합니다. 신들의 세계와 그들을 대표하는 신들
의 이름들을 모두 정하세요. 참고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화의 도입은 환상적인 스토리의 진행을 하는데 없어서
는 안돼는 중요한 것이며, 신화는 신화일뿐이다 라는 현
실세계와는 달리 작중 신화는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인공과 밀접한 관계로 신화를 정해 나가시던가, 원래
의 신화를 만든 후 주인공들을 접근시키던가 둘중의 하나
의 방법을 선택하셔서 알맞게 꾸려나가세요. 전쟁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이며 이것또한 상당히 복잡합
니다.
신들의 이름과 그 신이 하는 일을 정하세요. 불을 맡고
있는 신과 불을 맡는 정령들의 왕. 이렇게 대장과 부대장
격 하나씩은 만들어 두시는게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투의 신. 마법의 신, 요리의 신, 등등 모든 물체를 맡
고 있는 신이 있을 수 있지만 독자분께서 중요하다고 생
각되는 분야의 신을 대표로 뽑으세요. 5명에서 15명까지
가 적당합니다. 한 세력당 말이죠. 보통 판타지에서는 선
과 악. 이 두세력으로 나뉜다는걸 참고로 알아두세요.
신들의 이름과 신이 하는 일을 정하셨으면 신전이 있는
장소와 성역을 정하세요. 성역이 있는 곳에 신전이 있지
만 신전이 있는곳이 꼭 성역이란 보장은 없습니다. 성역
은 인적이 드문 외진곳에 있는것이 보통이며, 성역에 있
는 신전은 본관. 그리고 별관 신전은 보통 각 마을당 하
나씩은 꼭 있는게 좋습니다. 마을의 공통인 종교를 만듦
으로써 마을의 종교에 맞는 신의 신전 하나씩은 넣어주시
기 바랍니다. 또 신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마을들
은 마을끼리 믿는 신이 같다는 보장은 없겠죠? 또 성역은
각 신들의 터. 라는 전제 하에 신1명당 1~2개의 성역을
만들어 주세요. 또 마을에 있는 신전과 국가의 중앙. 즉
수도에 있는 신전은 부자 관계로 정하는게 좋습니다. 이
게 무슨뜻이냐구요? 조금 전에 신은 보통 선과 악. 두세
력으로 나뉜다고 했죠? 그 나라가 믿는 신이 선의 세력
이라면 선의 세력의 우두머리격인 신이 수도에서 섬기는
신이며, 마을들이 섬기는 신은 그 우두머리 신을 섬기는
신이란 뜻입니다. 조금 복잡하죠? [^^;]
그 나라는 선의 세력을 믿는데 하나의 마을만 악의 세력
을 믿어보세요.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뭐 이건 보통판타지의 이야기이고, 마법진 구루구루 처
럼 선의 세력과 악의 세력이 적이 아닌 설정도 있죠. 이
것또한 꽤 괜찮은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화와 신들은 마법에도 상당한 관련이 되어 있으므로 전
쟁보다 더 신중을 기해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대부분 설명했습니다. 위의 것들은 거의 필수적
인 것들이며, 탄탄한 rpg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 방법을
권장해요. [^^;] 그러면 이제 지구만이 아닌 천체를 둘러
보기로 하죠.
㉥. 우주.
일단 우주는 제가 광범위하게 설명하지 않고 약간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세계에서 달은 몇개인지 태양은 몇개인지 설정해
주세요. 보통 환타지에서 달은 2개~ 4개 정도이고, 태양
은 1개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독자분 마음대로입니다.
그러나 약간의 과학 지식을 동원하여서 설정해 주시기 바
랍니다. 태양이 4개나 된다면 도대체 세계가 남아나겠습
니까? 또 지구의 자전과 공전, 중력과 인력등도 모두 설
정해 주시면 더욱 더 환상적인 스토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 우주를 만들때에는 각 '성단' 들과 '행성' 들의 이름
과 그 행성과 성단을 관리하는'신'이란 존재를 만들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에의 과학을 설정해 주는 것도 하나
의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제
가 잘 모르는 부분이니 언급은 가급적으로 피하겠습니다.
자신만의 세계에서는 황당한 억지가 안니라면 환타지라
는 장르 안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일을 자신이 어떻한
법으로도 작용시킬 수 있다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중세편의 세계만들기' 강좌가 끝났습니다. 이것
에 대한 보충설명은 다음 강좌인 미래편의 세계만들기 에
서 보충하기로 하고 이번 강좌는 여기서 마치기로 하죠.
▶고난도 이벤트 강좌 -1-◀
안녕하세요? 쯔꾸르 연구에 몰입했던 작년 말...연구 끝에 알아낸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던젼 빠져 나가기! --;
단순하게 들릴진 모르지만 보면 아하~ 이런거구나~ 라고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혹은 다 아는데 왜 설치지? 하는 분들도 계실 듯^^:
그럼 제가 상황 설정을 해보죵.^^
#주인고은 던젼을 탐색하다 한 방에 갇혀버렸는데 벽의 문서에는 몬스터 세 마리를
다 물리쳐야만 이 방을 빠져 나갈 수 있다고 적혀있다.(앞에서 주인공임--;)이 때
몬스터 세 마리가 주위에 보이고...#
설정은 이런데여 그럼 이벤트를...
우선 중요한 것은 한마리라도 쓰러뜨리지 못한다면 이 방을 나가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럼 테크닉 설명을...
우선 세 마리의 적 이벤트가 있어야겠죠?
적1 적2 적3
이벤트4페이지: 4번 온일 때에 │ 5번 온일 때에 │ 6번 온일 때에
아무것도 없다. │ 아무것도 없다. │ 아무것도 없다.
이벤트3페이지:2번 온일 때에 │ 2번 온일 때에 │ 2번 온일 때에
적과의 전투 후 │ 적과의 전투 후 │ 적과의 전투 후
3,4번 온. │ 3,5번 온. │ 3,6번 온.
이벤트2페이지:1번 온일 때에 │ 1번 온일 때에 │ 1번 온일 때에
적과의 전투 후 │ 적과의 전투 후 │ 적과의 전투 후
2,4번 온. │ 2,5번 온. │ 2,6번 온.
이벤트1페이지:적과의 전투 후 │ 적과의 전투 후 │ 적과의 전투 후
1,4번 온. │ 1,5번 온. │ 1,6번 온.
여기서 쯔꾸르의 조건인 이벤트 페이지는 4번이 가장 우선이죠.
그렇게 때문에 적1을 가장 먼저 죽이면 1번과 4번이 동시에 온이되어서
적1은 페이지4의 조건으로 사라지게되고,
나머지 적들은 페이지2의 조건으로 그대로 있게 되져.
이런식으로 계속하다 보면 마지막엔 '3번'이 온 되게 되져.
그럼 '3번' 온을 조건으로 해서 문을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이해 안가시면 위의 표를 뚫어져라 보세여^^:
아님 제게 문의하세여-_;;
그럼 안녕히~(강좌가 아닐지도^^:)
┏──┬┬───────┬──┓
│ yoonhc - 불타는 편집장 ┤
├ god00 - 봉지 - - │
│ ▶team minerv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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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o pgf 19 6 ¤┃
│ ┌─┬┬┬─┬┬──┬┬─┬┐`97 │
├ │■││└┐│├ ┤■ │└┐ ─┤
│ └─┴┴─┴┴┼──┼──┴─┘ ┤
│ ─ └──┘NOWNURI ─ │
┃¤ │ DANTE MAKERS 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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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공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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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밑에서2 -하얀하늘- ◀
제작자:김동민
담 당:임수준(imsj0915)
-에구, 이번이 두번째군요. 저번 칼영전 공략은 나중에 하고 이번달엔
그 유명한 다리밑에서2를 공략하죠. (칼영전두 못하면서--;)글고 존
칭은 생략할께여. 원래 창간호에 나갈 공략인데T.T..그동안 안와서..
1장 [개들의소원]
이 장의 주인공은 하일이다. 사교를 믿었다는 죄로 하일의 어머니는
사형당하게 되지만(처형된 시체..머시씀.^^;) 미쳐서 감옥에 수감된다.
어머니랑 말을 걸어보면 미쳐서 정신이 없다.(--;) 문을 조사하면 지
나가던 병사들이 동정을 한다. 동정하는게 싫어서 하일은 그들에게 욕
하고 욕먹고 한다.(--;) 그리고 다시 어머니에게 말을 걸면 마지막으
로 정신을 차리고 죽는다. 하일은 왕의 특명으로 감옥에서 나오게 된다.
이제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무기점, 술집, 검문소를 돌아다니자. 모두
돈없고 죄수였다고 받아주지도 않는다.(서러버T.T) 그럼 마지막으로 모
험자 길드로 가보자. 그곳의 여자(라나..)는 하일을 쫓아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검을 쓸줄 모르는 하일(근데 왜 등에 검이..??)은 할일이 없다.
나가면 하일과 짐이 만나는 신.아마 1장에서는 가장 감동적일듯^^;.
어쨋든 짐을 만나고 하일은 도적 길드에 가게된다. 거기서 후크랑 마틴을
만나고 마틴은 하일에게 도적이 될꺼냐고 물어본다. 어떻게 대답해도 도
적이 된다.(제작자의농간--;)
도적이 된 하일은 마틴에게 검술을 배우게 된다. 우선 서랍부터 조사하
자. 브로드 소드와 경질갑옷이 나온다.장비하고 마틴에게 말을 걸면 검
술 수련을 하게 된다. 거기서 배우는건 쯔꿀게임의 철칙이다.(--;).
나가면 우선 바스타드 스워드를 사두도록 하자.돈은 밖에서 알아서벌구
어쨌든 수련을 한뒤 나가서 모험자 길드의 라다에게 말을 걸자. 라다는
북쪽 피네산맥 동굴에 보물이 있다고는 하지만 애매한 정보라서 돈은
받지 않는다. 다시 짐에게 가보자. 짐은 아까부터 할말이 있었는데 그
게 이 정보라고 한다.(혹시 치매??) 짐은 로비타 마을에 할아버지가
알지도 모른다고 한다. 짐이 동료가 되고 돈과 아이템이 생긴다. 짐에
게 장비시키고 돈으로 약초를 되는데로 사자. 밖에 나가서 약초가 없으
면 레벨업 하기전에 그냥 죽는다. 그때 그때 HP를 회복시키자. 레벨을
좀 올리고(적어도 2까진) 북동쪽에 있는 로비타 마을로 가자. 마을에
특별한건 없으니 동남쪽에있는 집으로 가자. 이 집은 짐이 옛날부터
알고있던 집이다. 타마아저씨는 그 동굴에 대해 모르지만 한 할아버지
는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 할아버지집은 꽃이 많이 있는집
이다. 할아버지는 피네산맥 깊숙한곳에 동굴이 있다고 한다. 그대로
따라서 하자.
[피네산맥의 동굴]
┌─┐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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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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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①│
│ └─┘
│
│
입구
던젼상에서는 적이 보인다. 길을 따라서 峯峰捧으로 가자. 특별한건
없고 아이템이 있다. 棒에서 보물상자를 조사하면 어떤 지팡이가 나온
다. 그런데 이상한 액채가 차오르고 문이 닫힌다. 짐이 문을 여는데 문
제가 나온다. 둘다 아니오로 찍고 나오자. 마지막으로 계단으로 올라가면
일직선으로 길이 있다. 계속가면 어떤 몬스터 비슷한게 보이는데 오기로
계속 앞으로 나가자. 나가보면 시체가 있고, 100%미션클리어로 동굴을
나오게 된다.
동굴에서 나오자 마자 다시 성으로 돌아가자. 성에서 서쪽에 있는 부르노
의 집으로 가서 팔려고 하면 부르노는 가이제르크의 상이라면서 백만골드
를 주겠다고 한다.(엄청난 금액..근데 쯔꿀상에 100만 골드나 들어가나?)
다시 길드로 돌아가면 못보던 녀석들이 깔려 있다. 바로 에바라는 유명한
도적(에바??evangerion??) 인데 가이제르크의 지팡이를 뺏으려 한다. 이때
도망치는지 마는지 묻는데 그냥 도망치지 않는다로 하자(왜냐면 폼잴려구)
그럼 마틴이 오는데 마틴은 에바에게 복수를 한다며 자신이 세리스라고 한
다. 마틴에게 도적들은 모두 채포되고 하일은 그 지팡이를 풀숲에 떨어트리
고 같힌다. 그 뒤 마틴이 오고 병사가 와서 협박하는데 불지 말자. 병사는
신경질을 내며 가고 오른쪽 침대에서 핀을 찾아서 문을 열어 나가면 짐이
죽어있다. 하일은 이리저리 잔머리를 써서 탈출하게 되고
너트레시아로 간다. 그러면서 1장이 끝난다..........
2장 [좋은사람 몇명 없다]
이번 장은 하프 엘프인 리스의 이야기다. 리스는 인간인 어머니 손에서 자
라다가 어머니가 죽은뒤 란다 수녀밑에서 잘한다. 리스는 공용어를 잘 하지
못해서 친구들에게서 이지매를 당한다(..남말아니군..)란다는 리스에게 어
떤 귀족집에서 하인을 구한다며 가볼생각이 없냐고 하는데 리스는 가겠다고
한다. 가기전에 옆에 있는 사람에게 모두 말을 걸자. 그럼 리츠를 만나고 리
츠는 자기가 리스에게 못되게 군것이 일부러 그런것이라며 용서를 해달라고
한다. 리스는 리츠를 용서해주고 리츠가 선물로 리츠의 단도를 준다. 그걸
받고 코사아저씨에게 말을 걸면 성까지 대려다 준다. 성으로 들어가서 마르
세이와 카트린에게 말을 걸자. 그담에 방으로 가자. 리스의 방은 왼쪽 위
2번째이다. 침대를 조사하자. 카트린은 리스를 구박하고, 다른 하녀들도 질
투한다. 진에게 음식을 받아 카트린에게 말을 걸면 주인님, 마님, 따님 순
으로 주라고 한다. 그대로 주면 딸 메르세이에게 음식을 주다가 떨어트리고
벌을 받게 된다. 벌이란 어떤 방에 가두는것이다. 침대와 문을 조사하면 나
오고, 2게월이 지나 봉급을 받게된다. 그리고 축재날, 이날은 이성주의 아들
세릭이 오는날이라고 해서 세벽부터 음식을 사오라고 한다. 식료품점에서 음
식을 사서 진에게 가져다 준뒤에 카트린에게 말을 걸면 나가 놀라고 한다.
나가서 교회로 가자. 그곳의 꼬마에게 말을 걸자. 크란은 카트린과 리스를
빗대어 놀리고 크란의 왕국이 있다고 한다.(..--;)그러면서 자길 잡으면 가
르쳐 주겠다고 하는데 그냥 구석에 몰아서 잡자. 그러면 그곳은 바하성 뒤에
있다고 한다. 괜히 월드맵으로 나가지 말고 그냥 마을에서 성 옆으로 가면
길이 있다. 계속 따라가다보면, 폭포까지 가게 된다. 리스는 그곳에서 어떤
금발의 남자를 만나지만 부끄러워 다시 나온다. 바로 성으로 가면, 세릭도련
님이 와있다. 글픽보면 알겠지만 바로 금발의 남자이다. 하지만 리스는 그
사람이 세릭이라는 걸 알아채지 못한다. 세릭은 이상하게 리스에게 잘해준다.
다시 자기 방으로 와서 문을 열면 세릭이 와서 내일 세벽에 만나자고 한다.
만나서 교회에 가서 예배도 보고 무도복도 사준다. 그러면서 저녁에 파티에
나오라고 한다. 다시 폭포로 가자. 거기서 세릭을 만나고, 키스신(맞나??)..
리스는 부끄러워서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서 파티장으로 가서 모든 사
람에게 말을 걸자. 그러면 세릭이 온다. 세릭과 춤을 추려는데 메르세이가
나와서 뭐라뭐라 한다. 그래서 리스는 부끄러워서 자기 방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성밖으로 나가면 세릭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서 좀 보자고 한다.
바로 폭포로 다시가자(개훈련인감--;) 세릭은 다시 오크라이나로 돌아간다면
서 기다려 달라고 한다. 하지만 마르세이는 세릭이 다른 가문과 결혼한다면
서 내쫓는다. 리스는 세릭에게 가지만 세릭의 친구들 때문에 다른 곳으로 떠
나고 이리저리 고생해 야위어 진다. 하지만 어린시절친구 리츠가 나타나 간
호해주고 너트레시아로 같이 떠난다. 그리고 2장끝.........
3장 [신들의 술잔]
이장의 주인공은 태거..마을에서 나쁜일을 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면 바로
술집에 가자. 술집의 동료들에게 말을 걸면 일이 생겼다고 한다. 그럼 주인
자바에게 말을 걸자. 자바는 일이 2개 있다고 하는데 들어주자. 그럼 강가의
집과 빈에게서 받을 돈이 있다고 한다. 동료들에게 말을 걸고 강가의 집으로
가자. 거기서 우선 일을 마치고 자바에게 가면 30원을 준다. 그리고 빈의 집
에 가야하는데, 우선 무기가계에서 갑옷, 투구, 방패를 사자. 그리고 남은
돈으로 쇼트소드를 사자. 안사두면 늑대에게 그냥 죽는다. 북쪽 골짜기 비슷
한 곳으로 가면 늑대들이 있다. 열심히 사냥을 하자. HP가 10이하가 되면
약초로 회복을 한다. 약초는 처음부터 3개를 준다. 늑대 시체를 어느 정도
모았으면 다시 마을로 가서 다 팔고 약초를 있는데로 산다. 그다음에 다시
빈의 집으로 가는길로 가자. 렙 2까지 올려놓으면, 늑대도 가지고 논다..
빈의 집은 북쪽으로 계속 길따라 가면 된다. 빈의 집에 들어가서 빈에게 말
을 걸면 좀더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태거는 강제로 받아낸다.
그리고 나가려 하면 리츠(많이 본이름^^;..누군지 알겠져)가 돌을 던진다..
그냥 씹고 나와서 다시 술집에 가자. 자바에게 말을 걸면 보수를 준다. 테거
는 보수를 받고 술을 사서 취하다가 쓰레기 장에 우연히 가게 된다. 거기서
태거는 쓰레기를 치우는 빈을 보게 된다.(오옷..그유명한 쓰레기통신..!!).
태거는 감명을 받아 빈 밑에서 고아를 키우다가 빈이 죽고 나서 교회에서
아이들을 키운다. 여기 수녀는 란다다.(기억력이 좋으시다면 누군지 아시겠
져^^;)태거는 돈을 벌기위해서 자바에게 일을 알아보려 간다. 우선 바하성
을 지나자. 바하성 아래에서 산맥아래로 길이 나있다. 거기로 가자. 가는 도
중에 오크라이나가 있다. 무지무지 어마어마한 도시이다. 한번들어가보자.
크고 치안이 잘되있는 도시인 대신에 빈민촌도 있다. 오크라이나를 둘러봤
으면 나와서 북쪽으로 계속가자. 그럼 아까 태거의 살던곳..뭐..더라가(기억
력이 딸림T.T)..있다. 거기서 자바에게 가보면 오크라이나의 도적길드에 가
보라면서 통행증을 준다. 다시 오크라이나로 가서 뒤지자. 도적길드에서 통
행증을 보여주고 들어가면 거기에 어떤 사람(또 까먹었닷--;)이 에바가 가이
제르크의 지팡이를 찾으러 갔다고한다. 그 사람은 태거가 전쟁의신 미이리의
성직자라고 하면서 믿을 수 있다고 하고 그 지팡이를 찾아 달라고 한다. 그
리고 선불로 500골드나 준다. 받고 술집에서 정보를 얻자. 어떤 사람대신 술
값을 내주면 정보를 준다. 그 지팡이를 찾으러 간 4명중 3명이 죽고 하나가
살았는데 그 사람이 코사라고 한다. 다시 바하령으로 가서 도구점 서쪽의 코사
에게 가자. 코사는 그 동굴이 십자 언덕위의 산에 있다고 한다.(슬라임처럼
생긴거 언덕임--;)산맥을 따라 가서 살펴보면 들어 갈수 있다. 그 곳 동굴
에서 잘못해서 떨어지면 즉사이다. 별로 문제 될건 없지만 처음에 대화넘기다
가 조사되서 떨어지면 끝장이다....계속 내려가면 엘레맨들이 있는데 소멸한
방으로 이길수 있다. 여기서는 레벨 5는 되야 수월하다. 그리고 보물상자는
몬스터가 나온다. 그리고 용아병을 이긴후에 보물상자를 열면 어디로 떨어진
다. 거기서 몬스터 하날 죽이고 석상을 조사해보면 옆에 뭐가 생기는데 조사
하면 흑색검을 얻을수 있다. 그리고 물있는곳으로 가면 나올수 있다. 다시
고아원으로 돌아가면 아이들을 징병해 갔다고 하고 리스와 리츠 예기도 나온
다. 그리고 태거도 너트레시아로 떠난다. 그리고 3장도 End.
4장 [미친갱이]
이번 장의 주인공은 리건.. 리건은 백작의 아들로서 학교에 다니다가 다닐이
란 녀석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리건은 참지 못해 수업시간에 다닐을 밟고, 그
로 인해 미친갱이란 별명을 얻는다. 다닐등은 리건은 괴롭히지 않았지만, 다른
더 약해 보이는 아이들을 괴롭힌다. 어느날 리건은 학교에서 나와 돌아 다니게
된다. 우선 왼쪽 아래 있는 집으로 가자. 거기에서 어떤 할머니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초념으로 유명한 우자이다. 우자를 만나고 나서 큰길로 가자. 거기에서
병사들은 도둑질을 한 아이 하날 죽이고 하나는 리건이 놓아 준다. 그 아이는
보따리 하날 흘리고 간다. 주워서 가져다 주자. 그리고 리건은 이런 평민을 위
해 2년동안 자선행동을 하지만 결국 아무런 효과도 없다는걸 깨닫고 술에 미쳐
살게 된다. 또 술을 먹기위해 술집에 가는데 다시 우자를 만나자. 그러면 우자
는 리건에게 깨달음을 주려 한다. 리건은 우자를 스승으로 모시고 무예를 배우
다가 초념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사부에게 따진다. 하지만 사부는 아직 때가 아
니라고 한다. 사부는 리건에게 3개월동안 동굴에서 생활하도록 시킨다. 동굴
에서 모든걸 다 조사한뒤에 수정구를 조사하면 환영이 나오는데 이 녀석은 침
투경으로 이겨야 한다. 그리고 사부에게 가면 사부가 도둑질을 하고있는 샤형
데니악을 잡으라고 한다. 남쪽에 있는 폴가네트의 술집으로 가자. 거기의 가운
데 항아리를 조사하면 도적길드로 갈수있다. 거기서 데니악을 만나면 데니악은
좀 봐달라구 한다. 리건은 결국 봐주고 만다. 다시 사부에게 가자 그러면 데니
악이 또 살인과 강간을 했다고 한다. 다시 폴가네트로 가서 무기점위의 집에
들어가자. 거기에 데니악이 있다. 말을 걸면 옆의 여무도가가 공격한다. 미리
렙 4까지만 올려놨으면 문제 없다. 리건은 결국 여무도가를 죽이고 데니악과
사부에게 돌아간다. 사부는 데니악을 죽이고나서 리건에게 깨달음을 얻을때까
지 추방한다고 한다. 리건은 너트레시아로 떠나고 4장도 Finish..~
5장 [폭풍속으로]
드뎌 대망의 5장이다. 시작하면 하일이 나온다. 계단 옆의 사람에게서 도적질
세트를 사고 나서 물건을 털자. 다시 나오면 배가 침몰해 무인도에 가게 된다.
우선 강을 따라 가서 집으로 들어가 탁자위의 편지를 읽자. 그리고 지리를 익
히도록한다. 엘밭에서 엘을 다 따고 늑대도 많이 잡아서 음식과 경험치를 늘리
자. 그다음에 해안을 따라 내려가자. 거기서 리스를 구하면 태거와 리건도 만
나게 된다. 이제 파티원도 4명이고하니 북쪽으로 가자. 그곳 동굴에서 시체 3
개를 조사하면 오크가 나온다. 오크하고 붙기전에 렙 노가다를 해놓자. 적어도
리스가 렙 4는 되야한다. 그리고 오크랑 붙기전에 대열 변경을 리건,태거,하일
리스로 하고 리건,하일은 통상공격 태거는 회복, 리스는 얼음폭풍을 사용해서
이기도록 하자. 다음에는 남서쪽으로 가자. 독지를 조심하고 돌을 집어다가,
해안의 SOS마크에다가 갖다 놓자. 한번에 다는 못갖다 놓는다 두번에 걸쳐서
가져다 놓고 남동쪽 동굴로 가자. 계단으로 2층으로 간다음에 봉화를 피우자.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계속 잠만 퍼자면 배가 온다. 드뎌 폭풍속으로 FINISH!!
▶에구웅......정말 힘드렀어여.... 역시 다리2는 명작이더군여..후..
특히 무인도에서......정말 잼있는겜......근데.....공략엔 힘든겜--;
그다지 잘하진 못한거 같구 철자두 쬐끔씩 틀렸을거에여..그래두 봐주시길^^;
담달에는.....더 잘하져~~~~~~~~~~~~~~...... - bA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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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j0915 - bABo ┤
├ - - - │
│ ▶team miner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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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TE MAKERS 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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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초보자가 본 단테. ─ ─ │
┗─┴┴──────┴─────┴───┛
▩▩▩ 단테 모임 ▩▩▩▩▩▩ 미네르바 ▩▩▩▩▩
┌˝안녕하세요. 미네르바의 민그니 입니다.┐////////
│ 드디어 단테 10월호가 나왔어요.. ^^; │`O-O--&
│ 앞으로도 미네르바 많은 사랑 바랍니다. > (˘ )
└───────────────────┘ ^^ ^^
┏━━━━━━━━━━━━━━━━━━━━━━━━┓
┃ ♥단테모임 미네르바 (NAUNURI go pgf 19 6 ←) ┃
┗━━━━━━━━━━━━━━━━━━━━━━━━┛
====================================================
제가 쓴 글은 "초보자가 본 단테" 입니다...
글이 좀 어색하고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 그럼... 음... 흠... '""
나는 단테(쯔꾸르) 경력 1주일의 왕초보이다...
사실 내가 단테를 처음으로 본 것은 지금부터 약 1년
전이다..그 당시 내게는 컴퓨터가 없었고
플레이스테이션 (이하 PS) 과 세가세턴 (이하 SS)가
있었다.. 1년전 친척 형 집에서 단테를 첨 보았다...
단테를 첨 봤을때 "뭐야? 저게 게임이야?",
"그래픽이 패밀리인가?" 이런 느낌이였다.
이미 PS와 SS의 게임에 흥미를 잃었던 내게는 컴퓨터용
단테는 아주 재미없게 보이는1개의 컴퓨터 게임이였다.
별 볼일 없어 보이는 그래픽(16색),지겨움이 있었던
사운드, 그 당시 내가 보고 느꼈던 것이다.
고전풍의 캐릭터가 날 더욱 단테를 모르게 했었 던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내가 컴퓨터가 생기고
PC통신을 즐길때 PC 통신에서 본 [쯔꾸르] 게임들은
인기가 많았다. 친구들의 얘기로는 "쯔꾸르 겜은 다
발전이 없구 재미도 없고절대 하지마..!"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난 친구들의 말을 무시하고 3개 정도의 [쯔꾸르]
겜을 받았다..기대는 하지도 않고 게임을 해봤다...
그것들은 내가 알던 단테가 아니였다..
단테를 첨 봤을때랑은 전혀 느낌이 달랐다...
내가 알던 단테가 아니였던 것이다..
그때 내가 받은 게임들은 신종 건물과 깔끔한 케릭터,
배경 그래픽 또한 달랐다.. 난 그때서야 단테가
RPG를 만드는 프로그램인 걸 알았다.. ^^;
그전에 게임책에서 많이 봤었지만 쯔꾸르로 알고 단테는
전혀 다른건 줄 알았는데... 같은거라니... --+
그때 내게는 나도 RPG를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단테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 단테를 가지고 있던 한 친구에게
단테를 구할수 있었다.. (역시 친구는 잘 만나야.. ^^;)
하지만 막상 단테를 하니 맨 처음 봤을때랑 똑같고..
내가 통신에서 받은 게임들과는 전혀 달랐다..
고전 캐릭터,패밀리 수준의 맵... --!
모든 것이 처음 단테를 본것과 같은 것이였다..
하지만 친구의 말을 듣고 맵과 캐릭터를 고칠수 있다고
통신에서 찾을라고 모든 쯔꾸르 자료를 거의 다 받았다.
하지만 역시 맵을 고치는건 없었다. 그때 나는 단테를
포기했다. 그리고 지금와서 우리의 팀장 혀뇽을 만나
덕분에 맵을 고치는 프로그램을 구할수 있었고
지금 단테 모임의 회원이 된 것이다.. ^^;
지금 난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있다.
제작과정 0.1% .... --+ 하지만 내가 만들 게임이 통신에
올라가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만든게임을 즐긴다고 생각하면
하루 빨리 만들고 싶다..
역시 단테는 나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누구나 쉽게 게임을 만들수 있고 자기만의 게임을 만들수
있게 하는 단테..[쯔꾸르]
단테의 끝없는 가능성은 게임메니아가 아닌 제작다로 만들게
했다. 우리들은 단테를 한다. 그리고 단테에 기대를 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올 게임을 기대한다..
그리고 곧 11월에 나올 단테95를 기다린다...
지금 나는 단테를 하기 위해 이 글을 마친다...
- 민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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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콤비 - 민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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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캡쳐 설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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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상당히 캡쳐들이 적습니다만...그래도 어느정
도 모으긴 모았습니다. 일단 거의 모습을 안나타내던
상우님의 '크래쉬 오우거'가 모습을 드러냈으며, 신인
이신 빈대님께서 '프로미시스'를 공개하셨습니다. 또
P.K.P TEAM.의 ROIT. 의 캡쳐들도 넣었습니다. 일단 더
샤이닝 2와 클레이티아의 포기로 인해서 A-00은 ROIT가,
또 A-10은 크래쉬 오우거가 대신 들어갑니다.
▶캡쳐 설명.◀
A-00: -ROIT.
이것은 신작소개에서 나왔었죠? 캡쳐들이 상
당히 볼게 적은 것은 말 그대로 '맛!' 만 보
여주자는 팀원들의 합의로 인해서 이정도만
내게 되었습니다. 다음달도 더 보강해서 나타
날 확률이 있을지...
A-10: -크래쉬 오우거.
캡쳐 공개를 잘 하지 않으시는 상우님의 오랫만
의 캡쳐. 역시 상당히 뛰어난 캡쳐네요.
16색으로도 이렇게 하실 수 있다니...동화같은
아기자기 함과 입체적으로 그려진 캐릭터들...
A-30,A-31: -프로미시스
신인이신 빈대님의 작품. 아무래도 학원물
같은데요...공개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건 별로 없지만, 상당하시네요.
GIRL: -여자.
이건 그냥 보너스로 너본 것입니다. 그래픽 팀장
님이신 현호님께서 공제 피린샤스 저기의 여주인
공 이미지로 그려보셨다는데...예쁘죠? 청순함이
느껴짐...
▶이번 캡쳐는 이정도 입니다. 정말 앞서 말한것과 같이
상당히 적죠? 하지만 역시 볼만한 작품들이었다고 생각
하네요. 여러분들께서 나도 이런거 있다! 하시는 분들!
제게 게임의 간략한 소개와 함께 캡쳐를 보내주세요!!!
단테라인은 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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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hc - 불타는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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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설문조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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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설문지는 달마다 항상 나가게 되었습니
다. 부족한 저희 실력을 보충하기 위해 여러분의 한마
디 한마디, 혹평과 호평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여러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구요! 꼭 써서 주세요!
▶미네르바는 이렇게 돼야한다!◀
１.미네르바의 기사의 분량은 어떤가?
1.매우 적다[ ] 2.적다[ ] 3.그럭저럭...[ ]
4.많다[ ] 5.매우 많다[ ]
２.기사의 분량을 조정하는 것이 좋겠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
３.미네르바의 기사는 알찬가?
1.쓰레기다[ ] 2.빈 껍데기다[ ] 3.적당하다[ ]
4.알차다[ ] 5.꽉 찼다![ ]
４.미네르바의 기사의 성향은 바꾸어야 하는가? 바꾼다
면 어떻게?
☞
５.이번호 기사중 가장 좋았던 기사는?
☞
６.이번호 기사중 가장 나빴던 기사는?
☞
７.지금 단테라인의 여러 코너들은 어떤가? 바꾸어야
한다면 어떻게?
☞
８.새로 만들었으면 하는 코너는?
☞
９.단테라인은 계속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인가?
☞
１０.미네르바의 기자로 발탁되었다면 미네르바로 들어
가 기사를 쓰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있다면 무슨
코너를 맏고 싶은가?
☞
지금까지의 설문에 답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희 미
네르바가 단테라인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이 글은 갈무리 후 문서편집기로
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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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hc - 불타는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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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기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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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단테라인에 대한 격려나 하고 싶으신 말
들을 실어드리는 곳입니다. 다음 호 부터는 사연까
지도 받고 저희들이 대답도 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착한송씨(송정현)
기고.. 음.. 마땅히 쓸 말이 없는데.. 호호...
단테라인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하시구요..
평가문항이 너무 많은것 같아용. 좀 줄여주세용... 호호..
글엄 안녕히..
- pipeconv(김학묵)
별 말이 필요없어요..단테라인은..
한마디로 완벽..
창간호인데에 비하여 완벽하고..캡춰에다..
또 전문 기자가 아닌데도 이렇게 잘 썼다는 데에서 잘 되었다고 봐요..
이대로 계속 유지해 줬으면..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ksangw(강상우)
단테라인 만드시는 미넬바팀 분들 화이팅이구요^^:
항상 단테라인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명심하시구 열심히
해주세요~
- bsndally(배세니)
9월 단테라인은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큰 곳 안에 들어가있다는게 실감이 안나더군요..
음..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 h915057(하성엽)
에에.. 나우의 유일하게 존재하는 단테 정보지.
언제나 열심히 하시길.. :)
- GOD00(한봉진)
안녕하세여~ 저번에 썰렁한 게임 소개를 쓴 봉지입니당--;
이번으로 두번째 발간을 하는 단테라인.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그런 정보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엔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사를 못쓰게 되었는데,
다음엔 좋은 기사 쓰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단테라인을 만드시는 여러분들! 파이팅입니다요!^^
이번 발간 전까지 시험 치느라 모두 고생하시면서도
기사를 쓰기 위해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에 감동받았음T.T
미네르바 파이팅!!! 가자 프랑스 월드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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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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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편집후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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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ndally (검투사 레드, 배지훈님.)
기사를 쓰고 나서..
으휴 하나의 무거운 과제를 끝내서 아주 좋은 기분이 들었다.
이제 다시 몇주가 지나면 조사하지만..
이렇게 한번할때마다 보람을 느끼지 정말좋다.
이런일을 이대로 계속했으면 좋겠고, 점점 노력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에 기사로 협조안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혀뇽님처럼 그렇게 애 태우는 것도 생각해보게되었다.
- yoonhc (불타는 편집장, 박현용.)
흑...먼저 여러분들께 사과드린다. 9월 31일 예정이었던
단라가 10월 10일. 그리고 10월 15일 마지막으로 17일로...
17일이나 학수고대 하셨던 분들께 죄송스럽고, 이번에 정
말 개같이 나간 순위. 내가 처음 맡아본 것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못한거 같다.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이번 투표는 생각보다 적었다. 내 생각으로는 적어도 15
분 정도는 내 주실 것이라 생각했었는데...또 독자분들의
참여 부족으로 건너 뛰어 버린 기사들도 몇몇 있다.
이번 달은 상당히 힘들었다. 시험공부에 학교에서 엄청난
사건에 누명을 뒤집어쓸 뻔했다. 결국 누명은 풀렸지만
한 사람을 희생시켜야 했다. 그것도 여자...정말 미안한
생각이 든다...(흑...내가 울려버리고 말았어!!!)
이번 강좌는 제멋대로 내가 맡아봤다. 한번쯤은 강좌로
내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지금 이자리를 빌어서 여러분들
께 한번 내 본다. 거의 내 방식대로 했기 때문에 독자분
들이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로써는 한편 뿌듯한 편
이다.
이번달은 완성형 문서와 조합형 문서들을 편집하는데 애
꽤나 먹었다. 내 전용 문서편집기인 '산'이 그림문서들과
글자들을 지워버려서 10%정도 내가 다시 써야 했고, 순위
편집하는데는 계산기까지 동원시켰다. 음냐...머리가 딸
려서...
이번엔 우리 팀 게임의 소개가 많이 들어갔다. P.K.P의
공제인 ROIT. 정현군이 도와준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마음
이 놓인다...후후...
이번 우리 미네르바에서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일
단 최고 사건으로는 회원의 급증. 단라가 나간 이후 회
원분들께서 부쩍 늘었다는것! 또, 이번에는 회원등급제
까지 도입했다. 왠만한 명예등급이지만 그래도 뭔가가 있
는거 같아서...회원등급제를 넣으면서 PGF시삽님께 허락
을 맡아서 말머리까지 바꾸었고...훗...
마지막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들 부탁드
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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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시는 분들... ┤
├ - - - │
│ 편집장.→ yoonhc (박현용) ┤
│ 기자.→ bsndally (배지훈) ┤
├ → god00 (한봉진)- │
│ → 환상콤비 (이민근) ┤
│ → lsn777 (아도) ┤
├ → blind (김도영)- │
│ - ┤
├ 이 외의 회원분,독자분들... │
│ ▶team miner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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