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5. 19:03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놀고 먹는 미네르바 팀장 '케이'입니다.(본명은 묻지마...--;) 지나 3달간 이래 저래 말만 무성하며 겉돌던 단테라인이 다시 부활, 길었던 3달간의 준비기간 만큼(솔직히 너무 길었다...--;), 더욱더 알찬 기사들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낳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단테라인 5호!!! 그 새로운 모습을 보시죠. -이번달 특집. "`98 단테아카데미" 이번달은 98년 결산의 의미로 단테아카데미를 하였습니다. 각 분야별로 단테게임들을 평가, 수상하고 올해 최고의 게임에게 단테아카데미상을 수여합니다. 4대 통신망(나우누리,천리안,키텔,프리넷...가나다순...절대 크기가 아님.--;)에서 오신 초대심사위원들과 저희 기자들이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자, 과연 98년 최고의 게임은 누가 거머 쥘 것 인가? -화보. 속속들이 등장하는 엄청난 실력의 신인들!!! 특히 그 연령층도 굉장히 낮아서 단테계에 행복과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는데... 단테라인 5호에서 그들의 실력을 알아본다! -차례 1페이지: 표지, 간단한 인사말, 이번달 특집과 화보, 차례, 2페이지: 머릿말 3페이지: 나우누리 소식 4페이지: 타 통신망 소식 (천리안, 하이텔, 프리넷, 키텔등) 5페이지: 단테 인기 순위 6페이지: 자료실 통계 7페이지: 단테 기대 순위 8페이지: 단테 기타 순위 (BGM, 대사, 장면, 캐릭터) 9페이지: 단테 설문조사1 (그래픽 위주에 대한의견, 그래픽 차지 비율, 단테 PC와 95의 인지도, 단테를 만드는 이유) 10페이지: 단테 설문조사2 (단테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자료실의 졸작에 관하여......) 11페이지: 단테 이색조사 (그래픽,사운드,이벤트,시나리오의 최고를 가려라!) 12페이지: 단테의 한계성에 관한 사설 13페이지: 단테의 메니아성과 대중성에 관한 사설 14페이지: 단테 체험 수기 15페이지: 단테 강좌 16페이지: 인터뷰 17페이지: 단테에 관하여1.....(구영환님 글) 18페이지: 단테에 관하여2.....(구영환님 글) 19페이지: 단테 공략1 20페이지: 단테 공략2 21페이지: 신작 소개 22페이지: 제작 팀 소개 23페이지: 나우 단테계의 변천사 24페이지: 단테 라인에 관하여.....(설문조사등을 중심으로 단테라인의 제작자와 독자의 문제점 제기, 해결책 마련) 25페이지: 단테라인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 답변 26페이지: 단테라인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부탁 27페이지: 단테라인 기자들에게 독자들이 하고싶은 말 28페이지: 단테라인 부록 설명 29페이지: 기고 30페이지: 편집 후기 스페셜 페이지: 특집! '98 단테아카데미 D-PIXED 강좌 RPG 95 구락부 -기사가 너무 많은 바람에 개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자들이 달랑 조사만 하고 보내니...이거 원 기사를 다시 쓰는 거나 마찬가지...--; 어쨌든 간에... 새롭게 태어난 단테라인의 세계로 Let`s Go~~~!!! - 편집장: 이규장 놈 (KEI)
단테라인을 시작하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새해들어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단테라인 입니다. 이제 단테라인도 3살을 먹게 되었군요. 이제 겨우 5번째인데 말입니다. 단테는 벌써 5살을 먹었구요....... 사람이라면 이 제 말도 할 나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우선 전 팀장이 아닙니다. 주제에 뻔뻔 스럽게도 이런 중요한 글을 쓰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몇마디 해드리고 싶은 글이 있어서 감히 이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단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나 이 질문에 게임을 만드는 툴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물론 단테는 게임 을 만드는 툴 입니다. 하지만 툴 이전에 게임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단테라는것이 만들어진 목적은 바로 우리 '보통 사람'들이 쉽게 게임을 제작 할수 있도록 하는데 있는것입니다. 만약 단테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들 중 에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마도 거의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단테라는것은 단순한 게임을 만드는 툴이기 이전에 모든 사람 들이 게임을 만들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만든, 한마디 로 대중성을 그 목적으로 하여 발매된 일종의 '게임'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단 테는 매니아 용이다.''단테는 동호회의 전유물이다.''동호회 이외에서 만들어진 단테게임은 단테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 이다.' 라고 말입니다. 분명히 저도 얼마전까지 그런 생각을 품어왔었고, 자료실에 있 는 작품들중 '재미있다.'라는 평가가 내려진 작품만을 받아왔 습니다. 그러나 차츰 제가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SP라는 곳의 단테동호회를 알았을때부터, 프리넷이라는 곳의 단테 동호회를 알았을때부터 단테는 결코 일부만의 전유물이 아 니라 어디에서나 사랑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의 툴이며, 그 목 적이 잘만드는게 아니라 재미있게 만드는데 있다는 것을 알았습 니다. 우리는 단테가 좋아서 모인 동호회 사람들입니다. 서로가 단테 라는 것의 재미에 빠지고, 또 그런사람들이 모여있다는 말을 듣 고 뭉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차츰 본래의 목적을 잊어갑니다. 재미있게 만들 기 위해서 온 곳에서 차츰 '멋지게 못만들면 망신이다.''초보자들 이나 노에딧 게임을 만든다.''에디트 못하면 창피하다.'라는 생 각을 가지게 됩니다. 단테는 재미있게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툴이지 명작 을 만들기 위한 툴이 아닙니다. 물론 명작을 만들면 좋겠지요. 사람들 입에서 칭찬이 자자하게 나온다면 그보다 더 좋을수는 없 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생각에 더욱 압박을 받고 예전같 으면 그냥 생각나는것을 표현하여 만들 게임을, 이제는 온갖 수식 어구를 다 갖다 붙여 누가 더 멋있게 만드나를 따지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처음 오시는 분들은 차츰 질려가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단테계를 버리게 됩니다. 여러분, 단테로 훌륭한 게임을 못만드는 것을 탓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프로가 아닙니다. 물론 프로가 되고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고 단테를 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두십시요. 칭찬은 해주되 비난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그렇지 않고서는 단테계는 결코 부활할수 없습니다. 단테95로 만든 게임을 초보자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에딧하나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저 용량만 큰 게임'이라는 생각을 가져주지 맙시다. 그 게임도 얼마간 만들었든 간에 그동안에는 최선을 다하고, 진정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진실한 마음으로 만든 게임이라는 점을 잊지 맙시다. 동호회 분들에게는 없는것이 그들에게는 존재합니다. 동호회 사람들 은 그저 만들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만드는 분이 많습니다. 그만 두 고 싶어도 동호회라는 사슬에 묶여 어쩔수없이 만들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단테를 사랑하십니까? 사랑하신다면 저분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라오는 게임에 대해서 좋은점을 한번 찾 아봅시다. 칭찬을 한마디라도 해줍시다. 그리고 우리들은 더 열심히 단테게임을 제작합시다. 서로가 존중하고, 서로가 자기일을 다 하면 언젠가는 단테는 다시 대중성을 띄게 되면서 단순히 동호회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단테가 될것입니다. 단테라인......그렇다면 과연 단테라인이 이때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전에는 우리들만의 생각으로 '좋은 작품을 대중에게 많이 보여주면 그 것을 보고 단테로도 멋진 작품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며 단테계로 오 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멋진작품, 훌륭한 작품만을 모으고 소개하는 데 급급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우리들만의 생각이었을 뿐 이었습니다. 정말 우물안 개구리도 이만한 개구리가 없다 할 정도로 말 입니다. 게임계는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는것입니다. 1995년 당시 국내 게임 수 준위 게임을 만들수 있었을 때에는 단테가 많이 사랑을 받을수 있었습니 다. 하지만 이제는 제아무리 날고 기는 단테메이커의 작품이라고 해도 단테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것도 게임이냐?'라는 인상만을 심 어줄 뿐입니다. 여러분 친구중 단테를 모르고 상용게임만 해온 사람들 에게 최고 명작 단테를 시켜준다면, 그분은 얼마안가 질리면서 재미없다 란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단테라인은 이젠 단순한 명작 소개가 아닌 단테의 대중성을 사람들 에게 어필해야만 합니다. 4대 통신망 뿐만 아니라 이런 곳에서도 단테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우리들에게 친숙한 명작뿐만 아니라 이런 작품들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이런 툴이 아직도 쓰이나?''꽤 괜찮은데''나도 옛 날에 만들어 봤었는데'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것이 단테라인의 목적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 머리속에서 단테가 잊혀지지 않 게하고 언젠가는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다시 되돌아 올수 있을 때, 단테라인은 제몫을 단단히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생각에서 이제부터 단테라인은 신인들을 위한 잡지, 대중을 위 한 잡지로 발돋움 하려 합니다. 언제나 똑같은 닫혀진 매니아들의 세 계가 아니라 아직 아무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단테계를 찾아가 는 노력을하려 합니다. 100줄이 넘는 긴 머릿말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단테라인은 시작됩니다. 아직 제대로 틀이 안잡혀 있기때문에 단테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차츰 고쳐가서 많은 분들이 읽을수 있는 잡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새해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단테를 앞에두고 옛날 공책 한켠에 메모 해 두었던, 어쩌면 유치한 스토리로 게임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WRITTEN BY BERNSTEIN
-나우누리 소식 -아무도 나우누리 소식을 쓰질 않아 펑크 낼수는 없어서 활동도 제대로 안 하는 제가 나우누리 소식을 쓰게 되었군요. 하지만 별일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1. 재석님 약혼!!! -현재 DUN의 시삽이신 방년 19세의 재석님께서 약혼, 부위 분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19세에 약혼을 하여 많은 화제를 뿌렸는데요... 요즘은 역시 빠르군요...재석님이 좀 특이한 거겠지요? 2. 한봉진님 군 입대!!! -현재 DUN의 부시삽이신 봉진님이 드디어 국가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이번 년 3월달에 진정한 사나이가 되기위해 군대에 간답니다. 방위는 아닌 걸 보니 신체상의 결함은 없으신 것 같네요...--; 어쨌든 회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는데요. 봉진님은 돌아와서도 계속 단테를 하실 거랍니다. 아, 플레이 2장은 군대가기 전에 나옵다는 군요. ^^; 3. 재석님 경제상 위기!!! -예...최근 재석님께서 돈줄이 끊기셔서 경제상 힘들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2D격투기만들기로 게임을 만들어 판매하실 생각까지 하셨겠습니까...--; 이래저래 힘드신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제석님께 1000원씩 부칩시다. 4. 그 외 별 볼 일 없던 DUN -활동이 약간 활발해 진 것과 많은 분들이 게임제작을 하여 다시 한번 게임제작 열의가 살아 난 것 정도를 빼놓고는 특별한 일은 없이 평범하게 지나갔습니다. -하아...활동도 안 하는 놈이 기사 쓸래니까...진짜 힘드네요... 그냥 주어 들은 예기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다음엔 풍부한 기사를... WRITTEN BY KEI
-타 통신망 소식. 이페이지는 타 통신망(하이텔,천리안,키텔,프리넷등...)의 최근 정황과 소식, 정보등을 다룹니다. -아...이런 이런 IMF때문인지 기자들이 타 통신망을 못가는 바람에 다양하게 준비를 못했군요. 이점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 망해가고 있는 하이텔의 소식과 시키지도 않았는데 몸소 나서주신 사설 BBS 프리넷 단테동의 소개입니다. 아, 프리넷은 이번이 처음 소개되는 곳이군요. 아직 큰 대작들은 배출하지 못했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와 활발한 교류와 활동들이 돋보이는 동호회입니다. 제가 부샵이기도 하죠...--; 먼저, 부활을 꿈꾸는 하이텔 소식입니다. 하이텔 소식 - 담당기자 : 송창민(캐드)(나우누리ID:캐드cad) > 역시 썰렁합니다.. 옛 D/L/M/T는 게시물이 5개정도가 전부이고, A.G.T.S역시 게시판을 모두 초기화 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모아두었던 글들마저 사라졌습니다. 현제 활동중인 인원은 저를 포함해서 총 6분정도가 되며, 하루에 한개가 올라 오는게 고작입니다. 하이텔은 천리안 D/F나 생크,나우누리 D.U.N과 너무 대조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올라오는 단테 게임들도 모두 스위치도 제대로 쓰지 않은 게임이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제가 올려놓은 천리안의 라딘님의 리볼트 소나타 (Ch7까지)와 나우누리 한봉진님의 tHe PLAY 1장이 꽤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텔 단테계에 활성화를 집어 넣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A.G.T.S 공제 때문에 정팅을 하려 하는데 회원들의 시간 문제로 정팅이 계속 무산 되고 있습니다. A.G.T.S의 게시판에서 단테에 대한 대화는 사라진지 오래라고 볼수 있습니다. 가끔가다가 올라오는 정도 일까요..(??) 또, 스모프팀은 자취를 감춘듯 싶군요.. 예전 화려함을 자랑하던 하이텔의 D/L/M/T가 무너진 이후 하이텔은 지금 최악의 상황이 노여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11월에 올라온 게임은 총 5개입니다.(공개자료실) 아마 다시 하이텔이 활성화 되기 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듯 싶습니다. 그전까지 A.G.T.S가 잘 버텨준다면 말이죠. 그리고 스모프팀의 행방은 정말 알길이 없기 때문에 막막하군요.. 아이디 조회라고 해봐서 알아 봐야 겠는데 황금시대가 나올지 않나올지만이라도 묻고 싶군요.. 그리고 A.G.T.S가 초기화 된후에 올라온 글수는 총 40개가 않됩니다. -으음...현재 하이텔은 종말의 길을 걷고 있군요. 빨리 활성화가 되어서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는 처음으로 소개 되어지는 동호회네요. 인천의 사설BBS '프리넷'의 단테동호회인 'DMGF'의 소개글입니다. 제가 부샵으로 있는 곳이죠. ^^; 많이 많이 오세요~~~(음...속 보인다...--;) 프리넷 소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회 장 : HYUKJUN (이혁준) ?? ? ? ? ?? ? ? ? ? ?? ? ??? ? ? ? ? ???? ?부회장 : 리리스 (전현구) ?? ? ? ? ? ?? ? ? ? ???? ? ? ? ? ? ???? ?부회장 : 월광 (이규장) ????????????????????????? 안녕하세용~ ^_-~ 데이모스 입니다... 여차 저차 해서 프리넷 단테동 소개를 맡게 V는데요.. 미숙한 글솜씨지만 잘 봐주세요..^_^ FREE ID = HYUKJUN HITEL ID = YOUNGMOK KITEL ID = 이혁준 ???????????????? ?FREENET TEL = (032) 432-2006? ???????????????? << 프리넷 DANTE 동 메뉴구조 >> 1. 회원 관리 - 가입신청을 하는곳입니다. 하지만 저희 단테동에서는 가입신청을 하신분에게 단테동 가입신청서를 보내드리고 그 신청서를 써주신분에게만 가입허가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유령회원은 별로 환영하지 않거든요. 2. 공지사항 - 단테동내의 중요 사항을 적어놓았습니다. 3. 회장에게 MAIL - 제게 메일을 보낼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4. 가입인사 - 가입하신분은 꼭~ 가입인사를... 5. TEAMS ???????? 팀 전용 자료실 ??? 1. 팀 게임 자료실 ? ?? 2. 팀 유틸 자료실 ? ?? 3. 팀 문서 자료실 ? ?? 4. 불량 자료 게시판 ? ?? 5. 자료실 게시판 ? ??99. 통합 자료실 ????? 건의 사항 ????? 1. 다크니스 팀 - 현재 3명이 팀원이지만 팀들중 가장 ? 활동이 우수한 게시판입니다. ? [블랙홀 -다크니스-] 를 제작중이죠. ??? 2. MIRTEAM - 경수님의 팀입니다. 음..작품은 아직 ? 비공개인지...-_-; ??? 3. 청부업자 - 현구군의 팀입니다. [DMGF 블랙홀] 을 ? 제작중입니다. ??? 4. 미친자들의 모임 - 저의 팀입니다. [사이코] 를 ? 제작중입니다. ??? 5. 한국사팀 - 5명의 팀원을 가진 신생팀입니다. ? 12월 31일 탄생된 게시판..한지현군의 ? 팀입니다. ??? 6.FANTESY CLUB - 하이키드님의 팀입니다. ? 하지만 현제 폐쇄 위기를 맞고 ? 있습니다. ??? 7. 임시 No.1 ??? 8. 임시 No.2 ??? 9. 임시 No.3 ???99. 팀 신청 게시판 - 팀원들을 모집하거나 팀을 신청하 는 곳입니다. 6. 시나리오 게시판 - 시나리오를 쓰는 게시판입니다. 7. 자기게임 소개란 - 자신이 만들 게임을 소개하는 게시판입니다. 8. 소설란 ??????? 1. 자작 소설란 - 자신의 소설을 쓰는 게시판입니다. ???? 2. 타작 소설란 - 삽질해온 소설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 3. 소설 평가란 - 소설들을 평가하는 곳입니다. 9. 평가란 ??????? 1. 시나리오 부분 - 시나리오 부분을 평가하는 곳입니다. ???? 2. 그래픽 부분 - 그래픽 부분을 평가하는 곳입니다. ???? 3. 이벤트 부분 - 이벤트 부분을 평가하는 곳입니다. ???? 4. 게임 총 평가 -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곳입니다. 10. 강좌란 ??????? 1. 강좌 요청 - 강좌를 신청하는 곳입니다. ???? 2. 그래픽 강좌 - 그래픽에 대한 강좌를 쓰는곳입니다. ???? 3. 시나리오 강좌 - 시나리오의 강좌를 쓰는곳입니다. ???? 4. 비기 강좌 - 자신이 알고있는 강좌를 쓰는곳입니다. ???? 5. 삽질 강좌 - 다른곳에서 구해온 강좌를 쓰는곳입니다. 11. 자유 게시판 - DMGF 단테동의 주요 게시판이죠. 요즘은 하루 게시물이 40개 정도를 넘나돌 정도로 활발합니다. 게시물수가 10000대를 넘었죠. 하지만 도배는 금물입니다. 프리 단테동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12. 투표실 - 프리 단테동에서 무슨일이 있을때 회원들과 상의를 하기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3. 단테 플레이어 제작실 - 프리 단테동의 잡지 단플을 제작하는 현장입니다. 현재 4호까지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단플은 매달 나오는 잡지는 아니죠. 14. 회장에게 바란다. - 회장에게 바라는것을 건의하는 게시판입니다. 15. Q & A - 모든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16. 정보 및 소식 - 자신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정보나 소식을 알리는 게시판입니다. 17. 자료실 ??????? 1. 내가 만든 게임 ???? 2. 내가 만든 캡쳐 ???? 3. 그래픽 연구 자료실 ???? 4. 타 통신 단테 게임 ???? 4. 단테 유틸리티 ???? 5. 메뉴얼 및 문서 자료 ???? 6. RPG 게임 자료 ???? 7. 기타 자료 ???? 8. 자료실 게시판 ???? 9. 불량 자료 신고란 ???? 99. 종합 자료실 18. 동호회 대화실 - 정팅이나 동호인들이 모였을때 사용하는 대화실입니다. ------------------------------------------------------------------------------ 저희 동호회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회장인 저는 제 3기이구요.. 1기 회장 = 나무 (이상협) 2기 회장 = darkhero (이호준) 3기 회장 = HYUKJUN (이혁준) 입니다. 지금 열씨미 활동중인 부회장 현구군은 성실함이 돋보이구요. 규장군은 프리 단테 전례에 없던 환상적 그래픽을 가지고 등장했죠. 저희 동호회는 현제 정모를 3번 가졌습니다. 1회 정모때는 용산에서 5명이 모이고 2회 정모때도 5명이 모였는데 이번 3차 정모 12월 25일날 은 11명이 모여 제가 진땀을 뺏었죠. 아~! 저희 동호회 명은 DMGF 입니다. << 프리넷 단테동 대작 >> 사실 프리 단테동에서는 그렇게 유명한 대작은 나오진 않았지만, 프리넷내에서는 몇작품이 나왔습니다. 대표작을 몇가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붉은 비속의 디카리오스? 제작자 : Turbo (이상엽) ????????????? 붉은 비속의 디카리오스..OSP에서도 유명세를 탔던 게임이었죠. 전부회장이셨던 상엽님이 제작하셨습니다. 당시 100% 에딧을 하셨 습니다. ????????????? ? 블 랙 홀 ? 제작자 : darkhero (이호준) ????????????? 2기 회장이신 호준님의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들과 특이한점은.. 노에딧이라는겁니다. 약간의 에딧이 들어가긴 했지만 미미할 정도. 그런데도 DMGF 대작들중 포함되는 이유는......시나리오입니다. 처음 해보시면 그 시나리오의 방대함을 잘 모르실껍니다.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중독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 ? End Less War 1부 ? 제작자 : HYUKJUN (이혁준) ????????????? -_-; 흐으..이상하게 생각하시죠? 지 게임을 대작이라 소개하는 놈이 어딨냐는...-_-;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DMGF 내에서 어느정도 인기를 탄 게임임에는 분명하니.. 아마도 프리 시나리오 프리 엔딩 덕분인듯 싶네요.. 절대 그래픽하곤 관련 없습니다..-_-; 처음 에딧해봤으니 엉성함의 극을 달리죠...그럼.... (이건 졸작이란 말예영~~ T_T) ------------------------------------------------------------------------------ << 프리넷 노 에딧 대회 >> 현재 프리넷에서 노 에딧대회가 한창입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건의로 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음...특별한 상품은 있지 않지만요. 우승자와 참여자들에게는 레벨과 점수를 상으로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요즘같이 그래픽에 치중된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시기에 시나리오가 뛰어난 게임은 별로 눈에 띄지 않거든요. 해서 다시 한번 옛날 단테 시절을 되새겨 보자는 생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한이 허가되는 부분은 사운드, 파렛 정도입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 이혁준 =- -아직 그렇게 큰 대작을 배출하지는 않았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와 활발한 교류와 활동이 강점인 동호회입니다. 메뉴 설명까지 세세히 하는 정성을 보여주는 군요...--; -이번에는 단테왕국 천리안의 소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천리안 기사를 맡은 봉지군입니다. 또 오랜만에 나오는 단테라인의 소식을 제가 맡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천리안 기사만 맡아서 조금은 수월해졌지만, 워낙 게으르다 보니 전보다 더 어려운 생각도 드네요.--; 그럼 기사 본론으로... 0.천리안의 전체적 분위기 - 단테왕국이라 불리는 천리안. 하지만 최근에는 조용한 나날을 보내왔습니다. 모두 학업에 충실하시는지 활동이 거의 없던 나날들이었죠. 하지만 수능 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되자, 정말 많은 분들께서 활동을 재개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1.생크(생츄어리:COMGO.L3) - 천리안의 대표적인 단테 연합인 생츄어리는 최근 몇 달간 활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간혹가다 자유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는 등, 전체적으로 잠잠했었죠. 수능 준비하시는 분, 기말 고사 준비 하시는 분 등 학업에 열중하시느라 그런것 같은데요, 이런 분들의 분위기는 팀의 분위기로 고스라니 이어졌습니다. 생크 내의 여러 팀 게시판에도 글이 전혀 올라오지 않었었죠. 하지만. 12월의 방학이 오자, 다시 회원분들의 활동이 급증! 자유 게시판 이 어지러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게시물 수가 수십여개에 달하는 등 정말 그동안의 잠잠했던 모습과는 대조적이었죠. 또 이 때를 같이하여 단테 스테이션 제작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천리안의 단테 정보지 제작 팀인 라이터즈 게시판에서는, 많은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죠. 그리고 현재는 다음 호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글들은 자유 게시판쪽으로만 많이 올라오고 다른 게시판은 아직도 글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오신 분들도 많은데요 그 분들의 많은 활동도 기대합 니다. 2.DF(DANTE FRIENDS:PLAY.9) - DF에서는 이번에 대대적인 매뉴 개편 작업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곳입니다. 방학이 되고, 개편이 되고 나서는 새로운 회원들도 급증하고 활동량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메뉴 개편 으로 새로 생긴 팀 게시판에서는 아비스의 작업 상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DF에서는 이번에 오프를 가져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기도 하였습니다. 3.다픽(GAME.DA) - 다픽은 최근 몇 년(?)간 침묵을 지켜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에 신인분들을 중심으로 다시 살아난 곳이죠. 단테 초보분들이 커갈 수 있는 발판이 바로 이 다픽입니다. 천리안에서는 아주 전통 있는 곳이기에, 이 곳을 살리려는 분들의 관심이 단테인들 을 다시 모이게 한 것이죠. 단테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곳에서도 많은 활동을 바랍니다. 4.게임제작동호회(GAMF.QQ) - 이번 매뉴 개편으로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어버린 단테소모임. 사실 단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지만요. 예전의 메뉴인 GM이 QQ로 바뀌었습니다. 이 곳의 활동은 여전히 저조합니다. 하지만 단테인들이 자주 글을 올려주시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잘 돌아가고 있죠. 잡담들이 대부분이지만, 천리안의 단테 모임 여러 곳이 모두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공개자료실(PDSGM.8) - 천리안 단테계가 쥐죽은 듯이 조용할 때에도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인 곳. 천리안 단테인들 중 초보분들이나 어린이 천리안을 사용 하시는 분들 등 많은 분들께서 모이는 곳입니다. 하루 평균 100여개의 글이 올라오고, 때로는 150여개 이상의 글이 올라오기도 하였죠. 이런 대단한 활동의 배경은 그리 좋지 않지만, 이로 인해 천리안 단테계가 더욱 활성화되었죠. 이 곳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중 많은 분들이 생크나 DF에 가입을 하셨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주로 질문이나 답변, 정보 등등이 올라오지만 글이 너무 많다 보니 정작 중요한 글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게시판 옆에 있는 자료실에는 요즘에도 꾸준히 자료가 올라오는데요, 이 곳에 올려지지 않았던 명작들 도 올라오고, 여러가지 게임 캡쳐와 유틸, 또 데모게임 등등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천리안에서는 최근 단테 작품들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의 숙명3(엘레바) 의 데모버젼이 올라오고, 클레이티아 외전의 버젼 업판이 올라와 그간 단테에 굶주렸던 단테인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또 연말에는 단테 스테이션도 발간 되어 다양한 정보를 단테인들에게 제공해주었습니다. 99년에는 정말 많은 작품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정성을 다 해 멋진 작품 완성시키시길 바라구요, 나우 작품 역시 많은 기대를 바랍니다. 그리고 물론 키텔의 단테 모임이나 프리넷, 군산센터의 단테모임 등등도 좋은 작품 만드시길... WRITTEN BY CAD&KEI;&BONGJI; AND DMGF SYSHOP -OSP에서 이전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키텔 단테동 소식입니다. -= 론 =- < Kitel Dante > 1. 키텔 단테동 생기다 -= 키텔에 단테동이 생겼다. 지금까지 단테동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었던 키텔에 정식으로 단테동이 개설되었다. 아직까지는 정식 계통이 되지 않은 상태로 시삽은 김경래 님 이시다 현재 개설된지 1주일 만에 회원이 100명 을 웃돌고 있다. 소모임도 6팀이나 생겨 그 활발한 활동이 짐작 된다. 게시판 활동 돠 활발해 자유 게시판이 300대를 웃돌고 있다. 이는 도배에 의한것이 아니 라서 더욱더 회원들이 단테동에 대한 관심이 짐작된다. =- 2. 게임 제작 동호회 1워 5일 계통 -= 현재 키텔 단테동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게임 제작 동호회가 1워 5일 계통 된다고 시삽이신 진윤성 님꼐서 말씀 하셨다. 게임 제작 동호회는 전 OSP 단테동이 이전한 동호회로 OSP 단테동은 전 ANET 단테동이 이전 한동호회 이다. =- 3. 단테동과 게임 제작동호회의 사건 -= 큰(?) 사건으로 빠져들뻔한 사건이 얼마전에 있었다. 단테동 시삽이신 경래님 이 아직 동호회로 승격하지 못한 게임 제작동호회의 게시판에다가 의견및 건의 형식으로 "단테동은 천지창조를 포함시키지 않을테니 게임 제작동호회는 단테를 포함시키지 말라" 라는 글을 게시 하셨다. 이글을 읽은 전 ANET , OSP 단테동 부시삽이신 이명훈(-_-;) 님이 "경래님은 OSP 단테동이 이곳 게임 제작 동호회로 이전하는 것을 아시면서도 그런 발언을 하셨고 얼래부터 단테? 동에서 천지창조를 포함시킨 다는 애기는 있을수 없다." 라고 글을 게시하셨 다. 이에 경래님이 사과를 하셔서 사건은 일단 마무리 되었다. 4. 게임 프로그래밍 동호회에서도 단테 포함 -= 현재 동호회 개설이 되지 않은.. 게임 프로그래밍 동호회에서도 단테를 포함시킬것으로 결정되어 현재 키텔은 실질적으로 단테인들이 활동할수 있 는 공간이 3곳이나 생겨난 것이다.하지만 이 게임 프로그래밍 동호회는 다른 2곳의 동호회 와는 달리 동호회 개설조차 희막해 동호회로 개설이 될지는 의문이다. =- ┌──────────────────────────────────┐ │ 키텔 소식 │ └──────────────────────────────────┘ 1. 키텔 단테동 생기다. ☞ 단테인들에게 아주 기쁜 속이이 1999년에 초에 생겼습니다. 드디어 키텔에서도 단테동을 만나볼수 있게 된것 입니다. 사설 BBS 치고는 규모가 큰 키텔에 단테동이 생긴것은 12월 달말.. 현재(1월15일) 은 정식계통이 되어 있어 키텔 단테인 들의 활동이 활발합니다. 시삽은 김경래(sysdante) 님 이시고 부시삽은 형길님과 귀원님 이십니다. 개설된지 1달도 안되어서 회원수가 100명을 넘어섰고 활동도 활발합니다. 인덱스는 키텔안 어디에서나 GO DANTE(DANT) 이고 키텔 상위 메뉴에서 6.동호회 -> 11.게임동호회 -> 13.단테동호회 도로 이동 가능합니다. 2. OSP 단테동이 이전된 게임 제작툴 동호회! ☞ 사설 BBS 인 OSP 가 서비스 중단으로 그곳 동호회 였던 OSP 단테동이 키텔에 제작툴 동호회라는 이름으로 이전이 되 었습니다. 이로서 키텔에는 단테동이 2개로 불어 났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은 아직 게임제작툴 동호회는 정식 계통이 되지않아서 게시판 활동밖에 할수 없어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시삽님은 진윤성(KIKO28)님이십니다. 게임 제작툴 동호회가 정식으로 계통되면.. 전 OSP 단테동 부시삽인 이명훈(HILMH) 님과 이상협(Turbo) 님을 다시 부시삽으로 인명할지 아니면 다른 부시삽을 뽑을지 의문이 되고 있으며 정식계통이 될때 인덱스는 GO TOOL 입니다. 얼래는 1월5일 계통이 되기로 되어 있지만 키텔측의 사정으로 계통이 상당히 늦어지고 있 으며 정확한 계통일은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3. 게임프로그래밍 동호회에서도 단테 포함. ☞ 게임 제작툴 동호회와 마찬가지로 현재 계통이 되고잇지 않은 게임프로그래밍 동호회에서도 계통이 되면 단테를 포함시켜 할동할것으로 알려져 키텔의 단테인들의 활동이 넓어졌습니다. 아시운것은 현재 게임프로그래밍동호회가 정식 동호회로 계통 될지 가 의문인것입니다. 4. 키텔 단테계의 작은 싸움 ☞ 1월 초에 키텔에 작은 싸움이 있었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현재 키텔 단테동의 시삽이신 김경래님이 게임제작툴 동호회 게시판 에 남기신 글때문 이었습니다. 경래님은 게임제작툴 동호회 게시판에 " 단테동에서 천지창조(제작툴)를 포함시키지 않을테니 제임 제작툴 동호회에서는 단테를 포함시키지 말아라 " 라는 건의 형식의 글을 써놓으셨고 이에 이명훈 님은 " 경래님은 OSP 단테동이 게임제작툴 동호회로 이전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 예시당초 단테동 에서 천지창조를 포함시킨다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 " 라고 하셔서 싸움이 일어 났습니다. 그후 경래님의 사과 의 뜻을 밝힌 글을 쓰셔서 사건은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게임 제작툴 동호회가 정식 계통되면 이러한 마찰 이 생길것이다 라는것을 보여준 예였습니다. 5. 키텔 단테동 회지 제작. ☞ 키텔 단테동이 제지 제작에 들어가기 앞서서 회지이름을 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지 이름 공모는 끝난 상태이며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키텔 단테동 회지는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전자 잡지 형식으로 발간될예정이며 프로그램은 형길님을 중심으로 제작 되고 있습니다.현재 회지이름 공통1위는 '쯔꿀아이' 와 '단테아이' 입니다. 6. 키텔 메뉴구성도.!! 1.공지사항 -= 단테동의 중요한 공지들을 쓰는곳 이며 보통 회원들은 쓰실수 없습니다. 2.가입메뉴 -= 단테동에 가입하고 싶은 사람이나 아니면 이미 가입되어 있는 사람이 가입해지를 하고 싶은곳. 또는 회원들 조회를 할수 있고 그외에 운영진들만이 할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3.가입인사 -= 처음가입하신 분들이 자신이 가입했다느걸 알리는 게시판입니다. 4.건의사항 -= 단테동에 대한 건의 들을 쓰는 곳이며 운영진들이 답변을 해준느 곳이기도 합니다. 5.자료실 -= 자료실은 여러가지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자료를 올리고 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6.자기게임소개란 -= 자기가 현제 제작중이거나 제작예정이거나 아니면 제작이 완료 되어 공개되어 있는 게임들을 소개하는 게시판입니다. 7.평가/소감 란 -= 자신이 즐긴 단테게임 , 또는 다른 사람의 캡쳐 , 유틸 , 음악 등등 자신의 소감이나 평가를 하는 게시판입니다. 8.질문/답변란 -= 단테 , 유틸 , 게임 등의 의문점이 나는 것을 질문하고 그에따른 답변을 써주는 게시판입니다. 9.강좌/TIP 란 -= 자신만이 알고 있는 TIP이나 유용하게 쓰일 글 , 강좌등을 쓰는 게시판입니다. 10.자유게시판 -= 회원들의 친목등을 위해 자유스럽게 글을 쓰는 게시판입니다. 11.소모임 -= 현재 6개의 소모임 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소모임은 게시판과 자료실로 크게 나누어져 있고 비회원들도 원하는 소모임에 글을올릴수 있습니다. 12.잡팅/정팅실 -= 대화실과 같으며 이것은 동호회들간의 합일화된 대화실입니다 키텔 단테동의 정팅은 이곳에서 하며 가끔가다 회원들끼리의 친목을 다지거나 정보교류를 하는 잡팅실로도 이용됩니다. 20.자기시나리오 -=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게시판입니다. WRITTEN BY CAD&KEI; AND HYUKJUN&BONGJI;&RON;&MYUNGHUN; -단테 인기순위.
단테 인기순위에서는 단테 게임들중 여러분의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인기있는 게임을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인기순위 통계 -통 계: 송성오(신지) (나우누리ID: songjino) 안녕하세요, 인기순위 편집을 맡은 번즈군입니다. 아~~~ 하필이면 이 추운날씨에 편집을 하라는 팀장의 독촉! 두고보자 팀장~! 자, 잡담은 그만하고 인기순위를 알아보도록 하죠, 참고로 순위 통계는 송성오군이 맡아주었습니다. 고생 많이 했을겁니다. 팬레터라도 한통씩~~! ^^ 그리고 이번 통계에는 통계방식과 함께 타 동호회 회원들의 많은 참여로 순위상 이변이 많습니다. 이점 유의해 주시고요. 덕분에 신작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15위] 블랙홀 MADE BY 이호준 ▲첫진입 (POINT 75) -프리넷 단테 동호회 전 회장이셨던 이호준님의 블랙홀이 올라왔군요. 이번 투표에 프리넷 회원들도 많이 하셔서 생긴 현상이라 보면 되겠네요. 시나리오가 뛰어난 게임, 블랙홀! 새해들어 15위에 올랐습니다. [14위] 폭소 공명전 MADE BY 이한승 ▲첫진입 (POINT 76) -나우누리에 홀연히 나타난 괴물초딩 이한승님의 폭소공명전입니다. 정말 초딩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계신분이죠. 이 게임 역시 매우 뛰어난 퀄리티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적후 이 게임을 포기하시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계시죠. 하지만 역시 공명전 시리즈..^^ 이번달 단테라인에 폭소공명전 공략이 있으니 못해보신분들, 해보세요. 좋습니다! 괴물초딩 이한승님의 폭소 공명전! 올해 첫 인기순위에서 14위에 올랐습니다. [13위] 사무라이 -무사도 열전- MADE BY 채주형 ▲재진입 (POINT 81) -고전 작품이죠. 필자가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때 고전이라 전혀 믿을수 없었던 작품. 뛰어난 에딧과 연출, 그리고 프리 시나리오의 진수를 보여주 었던 작품입니다. 만드신분이 군대가셨다고 들었는데 슬슬 제대 안하나요? 다음 작품을 꼭 보고싶은 명작입니다. 사무라이 -무사도 열전-, 새해들어 지난 부진을 ?순위에 재 랭크, 13위를 차지했습니다. [12위] 클레이티아 MADE BY 오정현 ▲재진입 (POINT 85) -클레이티아 본래버전을 뜻하는것 같군요. 원래 재작년인가 올리셨다가 금방 지우셨다고 하셨는데......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지난 단테라인에 실린 캡 쳐를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해본 소감은 한마디로 끝내준다 였습니다. 그래 픽에서 천재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정현님, 대단하십니다. 클레이티아, 예전의 명성을 다시한번 회복하려는듯 당당히 12위를 마크했습 니다. [11위] 아더스 히어로즈 MADE BY 클라딘 ▼ 8 (POINT 85.25) -클레이티아를 아슬아슬하게 제치고 11위를 차지한 아더스 히어로즈. 클라딘님의 연출력이 단연 돋보이는 명작이죠. 특히 다리를 달려가는 3D씬은 지금보아도 놀 라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번 인기순위에서는 순위가 많이 하락했네요. 그러나 한번 명작은 영원한 명작입니다. 못해보신분들 있으시면 꼭 해보세요. 연출의 정석! 교과서! 명작, 아더스 히어로즈. 이번달에는 8계단 순위 하락해서 11위를 차지했네요. [ 9위] 아카난디아의 전설 MADE BY 이혁준 ▲첫진입 (POINT 86) -현재 프리넷 단테동호회 회장이신 이혁준님의 작품, 아카난디아의 전설입니다. 솔직히 프리넷 작품들 중에도 좋은작품이 많은데 프리넷 자체가 여지껏 너무 닫혀 있어서 발표되지 못했네요. 혁준님 말대로 프리넷 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카난디아의 전설! 이제 곧 후속편이 나온다죠? 네! 올해 첫 인기순위에서 화려하게 진입한 아카난디아의 전설, 이번달 인기순 위에서 당당히 9위를 차지했습니다. [ 9위] 더 샤이닝 1 MADE BY 방재석 ▼ 5 (POINT 86) -고전이라면 고전인 더 샤이닝 1편입니다. 나왔을 당시 뛰어난 그래픽을 선보였 었던 게임이죠. 요새 봐도 뛰어난 실력임을 알수 있느데 재석님의 그래픽은 더 욱더 성장을 하시니....... 좀 짧은감의 시나리오를 제외하고는 흠잡을데가 거의없는 게임입니다. 곧 더 샤이닝 2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 네! 고전 에딧 단테게임중 명작인 더 샤이닝 1! 약간 주춤했지만 9위를 마크하 였습니다. [ 8위] 포타미아 MADE BY 완두 ▲첫진입 (POINT 88) -심오한 분위기, 분위기 있는 그래픽.........과는 전혀 관계없는 완두님의 포 타미아 입니다. 코믹하면서도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절제된 주인공의 대사에서 사이코적 코믹함을 보여준 작품이죠. 정말이지 코믹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가벼워 보이지 않는 수작입니다.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죠. 이미 제작이 포기된 상태인데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네! 코믹 게임의 진수, 완두님의 포타미아! 새해들어 첫 진입하여 8위에 올랐 습니다. [ 7위] 파아란 태양아래 MADE BY 고건 ▲재진입 (POINT 89) -고전 명작의 대명사 파아란 태양아래입니다. 한동안 나우누리에서 멸시(?) 받 았다가 최근에 다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작품이죠. 실제로 나우누리 자료 실에 있지도 않았으니까요. 고전답지 않은 고전, 한국 현대를 표현한 고건님의 작품, 빠지지 않는 고전명작 파아란 태양아래가 새해들어 다시 진입하여 이번달 7위에 올랐습니다. [ 6위] 데빌리즘 MADE BY 로우 ▲첫진입 (POINT 90) -뛰어난 에딧과 화려한 연출로 우리곁에 다가선 로우님의 데빌리즘. 발표될 당 시 뛰어난 연출로 주목을 받았었다고 하죠. 친근하면서도 뛰어난 그래픽 에딧 과 함께 에니메이션 연출등의 뛰어난 효과를 선보였던 게임. 그러나 플레이 시 간이 너무 짧았다는 평가가 돌고있죠. 불행히도 제작을 포기하셨다고 하는군요. 네~! 로우님의 실력을 그대로 반영한 게임 데빌리즘! 이번달에 순위에 첫 진입 하여 6위를 차지했습니다. [ 5위] 신의숙명3-엘레바 (오프닝) MADE BY 토노팀 ▲첫진입 (POINT 90.5) -발표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순위에.......하긴, 안오를수 없는 작품이죠. 전편 나우시카일즈나 신의숙명1 못지않는 수작임을 예고하는 엘레바 오프닝 버전. 토브님의 약점이었다 하는 그래픽을 팀 토노가 결성되면서 완벽하게 보완된듯 하군요. 깔끔하고 큼직큼직한 그래픽과 토브님의 뛰어난 구성, 완벽한 사운드 배치가 돋보이는 게임이죠. 빨리 빨리 완성되었으면 하네요. 단테 최고의 감독 토브님의 신의숙명3-엘레바 오프닝 버전, 단기간에 5위까지 점프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4위] 클레이티아 외전 MADE BY 오정현 ▲첫진입 (POINT 98.5) -'그래픽 에딧이란 이렇게 하는거다!' 라는것을 보여주는 게임이죠. 처음 나왔 을 당시 황당할 정도로 잘 된 그래픽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게임입니다. 이제 슬슬 완성판이 나올때도 되었는데요. 지난번에 하드가 고장날때 같이 날아 갔다는 말이 있지만, 다시 만드신것 같네요. 이번에는 DUN시삽으로 뽑히기 까지도.. 네! 그래픽이 더욱 훌륭한 게임, 그러나 시나리오와 사운드도 그에 못지 않은 작품, 클레이티아! 새해들어 첫 진입을 하여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3위] 리볼트 소나타 MADE BY 클라딘 - (POINT 103) -리볼트 소나타......과연 그 신화는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그래도 천리안 에서 모든 순위를 휩쓸다 시피 하는 모습이 나우누리에서는 조금 주춤하는군요. 하지만 역시 대단한 명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제 챕터8까지 나왔는데요, 과 연 이야기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작품이죠. 나우누리에서는 너무나도 심각한 시 나리오와 챕터와 챕터를 내놓는 기간이 너무 길어서 연결이 힘들다는 이유로 천 리안만큼의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리볼트 소나타, 클라딘님의 연출력을 아더스 히어로즈 이상으로 보여준 원조 챕터게임, 이번달에도 변함없이 3위에 랭크되었군요. [ 2위] 더 플레이 1장 MADE BY 한봉진 - (POINT 106) -작품이 거의 안나오던 작년 중반에 갑자기 터져나온 봉진님의 야심작 더 플레 이 1장, 깔끔하고도 정교한 맵 그래픽, 뛰어난 이벤트 연출력은 이미 많은 사람 들에게 정평이 나있죠. 거기에 봉진님 특유의 밸런스 감각과 자잘한 재미등은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 시킵니다. 흠잡을데가 거의없는 대작 더 플레이, 이번에도 제자리를 지키며 2위를 고수 하였습니다. [ 1위] 다리밑에서2 MADE BY 스모프 팀 - (POINT 119) -저 황당한 점수를 보십시오. 대단하다고 밖에 설명할수 없는, 특히 나우누리 에서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리밑에서2입니다. 부담없는 진행, 당시 보 기좋았던 그래픽, 인상깊은 사운드, 그리고 감동적인 시나리오. 정말이지 대중 성의 극치를 달리는 게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단테계에 입문시킨 게임, 대 작이라면 절대 빠질수 없는 작품이죠. 스모프 팀의 다리밑에서2! 이번달에도 변함없이 1위자리를 지키고 있군요. -하...드디어 인기순위 편집을 끝냈습니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다리밑에서2의 신화는 계속될것 같군요.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라고 한다면 프리넷 작품들의 출연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앞으로도 저런 작은 동호회에서도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한가지....굉장히 많은 수의 작품이 순위에 진입했죠. 사실 지난달 단테라인 에서는 5위까지 안매겼었는데 이번에는 15위까지 매겼기 때문에.... 명작이라 불리는 신작도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고전이 많이 컴백 했구요. 14위에 랭크된 한승군은 정말이지 초딩이라 생각하기 어려울정도로 실력이 좋 네요. 그럼 번즈군은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 휘이~~~~! WRITTEN BY SINJI&BERNSTEIN;
단테 기대순위. 현재 재작중이거나 제작계획이 있는 게임들 중, 어느 것이 가장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지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 예. 귀찮은 통계란 통계는 다하고 점수계산까지 해준 성오군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일이 설명을 써야 하는 편집장은 죽어 납니다...--; 자, 그럼 어느 게임이 나우 단테인들에게 가장 촉망(?)받는지 알아볼까요? 종합기대순위 통계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15위] 하자드 어드벤쳐 2 MADE BY 이세희 ▲첫진입 (POINT 50) -에딧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짜여진 시나리오와 뛰어난 게임성으로 사랑(?) 받았던 하자드 어드벤쳐의 후속편입니다. 이번에는 직접에딧을 하신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14위] 아포칼립시스 MADE BY 팀 LIF ▼11 (POINT 75) -역시....너무나도 오래끈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LIF폐쇠로 제작 중 지 되었다니......정말 안타깝다고 밖에 할 말이 없군요. 이런 게임이 포기될 줄이야...... 그러나 다른 작품을 만드시겠죠? 새해에는 꼭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13위] 엘레바 MADE BY 팀 토노 ▲첫진입 (POINT 85) -신의 숙명, 나우시카일즈에 이어지는 작품. 뛰어난 연출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약점이라면 약점이었던 그래픽을 대폭 보강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기순위에서 5위를 한 것과는 좀 대조적이군요. [12위] 더 샤이닝 2 MADE BY 방재석 첫진입 (POINT 89) -단테초기에 더 샤이닝으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 주셨고 지금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계신 방재석님의 작품. 시간이 많이 흘러서인지 랭크가 높지는 않군요. 현재는 나이트 메어를 재작하고 계시다던데 만들어 질지... [11위] 클레이티아 MADE BY 오정현 (POINT 92) -네....현재 데모만 잠깐 내비췄다가 사라져버린 정현님의 클레이티아 입니다. 물론 저도 못해봤다는.......T.T 아마도 외전이 완성된 뒤에 나 만드실것 같습니다. 아직 제작도 않고 있는작품인데 인기순위에 오르시다니......대단하십니다. 혹시 팬클럽이라도.....?? (--;;) [ 8위] 아비스 MADE BY 팀Lif&DF; 첫진입 (POINT 93) -공동 8위입니다. 팀 Lif와 DF의 야심작이죠. 뛰어난 그래픽으로 여타 단테인들을 압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현재 데모가 나왔다는 군요. [ 8위] 클레이티아 외전 MADE BY 오정현 첫진입 (POINT 93) -공동 8위입니다. 뛰어난 그래픽 실력을 가지신 정현님의 작품. 현재 데모가 돌아다니면서 많은 화제를 뿌린 작품인데 한때 재작중지를 한다고도 하셨지요. 언재쯤 완성판이 나올런지... [ 8위] 다리밑에서 2 2부 MADE BY 팀스모프 첫진입 (POINT 93) -공동 8위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애타게 하고 있는 그 작품. 현재로서는 행방조차 알수없는 처지라 제작여부도 희미합니다. 한때는 최고의 관심사 였으나 점점 잊혀져 가는군요. [ 7위] 1.1.1. PROJECT MADE BY 팀1.1.1. 첫진입 (POINT 93.5)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아는 팀...--; 현재 조금씩 꿈틀대며 제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0.5점차로 7위에 랭크 되었군요...--; [ 5위] 검이야기 7 MADE BY 유명우 재진입 (POINT 94) -공동 5위입니다. 성오군의 작품이었던 검이야기가 어느새 명우에게? --; 어쨌든 알 수 없는 기대를 받고 있군요. (명우: --+) 그 기나긴 시리즈가 이제서야 빛을 보는 듯... [ 5위] 일몰 MADE BY 이규장 첫진입 (POINT 94) -공동 5위입니다. ... ... ... --; 이런 이런 할 말 없습니다. 재작중지...제가 죽일 놈이죠. 그건 그렇고 명우와 같은 순위라니 기분나빠...--+ (명우: Me too!) [ 4위] 더 플레이 2장 MADE BY 한봉진 3 (POINT 96) -아아...3월에 군대를 가시는 봉진님... 과연 이 기대에 부흥하여 완성을 하시고 가실지... [ 2위] 데빌리즘 MADE BY 로우 재진입 (POINT 97) -공동 2위입니다. 재작중지가 되어버린 로우님의 작품. 뛰어난 그래픽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중도 포기를 선언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 2위] 리볼트 소나타 MADE BY 김부강 ^3 (POINT 97) -공동 2위입니다. 2위 2개 다 천리안의 작품이군요. 더 이상말이 필요없는 작품. 영광의 1위!!! [ 1위] 나이트 메어 MADE BY 팀 D/G/T 첫진입 (POINT 98) -나우 최고 실력자 3명이서 결성한 명실공히 나우 최고의 팀. 95로 만들어져 더욱 뛰어난 연출을 볼수 있을 듯 하군요. D/G/T팀의 나이트메어가 영광의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역시 텃세를 자랑하듯 나이트 메어가 1위를 차지했군요. 이변이라면 검이야기가 높은 순위에 랭크 된 것 이군요. 천리안의 새로운 대작들은 낮은 순위에 랭크가 되었는데 아무래도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서 인 것 같습니다. 단테PC 기대순위 단테PC로 만들어지는 게임들의 기대도입니다. -아쉽게도 저번호에는 단테PC기대순위가 없어서 랭크변화는 없습니다.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 8위] 하자드 어드벤쳐 2 MADE BY 이세희 - (POINT 30) -종합 기대순위에서 15위로 달랑걸친 하자드 어드벤쳐 2. 여기서도 8위에 힘들게 랭크하였습니다. 아마도 세희님이 자신에게 준 점수이지 아닐까 하는 추측이...--; [ 7위] 검이야기 7 MADE BY 유명우 - (POINT 81) -순위가 팍 오른 검이야기이군요. 투표에서 무엇인가가 있는 듯합니다...--; (명우: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 6위] 엘레바 MADE BY 팀 토노 - (POINT 83) -종합에서는 13위로 약진을 보이던 엘레바가 단테PC로는 6위이군요. 제대로 된 게임은 역시 제대로 됩니다. [ 5위] 더 샤이닝 2 MADE BY 방재석 - (POINT 92.5) -6위와 엄청난 점수차이를 보이는 군요. 종합순위에서는 12위였지만 5위에 랭크,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4위] 리볼트 소나타 MADE BY 김부강 - (POINT 93) -천리안 최고의 작품. 언제나 경악할만한 것들로 다가오는 작품이죠. 단테PC의 한계를 시험하는 작품이니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3위] 클레이티아 외전 MADE BY 오정현 - (POINT 93.25) -종합기대순위 8위를 랭크했던 정현님의 작품. 많은 단테인들이 완성되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 2위] 크로스 MADE BY 이규장 - (POINT 99) -케헥...극소수의 사람만이 알고있는 제 작품이 2위라니...--; 어쟀든 기분 좋네요. 많이 기대하지 마세요~~~ (명우: 이순위...뭔가 잘못됐다. 아무래도 팀장이라는 권위를 앞세워..--;) 영광의 1위는!!! [ 1위] 더 플레이 2장 MADE BY 한봉진 - (POINT 109.75) -엄청난 점수차로 2위를 가볍게 따돌리고(--;) 영광의 1위를 차지하였군요. 역시 봉진님의 군 입대가 문제가 되고 있죠. 한봉진님의 더 플레이 2장이 1위를 하였습니다. -더 플레이 1장에서 실력발휘를 하신 봉진님의 더 플레이 2장이 단테PC 기대순위 1위군요. 많은 작품들이 종합기대순위에서 봐온 것들인데 종합기대순위에는 끼지도 못한 제 작품이 2위를 한 것은 이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명우: 어? 아네...--;) RPG95 기대순위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는 RPG95. 이 RPG95로 만들어 지는 게임들의 기대순위입니다. -저희집 하드가 얼마 없는지라 아는 작품이 없네요... 사실 랭크된 것도 얼마 없지만...--;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 4위] 사신전기 MADE BY 남기욱 첫진입 (POINT 80) -얼마 안되는 95게임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애석하게도 화면이나 플레이, 자료등을 한번도 보지 못해서 설명이... 죄송합니다.--; [ 3위] 소녀 MADE BY 이광민 2 (POINT 82.5)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을 잘 그리시는 광민님의 작품입니다. 캐릭터 그림이 돌았는데요.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2위] 주작외전 MADE BY 정효원 첫진입 (POINT 91) -사신전기와 함께 자료실에 등록되어 있지만 역시 관련자료를 아는 바가 없어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무지한 편집장을 죽여주십쇼. (명우: 목을 대라.......^^) 영광의 1위는!!! [1 위] 나이트 메어 MADE BY 팀 D/G/T 첫진입 (POINT 92)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입니다. 나우 최고실력자의 팀인 D/G/T의 팀작이죠. 최근에 캡쳐를 퍼뜨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D/G/T팀의 나이트메어가 1위를 했습니다. -으음...95는 아직 작품이 적고 무지한 제 머리의 자료가 부족하여 제대로 설명이 안되었네요. 그건 그렇고 D/G/T되게 치기 힘드네요...--; ('1.1.1.' 이 얼마나 편한가...--;) (명우: 은근한 팀소개지 아마? --;) 그래픽 기대순위 단테게임(RPG95포함)들의 가 분야별 기대도를 알아봅니다.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 6위] 하자드 어드벤쳐 2 MADE BY 이세희 첫진입 (POINT 50) -에딧을 처음 시도하는 세희님의 작품입니다. 공개된 캡쳐를 보아도 꽤 수준급의 그래픽을 보여 주고 있죠. [ 5위] 더 샤이닝 2 MADE BY 방재석 첫진입 (POINT 78) -최근에 공개한 캡쳐로 아직도 건재한(?)그래픽 실력을 보여주시고 계신 재석님.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많은 호응은 얻지 못하였군요. 5위에 랭크입니다. [ 4위] 월광 MADE BY 이규장 첫진입 (POINT 81) -캡쳐만 달랑 보여주고 무책임하게 재작을 포기한 게임입니다. 아직도 제작을 하시는줄 아나 보네요... 재작중지입니다...--; [ 3위] 클레이티아 외전 MADE BY 오정현 첫진입 (POINT 89) -역시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는 정현님의 클레외전. 그래픽에서 빠질수는 없지요. [ 2위] 크로스 MADE BY 이규장 첫진입 (POINT 97) -제 작품이 또 2위에 랭크 되었네요. 이것은 완성하고 싶지만 팀작 때문에 또 다시 사장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광의 1위는!!! [ 1위] 더 플레이 2장 MADE BY 한봉진 - (POINT 99) -1장에서 깔끈하고 보기좋은 뛰어난 글픽을 보여주신 봉진님. 역시나 1위입니다. 그건 그렇고 99점이라니 더 이상 올라갈곳이 없다는 말인가? --; (명우: 100점도 넘을수 있다네~~~!^^;) 한봉진님의 더 플레이 2장이 1위입니다. -으음...한봉진님과 D/G/T팀이 1위를 싹쓸이 했네요...--; 특히 D/G/T팀원들은 무조건 순위네에 랭크되어서 그 위력을 실감케 합니다. 시나리오 기대순위 단테게임(RPG95포함)중에 시나리오가 뛰어날것 같은 게임의 기대도를 알아본다.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 6위] 더 샤이닝 2 MADE BY 방재석 첫진입 (POINT 80) -더 샤이닝 1에서 부담없는 시나리오와 매끈한 진행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던 재석님. 덕분에 많은 기대를 모은 듯합니다. [ 5위] 월광 MADE BY 이규장 첫진입 (POINT 81) -시나리오를 써서 게시판에 올려본 적이 있는데 그 때문인 것 같군요. 제작중지 게임...일몰을 제목만 바꾼 거죠...--; [4위] 더 플레이 2장 MADE BY 한봉진 첫진입 (POINT 82.5) -역시 부담 없는 시나로가 부드러운 진행. 단테로서는 좀 특이한 방식의 시나리오입니다. [ 3위] 리볼트 소나타 MADE BY 김부강 - (POINT 84.5) -난해하고도 방대한 시나리오. 그 누가 흉내내랴...--; [ 2위] 엘레바 MADE BY 팀 토노 첫진입 (POINT 95) -토브님표 시나리오. 시나리오로 지금까지 먹고 살아온 분이자 잘 짜여진 빼어난 시나리오의 대가. 시나리오하면 토브님 작품을 뺄수가 없죠. 영광의 1위는!!! [ 1위] 클레이티아 외전 MADE BY 오정현 첫진입 (POINT 99) -멋진 대사와 개성넘치는 인물묘사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클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것은 신용희님께서 쓰신 시날입니다. 하지만 정현님 역시 그 시날을 겜으로 아주 잘 소화해 내 더욱 멋지게 된 것 같네요. 오정현님의 클레이티아 외전이 1위를 했습니다. -머...시날 하며 알아주는 작품들이군요. 단지 저 중간에 껴서 사람 눈에 거슬리는 월광만 빼놓고...--; 사운드 기대순위 단테게임(RPG95포함)중에 가장 뛰어난 사운드를 찾아라. 얼마나 사운드를 잘 활용할지 기대도를 알아본다.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 8위] 나이트 메어 MADE BY 팀 D/G/T 첫진입 (POINT 70) -아무래도 호러게임이라는 장르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으스스한 음악들이 기대되는 나이트 메어. [ 7위] 더 샤이닝 2 MADE BY 방재석 첫진입 (POINT 80) -연출력이 좋은신 재석님. 제때 제곳에 알맞은 음악을 배치하여 분위기를 만든다. [ 6위] 더 플레이 2장 MADE BY 한봉진 3 (POINT 86) -우리가 익히 알고 듣기 편한 곡들을 모아서 게임을 하며서 편안히 들을수 있습니다. [ 5위] 클레이티아 외전 MADE BY 오정현 첫진입 (POINT 87)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백그라운드뮤직의 풀 가요화~ 심심히면 따라부를수도 있다. --; (솔직히 무의식중에 나온다..--;) [ 4위] 엘레바 MADE BY 팀 토노 첫진입 (POINT 88) -뛰어난 음악 사용으로 뛰어난 효과를 얻어낸다. [ 3위] 20세기 폭.공 MADE BY 이한승,정성목 첫진입 (POINT 89.5) -폭송공명전의 그 화제의 BGM... 롯 데 월 드... 그 뒤를 잇는 한승님의 작품! 영광의 1위는!!! 공동 1위입니다... [ 1위] 소녀 MADE BY 이광민 첫진입 (POINT 92) -음반의 위력...--; 부친이 음악계에 몸을 담고 계시죠. [ 1위] 리볼트 소나타 MADE BY 김부강 - (POINT 92) -공동 1위입니다. 언제나 선별된 곡을 선별된 장소에서 쓴다. 적은곡으로 뛰어난 효과를 주는 증폭제. 광민님의 소녀와 부강님의 리볼트 소나타가 1위를 했습니다. -사운드는 역시 다 대작들이군요. 게임에서 사운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20세기 폭.공은 벌써 부터 화제인 것 같군요...--; 으아...정말 힘들군요...이거 순위마다 다 설명 쓰자니... 게다가 중복되는 것도 많아서 똑같은 것을 쓸수도 없고...--; 어쟀든 D/G/T가 싹쓸이 하는군요...--; 명우: 중간중간 끼어드는 저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최종 수정을 맞고 있는 번즈군 입니다. 역시 오타의 황제 팀장 답군요. 어떻게 제작을 계속 재작으로 쓰는지......--;; 중간에 끼어든 글은 재미로 봐주시길.....그럼...... WRITTEN BY SINJI&KEI; ASSISTANCE: BERNSTEIN-단테 기타순위.
단테에서 장면이나 음악등의 부수적인 것들을 설문조사해서 집계하여 어느것이 가장 인상에 남는지를 알아봅니다. -이건 많은 사람들이 뇌리에 강렬히 박힌 것들이죠. 여기있는 것들을 보고 '한 게임에 다 넣으면 어떨까?'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케이였습니다...--; 어쟀든 성오군은 이래저래 조사하고 통계내는라 수고가 많군요. 그러 수정하는 전 더 수고가 많죠...--; 단테 기타순위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1.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 클레이티아 - 메테오씬 (2번) -에에...메테오씬은 클레이티아 외전에 나오는거 아닌가? --; 아무래도 통계오류인것 같네요. 죄송...--; 리볼트 소나타 - 오프닝(기차랑 책이 충격적이었음) " - 창의 각성 " - 책넘기는 씬 -리소가 초기에 보여준 장면들을 그때당시엔 그야말로 혁신적인 상 상도 못할 일이었죠. 제 머릿속에도 팍! 찍혀있습니다. --; 클레이티아 외전 - 오프닝에서 제웰이 당하는 씬(?) " - 마을사람을 대량 학살하는 씬 -구해준 파란머리소녀가 돈에 눈이 멀어 제웰을 '얍!'하고 치는 장면...--; 정말 인간군상을 잘 보여준 예죠. 그 담에 이어지는 대량학살...전 그 듣기 거북한 '우웩~~~'만이 뇌리속에 남아있네요...--; 다리밑에서 2 - 쓰레기통 씬 " - 빈 나오는 씬 -역시 명장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것!!! 다리밑에서 2의 최고 감동의 장면인 '빈이 나오는 쓰레기통씬'!!!(--;) 저기위에는 왜 나누어져 있지? --; 아더스 히어로즈(1부) - 용준이 변신하여 살상하는 씬 -순진한(?)용준이 변신하여 피도 눈물도 없이 사람들을 죽이는 씬. 변신이라니...솔직히 약간 유치하다는 생각도 든다...--; 더 플레이 1장 - 문 넘기는 씬 -애니 처리를 문에 까지 응용힌 응용능력의 승리. 이젠 이거 안 하면 바보된다...--; 2. 가장 인상에 남는 BGM 은? 폭소 공명전 - 롯대월드 음악 (2번)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충격 B G M... 리볼트 소나타 - 운명 " - LAFUTA " - 일루션 블레이져 음악 -리볼트 소나타에서 사용하며 빛을 보게된 음악들... 장면과 음악이 하나가 될때 뇌리에 깊이 남지요. 다리밑에서 2 - 1장의주제가 -역시 충격 BGM...세상에 이걸 쓸지 그 누가 알았겠는가? 오리지날 BGM 의 여관 BGM (36번) -피곤에 지친 몸을 편안히 뉘였을때의 느낌을 음악으로 잘 표현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쾌해지는 느낌을 준다!!! 3. 가장 인상에 남는 케릭터는? 아더스 히어로즈 - 용준 -주인공 전용 캐릭터이다...--; 포타미아 - 주인공 -아무래도 그 심오한 블랙코미디때문이 아닐까... ? - 꼬마 -꼬마? 꼬마가 어디 한 둘 나와야지...--; 클레이티아 외전 - 제웰 (3번) -역시 인상적인 외팔이 검사.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다리밑에서 2 - 하일 (3번) -스모프팀이 배출한 불쌍한 주인공...--; 4. 가장 인상에 남는 대사는? 다리밑에서 2 - 전 왜 해도 않됩니까? (2번) -누구나 한번쯤은 왜쳐 봤으리라... '왜 난 해도 안되냐...' 폭소 공명전 - 리무진 가져와! " - 나의 필살 제갈 대포다! -말이 필요없는 충 격 대 사...--; 하자드 어드벤쳐 - 나도 같은 생각이야 -'나도 같은 생각이야...''자 그럼, 침대로...'퍽! 리볼트 소나타 메인대사 - 그대의 의지로.. -리소. 그 심오함의 시작... 아무나 쓸수있는 대사가 아니다. 나우시카일즈 - 난 신을 죽일테다! -절대적인 존재의 신을 죽이겠다는 강인한 의지의 발언! '할수 있음 해봐.' GAME OVER (--;;) -모든 게이머의 공포의 대상!!! '제발...이것만은...' 클리어.. (--;;)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지금까지 재작자의 농간과 괜히 꼬인 던젼. 말도 안되는 전투와 게임의 버그등을 꿋꿋이 이겨내고 그대는 진정 엔딩을 본 것이다!!! '플레이어 만세~~~' 크하핫! 죽어라 -죽으라니...이만큼 무서운 말이 또 있는가... 우리는 이런 말을 너무 쉽게 하는 것 같다... '죽어...죽어...죽어버린란 말이다!!!' WRITTEN BY SINJI&KEI; -단테 기타 순위 2. -무능한 팀장의 실수로 기사가 중복되었습니다. 어쨌든 기사가 풍부해졌으니 좋은거 아니겠어요? 애교로 봐주세요~~~^^; (명우: 징그러~~~!--;) 단테 기타 순위 - 담당기자 : 이장웅(데빌)(나우누리ID:jw007) 하하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 단테라인의 기타순위조사의 기사담당인 데빌입니다. 제가 이런 기사를 써 보는게 이번이 처음이라서 좀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좀 보기 싫으시더라도 꾹 참고 봐 주세요. 그럼 순위집계한 것으로 넘어가겠습니다.. -_-;;; -------------------------------------------------------------------------------- 1.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가장 인상깊은 대사는? 1위) 클레이티아. -언젠가 신을 벤다- 2표. -언젠가가 언제냐? --; 죽고 나서 하늘나라 간 다음 밴 다는 예기가 아닐까... 기타: 파아란 태양 아래 - 파란태양이 존재할 수 없듯이 거짓된 모습은 진실일 수 없다- -반대로 말하면...'노란하늘이 존재할수없듯이'인데... 노란 하늘은 있잖아...이거 모순되네...--; (명우: 장난하심?) 다리밑에서 2 - 왜 저는 해도 안돼는 겁니까? - -왜 안되는걸 붙잡고서 그런말을 하냐고...--; (명우: 그럼 되는걸 붙잡고 그런말 하리?) 리볼트 소나타 - 그대 의지로 더 큰 우주를 움직여 보라 - -가만히 앉아있는 자에게 기회는 오지 않는다. 우주를 움직이고 싶으면 의지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라구. 가만히 앉아서 움직이라고 하니까 움직이는 거 봤어? 봤으면 그 사람이 초능력자인거고...--; (흑흑.. 투표율이 넘 낮아서 이런 식으로밖에 안되는군요.. 정말 비참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단테인 여러분!! 좀 반성하시고 투표율좀 높여주세요.. 징징.. T__T) 2.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가장 썰렁했던 대사는? 1위) 폭소공명전. -리무진 대령하라- 3표. -충격대사...썰렁하다 썰렁해~~~ (명우: 음...저건 유모씨의 아들 명우군이 가르쳐 준걸로..--;) 2위) 아무게임 -안녕하세요? XX입니다.- 2표. -3류 게임에서 흔히 나온다...흔히... '안녕하세요? 전 주인공입니다.' 그런 걸 꼬~옥! 알켜줘야지 속이 시원하냐? --; 리볼트소나타 - 베에~ - 2표 -리소에서 심심하면 나왔던 그 대사... 분위기는 착잡한데...'베에~'라니...--; 기타: 하자드어드벤쳐 -앗.. 괄호를 안닫았다- -자신의 실수를 캐릭터에게 넘기는 무책임한 재작자 같으니...--+ 리볼트소나타 -열리네, 역시..- -거기에는 '당기시오'나 '미시오'스티커도 안 붙어있나? 서비스가 엉망이군. 다신 가지마! 플레이 -아버지,어머니 왜 저의 이름을 도적1이라고 지으셨나요? - -아들아 사실 그건...봉진님이 지은 거야!!! 다리밑에서2 -추..추워..- -춥다고 직접적으로 말을하여 플레이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썰렁함을 느끼게 하는 대사. (썰렁했던 대사는 폭소공명전이 압도적으로 많군요.. --;;; 이 겜의 제작자이신 한승님.. 썰렁한 대사는 쓰지 맙시다.. --;;) (명우: ......죄송합니다....--;) 3.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가장 상황에 맞게 쓰여진 BGM은? 1위) 리볼트소나타 제작자 소개 -월광 소나타- 2표. 다리밑에서2 하일의 과거 -M 음악- 2표. -상황에 맞다기 보다는...특이한거 아냐? --; 기타: 없음.. 징징... 4.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가장 상황이 맞지 않는 어설픈 BGM? 1위: 아더스 히어로즈 -마증기 전투음악- 1표. --;;; 모든 게임 -전투 음악- 1표. --;;;;;;;; -1표가 1위...--; 그건 그렇고 마증기 전투는 정말...슬라임 전투음악이다...--; (이 기사 쓰면서 전 울고 있습니다. 여러분.. 흐흑...) 5.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가장 귀엽다고 생각되는 캐릭터는? 1위: 폭소공명전 -제갈 공명- 5표. (왓!! 최다 기록!!) -귀...귀여워? 이 녀석이? 난 징그러워...--; 2위: THE PLAY -레이먼 - 4표. -하는짓은 전혀 아닌데...앞 모습이 얼빵하다.(호빵...--;) 재석님...죄송...--; 3위: M.D슬레이어 -민딩이- 2표. -이건 못 해본 거잖아...--; (명우: 난 해봤다. 얼굴 엄청 큰 감자야.....불량감자 --;) 기타: 1표짜리는 하나도 없더군요.. --;;; 6.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는 캐릭터는? 1위:리볼트소나타 -창- 3표. -창!문을 열어다오~~~ '창, 지퍼 열렸어...--;' 왠지 중국인 이름 같다...성룡이 잭키 창이지 아마...--; 2위:FRAY III -크리스- 2표. -특별히 보여준 것은 없지만 그래서 멋있다...--; 클레이티아 -제웰- 2표. -비운의 외팔이 사나이...오줌눌때 당당히 한손으로 바친다... 그래서 멋지다... (명우: 팀장도 한번 해보시지? --;) 기타: 단테원본 그래픽 40번 아줌마... --;;; -아줌마가 어때서?! 가장 친근한 캐릭터가 아닌가? 우리들을 위해 사시는 우리의 엄마들 얼마나 멋진가? 나우시카일즈 -바르탐- -사무라이...노에딧의 한계이다...--; 7.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가장 슬프다고 생각되는 캐릭터는? 1위:클레이티아 -제 웰- 4표. -비운의 외팔이 사내... '외팔보다는 짝팔이 더 불쌍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2위:다리밑에서2 -하일- 3표. -불쌍한 놈의 스탠다드 모형... 스모프팀은 새디스트가 아닐까... 3위:다리밑에서2 -리스- 2표. -스모프팀에 희생된 또 하나의 홍련의 불꽃... 기타: 다리밑에서2 -빈 아저씨- -미스터 빈이 더 슬프다... 폭.공의 -제갈 공명- <--이거 도데체 누구얏!! -그 총명한 제갈 공명이 또라이가 榮쨉? 안 슬프냐?!!! 8.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가장 어울리다고 생각되는 남녀캐릭터는? 1위:리볼트소나타 -창,애니- 2표. -애니는 딴 남자가 있는 몸인데...--; 기타:클레이티아 제웰과 다리밑에서 하일 (남녀캐릭터가 아닌 남남캐릭터? --;;; 이거 누구얏!!!! 제가 엘X우스 님이라는것은 안밝히겠습니다... --;;) -으음...서로 불쌍한 처지에 돕고 살자고... 9.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가장 어울리지 않는 남녀 캐릭터는? 1위:다리밑에서2의 태거와 클레이티아의 피네아 2표. -그게 어때서? 미녀와 야수! 잘 어울리는 한쌍 같은데...? 기타:클레이티아의 제월과 리볼트소나타의 애니 -으음...제웰같은 놈에겐 애니같은 여자가 필요할지도... 하일이랑 있는 것 보단 낳다구... 얼마안 가서 치질 걸려...--; (명우: 지....진짜 이런말을 해야겠냐? --;) 10. 자신이 해봤던 단테게임중 자신과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1위: 리볼트소나타 -창- 3표. -그럼...지금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려 각성해 보시지...--; 날개가 나오면서 레벨이 오를꺼야. 그럼, 첨 댐비는 놈은 다 죽어...뒤에는 잘 안 죽지만...--; 2위: 폭소 공명전 -제갈.공명- 2표. -커억...누...누구냐...--; 기타: 단테 원본 그래픽의 39번 대머리 아저씨.. --;;;;;;; -아마도 탈모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군... 혹시, 명우? (명우: 야! 난 이마가 넓은게 아니라 머리가 짧은거라구!!) 클레이티아 -제웰- -으음...혼자 구석에 짱 박히는 것을 좋아하나? --; * 후... 이것으로써 단테 기타 순위집계를 마치겠습니다. 제가 처음 이 설문조사를 한 뒤 느낀것은 나우 단테인들이 투표를 참 안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순위를 보십시오. 기껏해야 1~2위 3위가 제일입니다. 단테인 여러분. 좀 참여좀 해 주십시오. 그래야 만드는 기자도 흥이 나고 보는 분들도 알찬 내용 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악마숭배자 데빌리즘은 이만... ^^ H A P P Y N E W Y E A R ~~~~ -음...쓰다가 보니 제 변태끼가 나온 듯 하군요...--;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명우: 저 팀장, 다음에는 짤라 버릴까요? --;) WRITTEN BY DEVILISM&KEI; ASSISTANCE: BERNSTEIN
-단테 설문조사 1. 그래픽 위주에 대한 의견과 게임에서 그래픽차지비율, 단테PC와 95의 인지도와 단테를 하는 이유를 설문조사, 알아봅니다. -기사까지 겹쳐가며 열심히 하는 기자에게 박수를~~~ 와아아~~~와아아~~~ (자신의 실수를 어영부영 넘기는 무책임한 팀장...--;) 단테 설문조사 1.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1. 현재 그래픽만을 선보이고 게임제작을 포기하는등 단테게임이 그래픽을 크게 중시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대한 의견은? A. 게임은 그래픽이 최고다! 이런 현상은 당현하다고 본다. (1표) B. 그래픽이 중요하지만 그래픽만 보여주는 그런 게임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6표) C. 너무 심했다고 생각한다. 그래픽만 보고 게임을 판별하는 현상은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2표) D. 아무래도 좋다. 될대로 되라. (2표) -으음...그래픽만 보여주는 건 아직 게임이 안된 건데...--; '그런 게임'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로 해야되지 않나? 그건 그렇고 그럼...나부터 사라져야 하나... 명우...단라를 맡기마. (명우: 바~~보...--;) 2. 게임에 그래픽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라고 보십니까? A. 0~20% (2표) B. 20~40% (3표) C. 40~60% (4표) D. 60~80% (2표) E. 80~100%(0표)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하듯 게임의 첫인상도 중용하다. 미팅나가서 아무리 마음씨 좋고 돈이 많아도 얼굴이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로 팥을 쑨곳에서 콩난 것 같이 생기면 정 떨어진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첫인상...50%는 되지 않을까? (명우: 글쎄...개인적으로 글픽'만' 좋은게임을 싫어해서 말이지.) 3. 단테PC와 단테95를 비교하여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보는 것은? A. 단테PC (6.5표) B. 단테95(RPG95) (5.5표) -뛰어난 툴로 뛰어난 게임을 만드는 건 당연하다. 후진 툴로 뛰어난 게임을 만들면 한계를 극복했다는 성취감이 있다. 그래서 단테PC를 쓴다. (명우: 지금 재미있으라고 하는소리냐? --;) 4. 단테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 명성대문에,자랑하고 싶어서 (1.25표) B. 내 게임을 만든다는 느김 때문에 (3.25표) C. 장래 본격적인 게임을 만들기 위한 준비(1.25표) D. 재미있으니까. (3.25표) E. 난 몰라..... (2표) -B: 내가 만들어낸 나의 창조물. 나의 소속이며 나의 피조물이 있다는 것은... (명우: 네가 '신'이라는 거냐? 리볼트의....??--;) -D: 창조란 즐거운 것이다. 자신의 의지로 만들거나 그리면서 재미없는 사람 하나 없다. 아니 남의 의지라도 할 때 동안은 재미있지 않은가? ----------------------------------------------------------------------------_ -으음...성오군은 잡담 글이 하나도 없군요...--; 왠지 썰렁해...내가 이렇게 써 줘야 하나... -명우: 휴.....내가 이렇게 고생해야할 이유가 뭐지? WRITTEN BY SINJI&KEI; -단테 설문조사 1-2. -또 중복기사이군요... 멍청한 팀장때문에 고생한 기자분들 죄송합니다. 어쨌든 독자들은 좋은 일 아니에요? 단테 설문조사 1. - 담당기자 : 신용균(성왕)(나우누리ID:전설의빛) 안녕하세요 기자 성왕 입니다. 첫번째 기사군요. 설문에 응하신 분이 적어서 대화실까지 가서 긴급으로 조사한 약간 허술한(?) 설문조사 군요. 죄송합니 다. 하지만 응하신분도 있어서 흥미진진하군요. 1. 단테에서 그래픽이 차지하는 비율은? a.전혀 차지하지 않는다. (3) b.10~30% 차지 (2) c.30~60% 차지 (1) d.60~90% 차지 (2) e.90~100%차지 (1) 비슷 비슷 하게 나왔지만 전혀 차지하지 않는다고 하신분이 의외로 많았네요... 요즘 단테가 그래픽 위주에 빠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분들덕분에 안심이 됩니다. 약 45%정도가 그래픽이 차지하는 부분을 적게 봐주시고 계시군요. 다행입니다. 거럼에도 불구하고 60~100%까지 3분씩(?)이나 계시다니.... 저의 생각은 아직까지 위험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케이 -전...전혀 차지 하지 않는다니...--; 단테가 머드 겜인 줄 아시나...우리는 영상시대... 읽고 듣는것 보다는 보는것이 이해하기도 쉽고 더욱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뭐든지 첫인상은 중요한 것이죠. 솔직히 전혀 차지하지 않는 다고 하신분들도 노 에딧 게임은 구리다고 생각하시잖아요? 번즈 -솔직히 전혀 차지하지 않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임에 그래픽은 중요하지요.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그래픽 신봉자는 아닙니다. 역시 게임은 그래픽,사운드,연출,시나리오가 일치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노에딧 게임도 나머지가 받쳐주면 재미있죠. -하하하...재미있는거랑 볼만한건 다르지...--+ 2. 단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시나리오(3) b.흥미도(2) c.연출 및 재미(2) d.기타(2) 9명의 응답자중 3분이 시나리오가 중요하다고 생각한걸 봐서도 역시 시나리오가 약한 게임은 졸작이 되기 쉬운것 같군요. 흥미도에서 2표를 얻은것을 보면 게임이 지루해지지 않는것도 중요한것 같고 연출 및 재미... 흥미도와 비슷하죠. 연출이 뛰어나지 않은 게임을 하고 있노라면...--; 끔찍하죠. 기타 2표...뭐.....잡다한 것이었습니다. 케이 -게임의 시나리오도 중요하지만 그 시날을 잘 받쳐줄 연출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시날이 암만 좋아도... 연출이 안 좋으면 어색할 뿐이죠. 번즈-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쩌면 저렇게 골고루 분산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 집계로 시나리오를 중시한다고 할 수 있을런지....... 3. 단테PC 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RPG95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a.단테 pc (5) b.RPG95 (2) 여기에서는 단테 PC 의 지지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PC 를 지지 했고 새로 나온(?) 95는 단테PC에 익숙해진 유져들에게 잘 적응이 않되었던 모양 입니다. 사실 자료실에 올라오는 게임들이 대부분 PC 라는 점도 이 부분을 좀더 사실적으로 가 르쳐 줍니다. 하지만 95를 지지하신 분들은 단테 PC 의 용량의 한게성 그래픽 연출 에니메이션에서 떨어진다는 이유로 95를 지지하는 군요.... 뭐. 어떤것을 선택하든 그건 유져들의 마음이고 진정 한 단테인이라면 어떤것을 사용하든지 좋은 작품을 만들겠죠? 그럼..... 케이 -단테PC가지고 지랄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데...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지...--; 번즈 -빨리 RPG만들기95 도 많은 유틸이 개발되어 쓰기 쉬운 툴이 되어야 할텐데...... 4. 단테를 처음 접하게된 동기는? 이건 다쓰기는 곤란하네요.... 하지만 기억나는걸로....죄송 다음에는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다 쓰겠씁니다. 이야기1. 통신을 처음 했을때 드래곤 라자 파판 X 등의 게임이 단테로 나와있는걸 보고서 순 진했던 그 분이 받아보고 이런 엉터리가 올려져 있다니--; 라는 생각에 손도 않되었다가 아더스,플레이등등 여러 훌륭한 게임을 보고 다시 단테 에 관심을 보이다가 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2. 친구집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친구가 게임을 만드는것을 보고 신기해서 단테를 하게 되었다는... 뭐...단테를 접하게 되는 동기는 참 많겠지만 이번 설문조사는 좀 엉뚱하게 되는군 요.... 어떻게 해서 접하게 되었든지 단테에 빠졌다면 다행이고 이야기 1에서 그런 유명한 게 임의 이름을 이용해서 다운회수만을 늘리려고 하는 졸작을 보고 끝냈다면 불행이죠. 어떻게 접하든지 끝까지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 의견! 5.단테의 그래픽 위주에 대한 의견은?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그래픽은 부분적인 요소이며 너무 상용게임을 의식한 나머지 일어난 현상이라며 빨리 고쳐져야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 었다. 단테가 그래픽 위주에 빠지고 있다는건 사실이지만 다행히도 그런 사실을 알고 고치 려는 분들이 많아서 안심하게 되었다. 다음 글은 그래픽 위주에 대한 사설 입니다. 최근 단테 게임들이 점차 그래픽이 중시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 은 최근 막강한 그래픽들을 자랑하는 몇몇 단테 게임들이 높은 지지율(인기)을 보 이자 갑자기 유행처럼 '붐'이 일어난 것이다. 이 '붐'의 시초가 되었던 게임들은 물론 막강한 시나리오도 그 인기를 뒷받침해 주었다.그리고 그 시나리오와 여러 요소들도 그 게임들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하지만 그래픽 에딧(50% 혹은 100%)이라는 새롭고도 충격적인 -그 당시에는 말이 다.- 이 것이 단테 게이머들에게는 더욱 눈에 띄였는 지도 모른다.그래서 이 새로 운 것이 그 '명작'이 '명작'(혹은 인기작)이 되게한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들도 '명 작'을 만들어서 인기를 얻어야 하는데 -이건 너무 몰아 세우는 것 일수도 있지만- '아하!이렇게하면 인기를 얻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른다.그리고 이러한 생각을 가진 단테인들이 많아지고 그러면 그럴수록 점차 그래픽 중시 현상이 일어 난 것인지도 모른다. 물론 맨처음 '명작'을 만들었던 이들은 단지 그래픽으로 밀고나가기 위함은 아니 었는 것 일수도 있다.게임을 만들어 나가다가 약간의 한계를 느끼고 그 것을 이겨 내기 위함이였을 것이다.하지만 초기의 이런 생각들은 이런한 '새로운 것'을 여러 사람들이 사용함을 거듭함으로서 점차 본래 의도를 상실하게 되고 변질되어 같던 것이다. 나는 최근 <다리밑에서#2> 라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남들은 이 게임의 그래픽 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지만 난 솔직히 그리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하지 만 난 그 누구보다도 단호하게 이 게임을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그렇다.뛰어난 그래픽 에디트 실력이 '명작'을 만들도록 도울 수는 있지만 그 것이 '명작'을 만들 수는 없다.하지만 엄청난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들이 나오고 그리고 또 사람들은 그것들을 '명작'이라고 쉽게 단정지어 버린다. -물론 진짜 '명작'이 있을 수도 있 다.- 단테인들도(내가 말하는 단테인은 '제작자'를 뜻한다.) 이런 '명작'이라 불려 지는 게임들을 하면서 '쳇!별거없네,뭐!내 게임도 그래픽만 좋다면!'이란 왠지모를 질투심으로 이 게임이 '명작'이라 불리어지는 것은 단지 그래픽 때문이다...결코 내 게임보다 뛰어나진 않다라는 자위로서 자신의 겜도 그래픽만 좋다면 충분히 '명 작'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 들고 마는 것이다. 난 아직 단테 초보이다.그러기에 모든 것이 신기해 보인다.하지만 아직 모두가 신 기해 보이고...모든 것이 새롭기에 난 그래픽 같은 것 부수적인 것을 크게 따지지 않는다.-물론...어디까지나 '크게'따지지 않는다.- 솔직히 남들이 흔히 '명작'이라 단정지은 게임들 중에는 내가 보기엔 단지 겉포장 만 잘 된 '제품'도 있다.물론 나는 평론가도 아니고,단테 전문가라 불릴만한 그런 위인도 아니다.하지만 이런 '아기' 상태의 내가 보기엔 '어른'들은 상당히 겉을 중 시하는군 이란 생각이 들뿐이다.-나도 정작 제작자가 되면...어찌될지 모른다.- 아무튼 최근 '보여주는'시대가 되면서 단테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 들에서도 그래 픽이 중시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이 것도 유행이기에 어쩔 수 없이 '붐'이 이는 건 어쩔 수 없지만...이런 식으로 정작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사람들에게 안타까 울뿐이다... 길...길군요...휴....그럼 이만~ -------------------------------------------------------------------------------- ---- 휴.....겨우 끝냈내요. 홀가분 합니다. 단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해준 부분 이었네요.... 단테에서 그래픽은 부분적인 요소일뿐이고 시나리오가 중요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이 단라가 나가면 위에 뽑힌 졸작들....어찌될지.. 첫번째 기사라 약간 짧았습니다. 다음엔 더 길게 쓰죠. 짤리면 않되는데--; -성왕 WRITTEN BY SUNGWANG&KEI; ASSISTANCE: BERNSTEIN
단테 설문조사 2. 자료실의 단테질을 떨어뜨리는 작품에대헤 의견을 모아봅니다. -'단톄계여 자손대대로 번창하리라~~~' '탕!' '크악' 다음날 신문 1면 토픽... '이모씨의 아들 모규장군 분노한 단테인들의 '눈'총 맞아 죽다.'(--;) (명우: 만만찮게 추운놈이군.....재밌냐?) 단테 설문조사 2. 자료실의 단테 질을 떨어뜨리는 작품들에 관해서... - 성왕 (나우ID:전설의빛) 1.크라더메서의 분노 마구 잡이로 뿌려놓은 듯한 맵 배치...황당한 이야기 전개.....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졸작으로 처음 뽑힌 작품 2.타이의 대모험2 모두 이 게임을 황당하도고 하는군요.... 어찌된 일인지.... 타이의 대모험2는 만화의 인기를 이용한 작품일까요? 하여간 황당한 게임 입니다. 3.리나이야기 리나이야기....어쩌다 뽑혔는지...... 뭐...않해봐서 모르겠지만 만화의 인기를 이용한건 마찬가지겠죠. (명우: 제가 해봐서 잘알고 있죠. 노에딧의 그래픽! 정석대로 깨면 무려 3분이라는 엄청난 시간동안 깨야하고 빨리 깨면 지금 최 고 기록이 58초까지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가끔 누가 빨리 깨나 시합하죠.....--;) 4.루나 말 않해도 다 아실겁니다. 황당한 건 마찬가지죠 거기에 그래픽 깨짐...이건 엄청난 문제죠--; 이런 게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졸작에 관한 의견이 있는 사설입니다. -단테 졸작...그래도 최근에는 좀 나아지는 실태이다.일단 최근의 졸작들은 자신의 오리지날(노력유무를 떠나)성을 어느정도 띄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다운수를 늘릴려는 장황한 설명만으로도 충분하다(기 보단...). 예전에는 정말 심했다.단테(혹은 쯔꾸르)게임이라는 것도 밝히지 않고 무턱대고 <영혼기병 라젠카>라든가 <파이날판타지X>등 유명한 어느 것의 이름을 빌어 올리는 졸작들이 많았다.그래서 나같은 통신초보(그당시...)...혹은 순진한 인간들이 울분 을 토하는 일도 많았다. 물론 최근 오리지널 성을 지닌 졸작들도 장난반으로 만든 것도 있지만...모두들 첨부터 졸작을 만들 생각은 아니었을 것이다.처음에는 자신도 명작을 터뜨릴 각오 였지만...가뜩이나 제작도 힘든 상태에 그래픽 중시 현상이 벌어지고 의욕이 상실 한 것이다.일단 만들려는 의욕은 불타오르지만(열혈!) 시날이라든가가 부족한 것이 다. 이러한 현상들을 막을 수는 없다고 본다.물론 같은 사람이 졸작을 계속 터뜨린다면 모르지만 한번쯤은 받아보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물론 아주 눈에 띄게 노력한 것 이 보이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공격해도 괜찮지만 노력의 결과가 약간이나마 보임에 도 불구하고 졸작이라 칭함은 잘못됨이다.받는 쪽에선 욕을 해도 올리는 제작자는 아주 절실한 경우도 있다. -감사합니다.- 우와! 상당한 의견을 가지고 계시군요. 이런분들 상당히 연구하신듯... 다음 의견~ 크라더메서의 분노 -->> 스토리는 없고-.-;;; 맵배치도 아무렇게나 뿌린것 같다. 역시 누군가 장난친 2M가 넘는 쓰.레.기. --;;!!!! 그렇게 그런걸 올리고 싶었을까..--;; 이분은 딱 어느 게임을 지정해 주셨군요... 크라더메서의 분노 제작자가 고생꽤나 할것같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케이 생각. 아시겠지만 졸작이라고 해서 너무 구박을 하면 안되지요. 누군 처음부터 잘했습니까? 여러번의 실패와 수정을 거쳐서 실력을 쌓아나가는 것이죠. 이렇게 졸작이다 해서 신인들을 핍박을 하면 단테계는 발전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자료실에 올라온 졸작들을 보면 미래라고는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냥 유명한 것을 따다가 다운수나 올려볼려고 하고 창작성은 전혀 없고, 재작열의도 없습니다. 바로 이런 게임들이 단테의 질을 떨어트린다고 봅니다. -케이생각(...--;) WRITTEN BY SUNGWANG&KEI;-단테 이색조사.
그래픽,사운드,이벤트,시나리오를 가장 잘할것 같은 사람을 설문조사하여 우열을 가립니다. -역시 성오군이 수고를 해주었군요. 사실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고를 가린다는게 우습지만 사람이란게 순위 메기기를 좋아하니... 이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이게 아니다라고 하지 마세요...제가 왜 걱정을 하냐고요? 밑에 결과를 보시면 알겠죠...--; 단테 이색조사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단테인중 가장 그래픽을 잘할것 같은 사람 [ 9위] 김경수 (POINT 50) -프리넷에서 활동하고있는 경수군이 9위를 하였군요. 깔끔한 그래픽을 잘 그립니다. [ 8위] 오정현 (POINT 83.8) -뛰어난 맵 그래픽 실력을 가진 정현님. 깔끔하고 정교한 묘사를 잘 하시는데, 8위밖에 못 차지한 것은 아무래도 캘터나 적등이 약하셔서 그런 것 같네요. 하지만 나이에 비해 엄청난 실력으로 촉망받는 기대주입니다. [ 7위] 로우님 (POINT 90.5) -데빌리즘의 로우님입니다. 귀엽고 깔끔한 그래픽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계시죠. [ 6위] 유명우 (POINT 94) -이...이변입니다...--; 뛰어난 맵 그래픽 실력과 데셍력을 가지고 있기는 있는데...6위라니...--; 기분좋냐, 명우? (명우: 아니꼽냐? --+) [ 5위] 방재석 (POINT 97) -독창적인 그래픽을 가지고 계시며 뛰어난 데셍력으로 단테그래픽들의 기본틀을 잡으신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입니다. [ 4위] 한봉진 (POINT 98.5) -깔끔하고 부드러운 그래픽, 보기 좋은 그래픽을 그리시죠. 역시 뛰어난 데셍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 3위] 토브님 (POINT 99) -음...이것은 좀 의외입니다. 아무래도 엘레바의 영향인 듯 하군요. 어쨌든 앉아서 3위를 하셨네요. ^^; [ 2위] 김부강 (POINT 100.5) -기본틀을 깬 파격적인 그래픽의 창시자. 정교하고 어두운 그래픽이 일품입니다. 영광의 1위는!!!! [ 1위] 이규장 (POINT 105.4) -아아...이건 거짓말이야...--; 제가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1위를 먹어서 기분 좋기는 하지만...--; 제가 위에서 괜히 그런게 아니랍니다...--; (명우: 역시 팀장이라는 권위를 이용해서.....--+) 그래픽 부분에선 이규장놈이 1등을 했습니다...--; -D/G/T팀의 팀원들이 다 랭킹되어서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프리넷의 투표 참여로 생소한 이름인 경수군이 랭크되었군요. 이변이라면 천리안분들이 상위권을 점령하고 계시고, 정현님이 8위에 랭크되었다는 것과 명우가 로우님과 정현님을 누르고 6위를 했다는 것입니다. (명우: 아니꼽냐니까? --;) 하지만 진정한 이변은 제가 1위를 먹었다는 것입니다...--; (명우: 알긴 아는군.....--;) 아무래도 프리넷의 영향 때문에 순위가 많이 변한 것 같군요. 단테인중 가장 음악을 잘할것 같은 사람 [11위] 박찬호 (POINT 71) [10위] 박천영 (POINT 76) [ 9위] 로우님 (POINT 77) [ 8위] 이한승 (POINT 80) [ 7위] 이규장 (POINT 82) [ 6위] 유명우 (POINT 85) [ 5위] 한봉진 (POINT 86.5) [ 4위] 이광민 (POINT 87) [ 3위] 이명훈 (POINT 89) [ 2위] 혀비님 (POINT 92) [ 1위] 이상엽 (POINT 97) -에에...음악 부분은 아무래도 뽀록 통계인 것 같아 설명은 안적었습니다. 솔직히 여기 적힌 분들 중에 제대로 작곡을 하시는 분이 없기때문에... 아직 사운드는 단테의 미개척분야죠. (명우: 그래도 우리 둘만 빠지면 완벽한 통계였다..--;) 단테인중 가장 이벤트 처리를 잘할것 같은 사람 [ 9위] 이호준 (POINT 80) -프리넷에서 활동하고 계신 호준님이 랭크되었군요. 탁월한 이벤트 연출력을 가지고 계시죠. [ 8위] 방재석 (POINT 84) -단테 이벤트의 정석가이신 재석님. [ 7위] 유명우 (POINT 85) -예...괴변입니다... 작품을 하나도 안 만든 명우가 랭크되었습니다...--; '할 것'이란 건가...--; (명우: 순위에 못올라서 배아프십니까? --;) [ 6위] 이혁준 (POINT 86) -역시 프리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혁준입니다. 잘짜여진 이벤트를 연출하죠. [ 5위] 오정현 (POINT 89.5) -클레이티아 외전에서 탁월한 이벤트효과를 보여주셨죠. [ 4위] 스모프팀 (POINT 90) -으음...스모프팀은 사람이 아닌데...--; 어쨌든 다리밑에서 2에서 보여준 연출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3위] 이광민 (POINT 92) -아기자기한 이벤트들을 잘 만드시는 광민님이 3위를 차지했군요. [ 2위] 한봉진 (POINT 95) -플레이에서 뛰어난 이벤트 효과를 보여주셨습니다. 영광의 1위는!!! [ 1위] 김부강 (POINT 103)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분. 뛰어난 이벤트실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벤트 부분에선 김부강님이 1위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부강님이 1위입니다. 프리넷의 설문지 참여로 호준님, 혁준님등의 새로운 분들이 눈에 띄는군요. 그건 그렇고 재작한 게임이 전혀없는 명우가 랭크되었다는 것은 괴변이 아닐수가 없군요...--; (명우: 왜 자꾸 내얘기만 하는거야?) 단테인중 가장 시나리오를 잘쓸것 같은 사람 [13위] 이세희 (POINT 30) -30점이라니...아무래도 세희님 자신이 준 점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 중 입니다...--; [12위] 이대근 (POINT 80) -프리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근군입니다. 크로가타네로 시나리오실력을 인정받았죠. [11위] 오정현 (POINT 85) -정현님이 쓰신 시날도 있지만 아무래도 클레이티아 외전의 영향인 것 같네요. [10위] 이혁준 (POINT 86) -역시 프리넷에서 활동하는 혁준입니다. 멀티 시나리오로 많은 화제를 모았었죠. [ 9위] 로우님 (POINT 88) -데빌리즘의 시나리오 역시... [ 8위] 방재석 (POINT 90) -샤이닝으로 잘 짜여진 시나리오를 보여주신 재석님. 그때문이 아닐까... [ 7위] 한봉진 (POINT 91) -역시 플레이로 잘 짜여진 시나리오를 쓰셨죠. [ 6위] 이호준 (POINT 92) -프리넷에서 활동하시는 호준님이군요. 특이한 시나리오를 쓰십니다. [ 5위] 이광민 (POINT 92) -달의 팬던트나 소녀등으로 예쁜(?) 시날을 쓰십니다.--; [ 4위] 유명우 (POINT 93) -하하...'잘 쓸것 같은'이지...하하하... (명우: 아.....아마 그럴거야.....--;) [ 3위] 이규장 (POINT 97.5) -도데체 내가 어딜 봐서 잘 쓰게 생겼지? --; (명우: 어딜봐도 못쓰게 생겼어....--;) [ 2위] 김부강 (POINT 99) -방대하고도 심오한 시나리오... 영광의 1위는!!! [ 1위] 스모프팀 (POINT 102) -다리 밑에서 2 때문인 듯 싶군요. 그 감동적인 시나리오... 근데...누차 말하지만 스모프팀은 사람이 아닙니다...--; 시나리오 부분에선 스모프팀이 1위를 했습니다. -으음...시나리오는 게임들로 인정받고 계시는 분들이 차지했군요...근데 아무래도 3,4위는 집계 오류인 듯...--; (명우: 왠지 나도 그런느낌이....--;) -하아...왠지 순위가 이상하게 되어버린 조사네요...--; 어쨌든 '할 것 같은'사람이니까 별 상관없겠지만... 근데 설명을 어떻게 써야 할지 기사를 늘릴라고 막 쓰기는 했는데...--; WRITTEN BY SINJI&KEI; ASSISTANCE: BERNSTEIN사설 1.
단테의 한계성과 그 방안 -유명우(나우ID:yoomyung)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게임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게임 들을 하며 때론 웃고, 때론 감동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 의 생각은 시간이 흐르며 점차 바뀌어 갔다. 즉, 그저 예전처럼 게임을 하고, 만들어진 게임속에서 재미를 얻었던 수동적인 자세 에서, '나도 저런 게임을 만들수는 없을까?'하는 능동적인 자세 로 바뀐것이다. 실제로 지금도 많은 게이머들이 그런 생각을 하 고 있다. 그러나 게임을 만드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다. 프로그래밍,그래픽,사운드등을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나도 힘이 벅찼던 것이었다. 바로 그때 나타난 것이 아스키사의 단테였던 것이다. 단테가 한국에 처음 모습을 보였을때 사람들은 '나도 게임제작 을 할 수 있다.'라는 설레임을 폼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설레 임에 힘입어 단테는 많은 인기를 얻게 된다. 당시 많은 게이머들 은 집에서 한번쯤은 단테를 돌려보았고, 그 재미에 한동안 빠지 게 되었다. 그러나 이처럼 큰 인기를 얻었던 단테도 시간이 지남 에 따라 그 열기가 줄어들었고, 급기야 현재와 같은 통신상의 단 테 동호회의 전유물로 전락하게 되었다. 왜그랬을까? 이유는 너 무나도 간단하다. 바로 단테의 한계성, 단테란 게임 툴이 가지 는 시스템상의 한계성이 그 이유인 것이다. 어쩌면 이는 단테가 처음 나올때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그 시대 최고의 시스템을 가지고 제작된 게임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게이머들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처럼 낳은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단테가 사라지는 현상 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까? 과연 단테가 다시 살아날 수는 없 는 것일까? 이제부터 단테 존속의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 자. 우선 단테가 오래도록 남을수 있는데 필요한 것은 회사로부터의 단테에 대한 지원이다. 단테를 한번이라도 해본사람은 메뉴판의 우측하단에 있는 '유틸리티'란 메뉴가 한국판 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곳에는 분명 빠른 시일내로 그 메뉴 가 실행되도록 하겠다는 유통사측의 말이 써있다. 그러나 결국 그 일은 이루어 지지 못했다. 또한 단테95 역시 수개월간의 출시 연기가 이루어져 시스템 노화를 더욱 촉진시켰고 또한 원판에는 있던 많은 프로그램들이 빠져나가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 다. 제작사나 유통사는 게임의 제작만을 맡은것이 아니다. 제작 과 함께 그 게임의 관리를 함께 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 게임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시켜 그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최대의 만 족을 심어 주어야만 한다. 그러나 현재 단테는 그러한 지원을 전 혀 받지 못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단테는 이런 현실 속에서 그 명을 단축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한 국의 단테계는 다른 방향을 선택하게 된다. 유저 스스로가 일 어선 것이다. 현재 단테의 수많은 패치와 보조 프로그램들은 유 저들 손에서 나온것이다. 단테를 하는 사람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서로 뭉치고 정보를 교환하며 그 정보를 토대로 패치와 주변 프 로그램들을 탄생시켰던 것이다. 그 사람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 었다, 그렇지 않다등을 떠나 회사의 지원도 없이 그정도 해왔다 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제까지의 노력으로 단테는 현재의 성장을 해올수있었다.그 결과 동호회 속에 한정되 어 있기는 하지만 꽤 많은 단테 유저들을 다시 불러들이는데 성 공하였다. 단테계의 흥망은 지금부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 금부터 우리가 더욱 힘을내어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고 단테의 한계를 최대한 끌어내며, 한단계 더 나아가 단테라는 툴의 한계 를 뛰어넘어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단테는 영원 히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단테는 분명히 시스템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단 테의 최대 약점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회사를 바롯한 우리 모두 가 노력한다면 그 한계는 반드시 극복될 것이다. WRITTEN BY BERNSTEIN
단테의 매니아성과 대중성에 관하여... - 이규장(케이) -현재 우리가 단테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일본 아스키사에서 만든 PC98용 단테 98을 IBMPC용인 도스 V판으로 만든 것을 한글화 한 것인 '쯔꾸르 시리즈 단테PC'이다. 아스키사는 '누구나 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다.'라는 취지하에 쯔꾸르 시리즈를 만든 것이다. 쯔꾸르는 일본에서 발매당시 간단한 조작으로 말 그대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만들수가 있었다.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나라에 늦게 들어오면서 시대적으로 떨어지는 그래픽과 기능으로 일반인들에게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런데 몇몇 게임제작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단테로 게임을 하나둘씩 만들고 그들이 모여서 한 모임이 형성되었다. 일반인에게는 도태된 것이 몇몇 사람들로 하여금 사용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여 들어올 당시 단테는 그 떨어지는 기능 때문에 다분히 매니아성을 띄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단테는 더욱 더 안 좋은 툴이 되어갔다. 단테의 기능이 시데에 비해 더욱 떨어질수록 사용하는 사람들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고 그리하여 단테는 점점 매니아성이 강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아스키사는 '누구나' 만들기를 원했지만 그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누구나'가 아닌 특정인 들만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역시 일본에서도 단테는 떨어지는 기능 때문에 점점 외면을 받자, 아스키사는 계속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내놓았지만, 우리나라엔 들어오지 않았다.(그것이 바로 기능은 RPG95와 같은 단테98 2이다.) 그러기에 점점 매니아화 되어갔고 단테에 길들여져 버린것이다. 그 후 우리나라에도 RPG95가 나왔으나 오랜시간 동안 단테에 길들여지고 중도 단계인 단테2가 들어오지 않아 생소한 느낌에 아무도 쓰려고 하질 안았다. 너무나도 큰 격차때문이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존재이다. 그런데 너무나도 순식간에 너무나도 커다란 변화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단테를 사용하던 유저들은 95에 반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기성세대들이 신세대들에게 반감을 느끼는 것 처럼... 또한 오랫 동안 단테에 익숙한 많은 일반인들은 단테는 나쁜 툴이다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며 단테가 시대에 뒤떨어지면서 점점 강렬해졌고 결국엔 강력한 기능의 95가 나와도 외면을 한 것이다. 이렇게 95는 매니아와 일반인 둘다에게서 버림 받았다. 새로운 툴인 95조차 버림받으며 결국에는 단테는 더욱더 매니아화 되버렸다. 단테의 매니아화...매니아화가 안 좋다는 것이 아니다. 매니아층은 강력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고 자기 나름대로 발전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것이 지금까지 이 단테를 지켜온 것이라고 생각된다. 단지, 아스키사가 원했던 것은 '누구나'였다는 것이다. '누구나'가 좋을지 '우리만'이 좋을지 그것은 알수없다. 둘다 장단점이 있기때문이다. 그러나...'우리만'이란 것은 때로는 굉장히 위험하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한 생각에 얽어매이고 다른 사람들의 침범을 허용하지 않는 그런 닫힌 세계가 될 위험이 큰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단테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목적... '누구나' 쓸 수 있는 그런 툴으로 만들어야 겠다. 매니아성과 대중성...이것은 두마리의 토끼와 같은 것이다. 우리모두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 보자. WRITTEN BY KEI단테 체험 수기
-자신들의 단테 경험을 글로 적는 곳. - 봉지군의 단테 역사 - 안녕하세요? 이번 단테라인에 제가 바라본 단테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음... 언제였더라. 제가 단테를 처음 접한건 1995년 10월쯤이었을겁니다. 당시 저는 컴퓨터 초보였고, 가정용 게임기인 SFC를 열나게(?) 하던 게임 메니아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사 보고 있었던 `XX 메거진'이라는 잡지를 통해 단테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죠. 처음 봤을 당시(아마 1994년 12월인걸로 기억)는 별로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저 그렇게 넘겨버렸죠. 그 때 당시 PC게임메니아들의 단테에 대한 기대도가 그렇게 높은 줄은 몰랐었습니다. 그 때 저는 컴퓨터만 있었지, 통신은 하지 않았었죠. 단테를 구한것은 우연이었습니다. 고등학교 같은 반 친한 친구를 통해 우연히 디스켓을 얻게 되었는데, 그 안에 단테가 있었던거죠. 처음에는 관심도 없다가 `게임 XXX'의 기사를 생각해내고 단테라는 걸 실행시켜보았죠. 처음 보았을 때에는 별로였습니다. 아는것이 너무도 없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호기심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단테로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지금까지 모아왔던 `XX 메거진'의 단테에 관한 기사들을 하나 하나 찾아보았죠. 그렇게 단테의 기본을 알게 되고, 대회가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저는 그 때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단테를 연구하기로 마음 먹고 2시간동안 있는 머리 없는 머리 써가며 게임 만드는 법을 알아내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진행 스위치와 텔레포트는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대로 만들기 시작했죠. 처음이였기에 너무나도 엉성한 작품도 아닌 작품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일단 스위치가 뭔지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름대로 글 잘 쓰는 친구에게 조언도 듣고, 시날도 받고 그랬는데 겨우 만들어서 응모를 하게 되었죠. 결과는 당연히 ^^;; 이 게임이 바로 저의 첫번째 작품인 "천재왕국(가칭)"입니다. 이 게임을 만들면서 얻을 수 있었던건 단테의 기본적인 이해와 스위치 밑 텔레포트의 사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월은 흘러(--;) 12월이 도래(--;)했습니다. 그 해 12월. 저는 뭔가 획기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학교에서 시날을 처음으로 제대로 쓰기 시작했죠. 지도도 그리고, 세계관도 설정해가며... 이 때 만들기 시작한 게임이 바로 "카를로스 영웅전기"입니다. 게임을 만드기 위해 시날을 공책에 적었는데, 공책은 연습장 포함 5권분량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날 옆부분은 세세한 지도와 마을 내부 모습 집 내부 모습까지 디자인했었죠. 이런식으로 게임을 한참 만들다 보니 장벽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바로 몬스터 파티의 수가 모자라다는 것. 그리고 투명 캐릭터가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투명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걸 깨닿고 친구에게 말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또 우연히도 친구에게 캐릭터를 에딧할 수 있는 유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그림은 바꿀 수 없었지만, 투명 캐릭터는 충분히 만들 수 있었죠. 그 후 또 친구에게 이벤트 그래픽을 에딧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얻게 되었죠. 그렇게 투명 부분을 해결하고, 몬스터 파티 때문에 제작이 잠시 중단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 연구한 끝에 알아낸 것이, 세이브 한 파일을 이용해 다음 툴에서 계속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세이브 컨티뉴 시스템 이었죠. 그 때 세이브 파일의 내용을 알아보고 혼자 연구한 끝에 세이브 컨티뉴를 성공하게 되었죠. 정말 기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저 혼자만 알고 있는 방법인줄 알았죠.-_-;; 그래서 그렇게 8개월이란 세월동안 고3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만들어 완성시켰죠. 그리고 그 해 8월 16일까지가 마감이었던 제 2 회 단테 대회에 출품 시켰죠. 결과는 뭐-_-;; 대회가 취소되었다나 뭐라나.--;; 결국 그렇게 수능을 대비하며 지내다가 어느덧 9월. 제 친구 한 명이 나우누리에 아이디를 만들게 되었죠. 저는 친구 아이디를 쓰기 위해 꼬진 14400 모뎀을 샀습니다. 물론 친구는 모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평일엔 거의 제가 그 아이디를 사용하게 되었죠. 처음 통신을 시작하고, 통신에서는 아무것도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만든 게임을 올리기로 결심했죠. 통신에는 이미 많은 게임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몇 몇 게임들을 받아 해보았는데 신통치 않았죠. 하지만 그 중에는 괜찮은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천년의 사랑'과 `신의 숙명' 등이었죠. 천년의 사랑은 1회 대회 때의 수상작이라 눈에 금새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하루 날을 잡아서 제 게임을 나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단테 툴 두 개로 제작 하였기 때문에 두 개를 나눠서 올리게 되었죠. 설명은 통신 첨하는 사람이라 엉성하게 해놓았죠. 그 때가 아마 추석 며칠 전이었을 겁니다. 그 후 제 게임은 추석 전에 등록이 되었고. 추석이 되자 많은 인파들이 나우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올라온 첫날, 제 게임은 다운수가 무려 250을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통신에 자료를 올려본게 처음이라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고 있었죠. 그냥 다운 수 확인해보고, 앞페이지 갔다가 다시 오면 수치가 마구 올라가는 것만 흐뭇하게 감상하고 있었죠.-_-;; 그게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동안 다운수가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이제 편지들이 마구 마구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대분분이 게임에 대한 질문과 소감이었습니다. 하루에 10여통의 메일을 받았는데, 그 중에 `갖다 버려라' 같은 비난성 글은 전혀 없어서 기뻤죠.^^;;;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셨습니다. 그 당시 누군가가 저에게 TO 명령어로 쪽지를 보내왔었는데, 저는 통신에 대해 모르는 관계로 대답을 해주지 못 했습니다.-_-;; 그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꾸벅. 다운수가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오르기 시작했을 무렵. 자료실 평가란에 단테에 대한 평가들이 올라오고 있는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알아보았는데, 제 게임에 대한 글들도 있었습니다. 두 가지의 글이 지금 생각나네요. 한 가지는 그 때 rpgmake란 아이디였던가로 기억하는데, 그 분의 글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렇다 저렇다할 평균작'이라는... 뭐 그렇게 저도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 다음 올라온 충격적인 다른 평가글이 있었습니다. 내용은`이거 받는데 8분 걸렸고, 실행시키고 오프닝 조금 나오고 마을 밖으로 나갔더니 죽어버렸다라는...--; 그리고 이런 게임이 대회에서 입상 하면은 자기가 만든 `X이닝'도 입상 하겠다라는...' 암튼 그 말에 전 충격을 먹고, 3일동안 밥도 제대로 먹지 못 하였습니다.-_-;; 어무이~ 바로 지금 나우 DUN의 시삽이신 BANX(방재석)님의 평가글이었죠.-_-;; 저는 그 때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 아이디를 알아내고(BANX) 그 사람이 만든 게임을 찾기로 했습니다. 결국 저는 찾아내고야 말았죠. 바로 `더 샤이닝'. 저는 바로 다운 받아 게임을 했죠. 게임을 다 끝내고 나서...헉. 놀라고 말았습니다. 바로 그래픽 에딧이 되어 있다는것. 이건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BANX 게임이 더 잘났다라는 걸 인정하고--;; BANX님의 글 아래에 소개되어 있던 NGM의 NDF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 곳에서 저는 단테에 대한 기본을 다시 알게 되었고, 에딧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하지만 가입하지는 않았습니다. NDF 분들은 아마 그 때 제가 그 곳에 들르는 것도 몰랐을겁니다. 저는 NDF에서 제 게임 대한 자료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결국 모든 글을 읽다가 딱 한개의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 천리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박찬혁' 님의 글이었죠. 내용은 `카를로스 영웅전기란 게임을 해봤는데, 할만하더라'라는... 기뻤죠.^^; 그 때 당시 저는 쉽게 흥분하고 쉽게 기뻐하고 했었던걸로 기억.-_-;; 그 후 NDF는 DUN으로 발전하게 되었죠. 이제 단테 모임으로 자리메김을 한것이죠. 저는 DUN이 생기고 며칠 후에 가입 신청을 했습니다. 가입이 되고, 처음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게시판에다가 글을 적기 시작 했습니다. 소개도 하고 많은 질문도 했습니다. 그 때 수없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신 모든 분들게 지금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전 DUN에서 지내면서 수능을 치게 되었죠. 많은 회원분들께서 격려해주신 덕에 대학도 들어가고...^^; 감사~ 다시 게임을 만들고 싶어져서 카를로스 영웅전기의 후속편을 만들기 시작했죠. 이 때에는 그래픽 에딧이란 걸 알았기 때문에 에딧도 하고, 음악도 바꾸고 애니까지 넣을려고 했었죠. 결국 애니는 넣지 못 했지만 저는 에딧을 80% 이상 한 `카를로스 영웅전기 2'를 만들게 되었죠. 물론 오프닝 버젼이었지만, 자료실에는 올렸습니다. 반응은 1때보단 덜했죠. 그 때 아마 단테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을 무렵이었을겁니다. 그렇게 만들어 나가던 칼영전2(카를로스 영웅전기2)는 커다란 시날의 난관에 부딪히고, 결국 저는 그 게임을 무기한 보류하게 되었죠. 그렇게 반 년 이상을 보내는 동안 저는 여러 단테 게임들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다리 밑에서 시리즈와 파아란 태양 아래. 아더스 히어로즈 등 무수한 대작들을 접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보기 위해 아이디어도 내고 나름대로 열심히 연구했죠.-_-;; 그 때 DUN에는 천리안의 `단테호'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글들에서 저는 천리안 단테의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호기심히 더해갔죠. 그리고 나우누리에서도 단테 정보지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단테라인'이죠. 여느 잡지(^^;)와 마찬가지로 단테라인은 참여율에 신경을 많이 써야 했죠. 그래서 중간 중간 폐간될 위기를 여러번 겪기도 했습니다. 암튼 단테라인이나 단테호에서 발전한 단테 스테이션 등등 단테 정보지에서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_-;; 이마 이 때부터 천리안과 하에텔, 나우와의 교류가 이루어진 듯 하네요. 고 3 때까지만 하더라도 친구의 아이디로 하이텔에 갈 수 있었는데, 대학을 다른 곳에 가다보니 아이디를 쓸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_-+ 사실 그 친구는 해지시켰던것이죠.--; 그래서 제가 하이텔을 떠난 후에는 하이텔의 단테계가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후문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떠나서 단테계가 쇠퇴한 것은 아님.--; 그냥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라는... 그 이후. 저는 대학에서 선배 한 명에게서 천리안 자 아이디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천리안의 생크에도 가입하고 잡담을 하며 천리안의 단테계를 알아보기로 했죠. 천리안은 나우와는 다르게 단테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대작들이 많이 있었죠. 그렇게 천리안을 돌아다니며 과거 글들에서 정보도 얻고, 게임들도 얻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 때 OSP에도 가입하고... 아무튼 지금까지 오만 단테 관련 모임에는 다 가봤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올해(1998년) 2월 초. 저는 울산의 이모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거라서 용돈이 두둑할 것을 예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목적과는 다르게 새로운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사촌 동생을 시켜서 연습장을 사오라고 시켰고. 결국은 새로운 시날을 쓰게 되었죠. 처음에는 뭔가 모자라고 이상해 보였지만 점차 윤곽이 드러나고, 하나의 게임 시날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울산에서 아이디어 구상하고 집에 오자마자 그래픽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기본적인 맵 그래픽을 그리는데 무려 2주일 밖에 안걸렸습니다.--; 저도 제가 신들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기록은 후에 정현군에 의해서 깨지게 되었습니다.--; 그래픽은 그런대로 만족스러웠고, 그래서 게임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시날에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죠. 물론 그래픽 및 음악 맵 배치 등도 꼼꼼하게 할려고 노력했죠. 그렇게 만든것이 `tHe PLAY 1장'이었죠. 지금까지 단테를 만져온 경험으로 여러가지를 그 게임에 사용해보았죠. 그 게임은 완전 비공개로 만들었죠. 그래서 더욱 힘들었습니다. 공개하고 싶은 마음은 많았지만, 완성후에 보여드리면 훨씬 좋을 것 같아서였죠. 그 게임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다양한 유틸 활용 기법을 다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었죠. 결국 시간에 쫓기다 4월경에 1장을 먼저 발표하게 되었죠. 정말 오랜만의 게임이었습니다. 그 당시 단테계에는 게임들이 잘 올라오지 않고 있었고, 그래서 제 게임이 주목을 받은건지... 어쨌든 그 게임은 그런대로 인가가 올라가게 되었죠. 물론 너무 너무 기뻤죠^^; 여러가지 평가, 그리고 소감, 비평 등등이 올라오고 모두 읽었죠. 게임 만드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금은 그 이후인 2장 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 아마 내년 3월에 군대를 갈 것입니다. 그 때까지는 플레이를 완성시켜야죠. 제가 보아온 단테. 제가 겪어온 단테는 대략 이렇습니다. 자세하게 적을려면 더 자세하게 적을 수 있겠지만 너무 많이 적은 것 같네요.^^; 전 여러분들과 약속 할 수 있습니다. 군대 갔다 오면 반드시 이 단테계에 다시 오리라는 것을. 만약 단테가 없어지고, 단테인들이 다른 제작 툴로 가신다면 그 곳으로 갈 것입니다.^^ 게임 제작은 제 꿈이고 목표이기 때문이죠. 언제나 게임 제작을 사랑합시닷! 그럼~ P.S:생각나는 대로 적은 글이기 때문에 글 읽기가 어려우시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 BY 봉지군 - -단테 체험수기 2. 한해를 돌아보며... -정성목(나우ID:겜돌이) 이번 한해는 나에게 있어 아주 소중한 한해였다... 나에게 단테를 빠져들게한 한해... 나에게 친구를 만들어준 한해... 나에게 단테 지식을 알게해준 한해... 그리고 약간의 싸움도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재미있었던 한해였다... 지금 그 한해를 여러 사람에게 말하려고 한다 ^^ 우선 6월 말에 인용이 아뒤로 나우에 들어와서 봉진님이 osp에서 활동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도 osp에 가고.. 인용이도 osp에 오라고 했다... 내가 osp 에 갔을땐.. 너무나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윤성님, 상엽님, 보훈님, 명우님, 용만님, 상현이, 진기님 등등... 너무 많았다... 6월 말에 가입해서 10월말인가까지 활동을 했다.. 지금도 남아있는 1000개가 될때마다 하는 통계... 그 통계에서 1위도 가끔씩 해봤고.. 질문 답변란에서 올라오는 글도 읽어 단테 지식도 얻고... 친구도 생기고... (성오, 성훈이, 상현이) 그리고 초딩들만 모아서 초딩 단테 소프트라는 이름의 팀을 만들었다. 그리고 용만님과 싸우고... (용만님의 싸가지 없는 말 덕분에) 소모임 자료실을 이용하고... 또 여러 사람과 약간의 다툼이 -.- 그리고 9월초에 나우로 와서 dun 에서도 활동하고 .. 흐음... 나우에서 생긴 친구는 한승이, 규장형, 형석이형, 봉진형 등.... 흐음... 봉진형과는 아직 어색하군 -.- 나도 아직 봉진님이라고 부르고 봉진님도 나에게 성목군,성목이,겜돌이,겜돌아 라고 부르는것을 별로 못봤고 -.- 흐음... -.- 아무튼 좀 신기한 관계이다 -.- 그리고 나우에선 답변을 굉장히 많이 했다 -.- 아니, 굉장히라기보단 꽤 많이 했다... 그리고 흐음... 한승이완 사귄지 이틀만에 절친한 친구사이가 되어버렸고... 규장형은 전에 번개했을때 부터 말 놓기 시작했고... (클럭타워라는 게임의 세이브 파일을 지웠다가 규장형의 폭주 모습을 볼수 있었다) 봉진님은.. 아니, 형은... 전에 방배2동인가 방배동인가 온다는데, 오락실 잘 아는사람 오락실좀 가르쳐 달라고 해서 내가 가르쳐준다고 했다가 그때부터 말 놓기 시작했고 (올라오진 않았다 -.-) 흐음.. 역시 재미있는 일이 많았던 한해였다.. 괜찮게 생각하는 여러명이 있고, 좀 짜증나는 인간들 몇명 있고... 그래두 재미있는 일이 많이 있었다.. 그럼 이만.... 여러분 모두 Happy New Year~ -성목군의 글은 어디다 넣을가 고심 중 여기다가 넣어버림...--; 으음...약간 의미는 다르지만 이것 땜시 페이지를 새로 할당할수도 업고, 짜를수도 없는 노릇이니...어쨌든 실었다...--;단테강좌.
아직도 단테가 어려우십니까? 그러한 사람들을 위한 단테강좌. 이 강좌만 있으면 당신도 이젠 프로!!! (어디선가 본 듯한 3류 문구다...--;) 단테강좌 - 담당기자 : 이세희(세이)(나우누리ID:kh00) ??????????????????????????????????????? ◈ 이벤트 마법사 ◈ ??????????????????????????????????????? ※ 변변치 않은 실력으로 이렇게 강좌를 한다는게 우습지만 그래도 단테 초보자 분들을 위해 용기를 내 써 봅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 이제 초보 수준에서 벗어나 봅시다요~ ※ 제목에서 보듯이 이 강좌의 취지는 기발하고 다양한 이벤트 처리를 익히는데 있습니다. 이벤트 처리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참조해 주세여~ ―·―·―·―·―·―·―·―·―·―·―·―·―·―·―·―·―·―·―·― ???????? ?◆ 설정 1 ◆???????????????????????????? ???????? 모든 잠겨진 문을 열 수 있는 특수 장갑이 있다. 이 장? ?갑은 잠긴 아이템 상자까지도 열 수 있는데, 사용시에는 반드시 손에? ?장착을 하고 있어야 한다. 만일 장갑을 갖고 있지 않거나, 있어도 장? ?착하고 있지 않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 `다리밑에서2'에서 사용된 기법인데요. (거기서는 도둑질 세트였죠? 아마...) 자, 그럼 한번 만들어 볼까요? ▒ 실습 ▒ 우선, `특수 장갑'이라는 아이템을 만듭니다. 이때, 이 것을 반드시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설정해야 합니다.(무기,갑옷,방패,투구,반지중 하나. 능력치는 0) 반드시 0이 아니어도 됨.??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이벤트 하나를 작성합니다. (1)▥이벤트 데이타 1 (그림:문) ▥ - ▥이벤트 데이타 2 (조건 - 아이템:특수 장갑) ▥ - 아이템 감소:특수 장갑, 게임 스위치 ON:n(n은 임의의 수) ? 그리고 나서 다음의 이벤트를 또 작성합니다. (2)▥이벤트 데이타 1 (그림:투명) ▥ - ▥이벤트 데이타 2 (조건 - 스위치:n) <- 자동 처리 개시 ▥ - 아이템 증가:특수 장갑, 게임 스위치 OFF:n ▥이벤트 데이타 3 (조건 - 스위치:n, 아이템:특수 장갑) <- 자동 처리 개시 ▥ - `문이 열렸다',게임 스위치 OFF:n 자, 그럼 설명을 해볼까요? (1)에서 특수 장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벤트 데이타 1이 실행되므로 아무 반응도 없습니다.(이벤트 데이타 1에다 작성하는 이벤트가 실행됨.) 특수 장갑을 가지고 있다면 이벤트 데이타 2를 실행하게 되죠... 여기서 `게임 스위치 ON:n'이 (2)를 실행시킵니다. 특수 장갑을 뺏는 이유는, 이것이 (2)의 이벤트 데이타 2,3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특수 장갑을 장착하고 있지 않다면 아이템 목록에 있는 특수 장갑을 빼 앗기므로 이벤트 데이타 2가 실행됩니다.(여기서 빼앗은 특수 장갑을 다시 보 충합니다.) 그런데 특수 장갑을 장착하고 있다면, 쯔꾸르 시스템이 장착된 아 이템을 뺏을 수 없으므로 특수 장갑은 계속 남아있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이 벤트 데이타 3이 실행되는 겁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이 것을 이용한 이벤트는 아주 많습니다. 특정한 옷을 입어야만 출입할 수 있 는 성문, 전설의 검을 소유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동굴 등... 이 외에도 응용 분야은 무한합니다. 잘 응용해 보세요... ―·―·―·―·―·―·―·―·―·―·―·―·―·―·―·―·―·―·―·― ???????? ?◆ 설정 2 ◆???????????????????????????? ???????? 주인공이 던젼을 돌아다니다가 연속으로 있는 다섯개의? ?스위치를 발견했다. 이 스위치들은 반드시 정해진 순서대로 눌러야만? ?하며, 중간에 순서가 틀리면 처음 스위치부터 다시 눌러야 한다. ? ?????????????????????????????????? 여기서 주의할 점은, 스위치의 순서에 관한 힌트를 넣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퍼즐의 난이도가 엄청 높아질테니까요. `플레이'나 `클레이티아 외전'에서 처럼 직접 스위치의 작동 순서를 보여주던 가, `카닝검 무르코프'에서 처럼 스위치마다 글자를 넣어, 순서를 추측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 이제 만들어 봅시다. ▒ 실습 ▒ 기본적으로 이 이벤트는 많은 게임 스위치가 필요합니다. 보통 스위치의 개수 에 따라 결정되므로 스위치 개수를 잘 정하십시오. (여기서는 5개로 합니다.) 우선, 첫번째 스위치(게임시 가장 먼저 눌러야 하는 스위치)에다 다음과 같은 이벤트를 작성합니다. (1)▥이벤트 데이타 1 ▥ - 게임 스위치 ON:n1 ▥이벤트 데이타 2 (조건 - 스위치:n1) ▥ - 게임 스위치 OFF:n1~n5 그리고 두번째 스위치에다가는, (2)▥이벤트 데이타 1 ▥ - 게임 스위치 OFF:n1~n5 ▥이벤트 데이타 2 (조건 - 스위치:n1) ▥ - 게임 스위치 ON:n2 ▥이벤트 데이타 3 (조건 - 스위치:n2) ▥ - 게임 스위치 OFF:n1~n5 이렇게 만듭니다. 세번째 스위치에는 (3)▥이벤트 데이타 1 ▥ - 게임 스위치 OFF:n1~n5 ▥이벤트 데이타 2 (조건 - 스위치:n2) ▥ - 게임 스위치 ON:n3 ▥이벤트 데이타 3 (조건 - 스위치:n3) ▥ - 게임 스위치 OFF:n1~n5 라고 작성합니다. 네번째, 다섯번째도 이와 같이 작성합니다. 자, 그럼 설명할테니 잘 들으세요... 우선, 게임 스위치들은 모두 OFF상태입니다. 이때, (1)을 누르면 이벤트 데이 타 1이 실행되겠죠? 그러면 `게임 스위치 ON:n1'이 됩니다. 만일, 다시 (1)을 누르면 조건에 의해서 이벤트 데이타 2가 실행되므로 게임 스위치들은 모두다 OFF가 됩니다. (3), (4), (5)를 눌러도 마찬가지죠. (충족되는 조건이 없으니 까 이벤트 데이타 1이 실행되는 겁니다. 아시겠죠?) 근데 (2)를 눌렀다면 조건에 의하여, 이벤트 데이타 2가 실행됩니다. 즉, `게 임 스위치 ON:n2'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아까와 마찬가지로 (3)을 제외한 다른 스위치를 눌렀을 경우에는 충족되는 조건이 없으니까 이벤트 데이타 1이 실행되어서 모든 게임 스위치들이 OFF가 됩니다. (3)을 누른다면 조건에 위해 이벤트 데이타 2가 실행되므로, `게임 스위치 ON:n3'이 되는 거죠. 이와 같은 방식으로 (5)까지 진행이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5)의 이벤트 데이타 2에는 `게임 스위치 ON:n6'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자! 이해가 되나요? 글만 읽지 마시고, 직접 한번 해보세요. 아! 그리고... 스위치의 배열을 잘 해야 되는 것도 잊지마세요. 그냥 (1-2-3-4-5)의 순서로 놓는 것보다, (2-4-5-3-1)과 같이 섞어 놓는 것이 퍼즐의 난이도를 높이는 효과를 낳게 됩니다. 이 것의 응용 분야도 꽤 다양하므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접목을 시 켜보세요... p.s 아차! 실수한 것이 있군여... (1)의 이벤트 데이타 2에서 `게임 스위치 OFF:n1~n5'라고 되었있는데여~ `게임 스위치 OFF:n2~n5'로 수정합시다. 이유는..... 잘 생각해 보세요. ―·―·―·―·―·―·―·―·―·―·―·―·―·―·―·―·―·―·―·― ???????? ?◆ 보너스 ◆? ???????? 여러분... 세이브 포인트(Save Point)에 대해서 들어보셨죠? 저장할 수 있는 장소를 제한하는 시스템으로, `리볼트 소나타'에 사용되는 것 입니다. `카닝검 무르코프'에서도 부분적으로 사용이 되었죠... 이번에는 이 세이브 포인트(이하:세포)를 만들어 봅시다요. ▒ 실습 ▒ 세포에는 두 개의 게임 스위치가 필요합니다. 이 게임 스위치들은, 다른 게임 스위치들과 구분해야 합니다. (편의상 x, y로 정하겠음.) ??????? 자, 왼쪽 그림이 뭔지 아십니까? ?○?●?○? ??????? 이제부터 만들 이벤트 두 개(○,●)가 배치되는 방법입니다. ?●?○?●? ??????? 뭔 말인지 잘 모르시겠죠? ?○?●?○? ??????? 그냥 알아만 두세요. 우선 이벤트를 작성합니다. ○▥이벤트 데이타 1 <- 자동 처리 개시 ▥ - 게임 스위치 ON:x, 게임 스위치 OFF:y, 이벤트 일시 삭제 ▥이벤트 데이타 2 (조건 - 스위치:x) <- 자동 처리 개시 ▥ - `게임 종료' ●▥이벤트 데이타 1 <- 자동 처리 개시 ▥ - 게임 스위치 ON:y, 게임 스위치 OFF:x, 이벤트 일시 삭제 ▥이벤트 데이타 2 (조건 - 스위치:y) <- 자동 처리 개시 ▥ - `게임 종료' 자, 봅시다. ○가 있는 화면으로 이동하면, `게임 스위치 ON:x'가 됩니다. 이 조건은 이벤 트 데이타 2를 충족시키므로 바로 `게임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이벤트 일시 삭제를 넣은 거죠. 일시 삭제된 이벤트는 다른 화면으로 갔다 오거나, 세이브 를 하고 로드했을 때에 복원이 됩니다. 즉 ○가 있는 화면에서 세이브를 했다 가 로드를 하면 조건에 의해 이벤트 데이타 2가 실행되어 `게임 종료'가 되는 겁니다. 이제 옆화면으로 이동합니다.(위의 그림처럼..) ●가 있는 화면이죠? 이번에는 `게임 스위치 ON:y'가 됩니다. 역시 이벤트가 일시적으로 삭제되죠. 근데 여기에 `게임 스위치 OFF:x'란 항목은 왜 필요할까요? ...... 그렇죠!!! 다시 ○가 있는 화면으로 이동할 때, 게임이 종료되는 걸 방지하기 때문이죠. ○의 이벤트 데이타 1에 `게임 스위치 OFF:y'가 있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와 ●의 배치는 위의 그림처럼 해 주세요... ○의 상,하,좌,우에 ●가 있고 ●의 상,하,좌,우에 ○가 있어야 하죠... (왜 그런지 아시죠?) 그리고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 ●가 있는 화면 내에서 `장소 이동'에 의해 화면을 이동할 때는 `게임 스 위치 OFF:x(or y)'를 실행해야 합니다. `장소 이동' 또한 일시 삭제된 이벤트 를 복원시키기 때문이죠... `리볼트 소나타'에서도 이 때문에 버그가 있었죠. 실제로 해 보시면 의외로 쉽습니다. (네? 지금도 쉽다고요? --;) ―·―·―·―·―·―·―·―·―·―·―·―·―·―·―·―·―·―·―·― ???????? ?◆ 마치며 ◆? ???????? 와~ 처음으로 강좌를 해보니 여간 어려운 게 아니군여...... 그래도 다 쓰니까 참 뿌듯하네여~ 아무쪼록 제 강좌가 많은 단테 메이커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여... 혹시 이해가 잘 안 가시는 분은 `kh00'으로 멜 주세여~ 그럼, 이상 `이벤트 마법사'를 마칩니다... ┏──┬┬───────┬──┓ │kh00 - 이세희(세이) ┤ ├ - - - │ │ ▶team minerva.◀ - ┤ ┗─┴────────┴─┴─┛ 후기..... 첨으로 글을 써봤는데여~ 글 쓰는 거 참 어렵더라고요... 어쨌든 우리 모두 단테를 사랑합시다!!! -단테 강좌. -아...또 겹치기 기사군요...이건 안 보는게 좋을껄요? 단테 강좌. -담당기자 : 정성목(나우누리ID:겜돌이) 。나의 스위치 경험담을 이용한 강좌。 순서 1p 잡담 2p 강좌 시작 3p 후기 1p 저도 스위치를 어떻게 쓰는건지 알고 싶어서 여러 게임을 해부 했었습니다.. 그래두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어서 올만에 메뉴얼을 봤었습니다... 내용은 적었었죠... 그렇지만 무슨 뜻인지 몰라서 계속 봤었습니다. 3분... 5분... 10분... 15분... 20분... 27분... 30분... 전 아예 내용을 외어버렸었죠.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이해를 못하겠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3분이 지나버렸죠.. 그런데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게 있었죠.... 그래서 단테를 실행시키고, 그냥 손 가는 데로 했습니다.. 그러더니 되 더군요... 흐음... 그땐 제가 초보라서 메뉴얼을 보면 다 말을 이해할수 없는 말이더군요 그래서 이 강좌를 적습니다. ^^ 2p 강좌 단테가 있으시겠죠? 우선 단테를 실행해보시고.. 스위치 on, off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만약에 없다면 그 단테 지우세요 -.- 우선은 이벤트 하나를 만듭니다.... 이벤트 1 - 대화글 - 단테라인 재미있다 ^^ 그리고 또 옆에 이벤트를 만듭니다.. 이벤트 2 - 대화글 - 재미있긴 쥐뿔이 재밌냐? - 진행 스위치 1 on 이벤트 1을 또 편집하는데로 가셔서 ->를 누르세요.. 그러면 2페이지가 나오죠 거기서 위쪽의 조건을 보시면 스위치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엔터 하신후에 1하신 다음에 대화글을 적으세요 이벤트 1 - 조건 - 진행 스위치 1 on - 대화글 - 죽고잡냐? 이제 테스트 플레이 해보세요... 아주 재미있는 대화글이 보여집니다 -.- 3p 후기 아주 힘든것 같으면서도 쉬웠던 강좌였습니다.. 담달에 또 적죠.. ^^ 그럼 전 이만.... (이게 후긴가 -.-) -성목군의 강좌는 초 하이퍼 울트라 메가톤 초보들을 위한 강좌입니다. 보통 이런건 독학으로 다 알지요...아마? 성목군 바보.
-인터뷰 유명하거나 저명한 인사(?)들을 모셔다가 이이저이 인터뷰한다. -이번에는 프리넷 단테동의 시삽인 건전한 청소년 이혁준님과의 인터뷰입니다. 프리넷에서 겨우 만나서 급하게 인터뷰하느라 질문도 제대로 준비못하고 즉석에서 바로하는 바람에 좀 어설픈 면도 있지만 그런대로 잘 된것 같군요. 이규장 Q. 일단 자기소개부터... 이혁준 A. 이름 : 이혁준..^_^;; 신체 사이즈...32-24-32(농담이랩니다...--;여자 친구꺼가 아닐까?) 나이 : 17세..아니 이제곧 18세..3월 9일이 생일이니...^_^ 성별 : BOY..^_^ 취미 : 단테제작,스키등등..^_^ -이규장 : 특기: 돈뜯기...--; 이혁준 : -_-; 켁... 이혁준 : 아니 그대는 어이하여 이 같은 건전한 청소년이 그런걸 할거라 말하는고? 이규장 : --; 이혁준 : ^_^ 이규장 : 그대로 올려주지...--; 이혁준 : 켁..-_-; 이규장 : 건전한 청소년 혁준과의 인터뷰...--; 이혁준 : -_-;;;; 특기는......나같은놈이 무슨 특기가..건전한게 특기...-_-; 헤에....여차저차하다보니 단테계에 발을 들여놓은지가 벌써 1년... 돌아보면 제 전 작품들이 다 한심스러울 뿐이지만.... 여기까지 오는 준비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으음...몰랐는데 저랑 경력이 비슷하네요...전 작년 10월에...) 이규장 Q. 현제 제작하고 있는 게임은? 그 소개도 함께... 이혁준 A. 블러드 & 워입니다. 블러드 & 워는 제가 그래픽에 소질이 별로 없으니.. 그래픽이 30이라고 치면...시나리오를 70으로 채울생각입니다. 현재는... 세계관설정과 나라설정 케릭터 설정이 끝난 상태...^_^ 이규장 Q. 소속되어 있는 팀있다면 팀소개를... 이혁준 A. 팀명은 미친자들의 모임.... 제목은 SCYCO입니다....싸이코....^_^ 팀인원은 3명....저와 글픽의 몬스터 규장군 그리고 현구군이죠. (-_- 여기서 몬스터는 도저히 인간으로 볼수 없기졸?..) 목적..새로운 장르 개척이 목적? 호러 RPG입니다. (나랑 같은 팀인데 이렇게 꼭 물어봐야 하나... 그건 그렇고 팀의 목적을 드디어 알았다. --;) 이규장 Q. 프리넷 단테동의 시삽이신데...프리넷 단테동에 관해 한마디. 이혁준 A. 헤에..프리넷 단테동도 그동안 여러가지로 발전해왔네요. 여러번의 침체기를 극복하면서 지금은 프리넷 제일의 동이라 자부하고 있습 니다. 프리넷 단테동의 장점은 가족적인 분위기.. 쉽게 친해질수 있다는점이 있어요...^_^ 단점은 사설 BBS라는점과 (하지만 10노드니 ^_^) 아직 게시판이 조잡하다는 것.. 그러니까 게시판 정리가 필요하겠죠...^_^; -이규장 : 특이점은...전체 갈무리가 안되서 잠시 사라지기라도 하면 죽어남...--; 지금은 천리안,하이텔,나우,키텔 분들도 자주 들려주시고 있습니다. 특이점이라... 글쎄요,..아...한가지 있네요... 이씨 동...^_^; 1기 회장 : 이상협님 2기 회장 : 이호준님 3기 회장 : 이혁준...^_^;(--;) 어느분은 혹시 친척들이 짜고 운영하는게 아니냐는...^_^; 그런 설이.. -이규장 : 호준님과는 쌍둥이라는...--; 이규장 Q.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이혁준 A. 저요? 지극히 평범.. 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_-; 이규장 Q. 자신의 장점과 단점? 이혁준 A. 장점이라..^_^ 잘 웃는다는것? 단점이라..쉽게 화를 내는 성격...^_^; 이규장 Q. 단테계에 입문한 이유는? 이혁준 A. 다리밑에서 2가 가장 큰 역활입니다. 다리2를 해본후 구석에서 먼지를 마시던 디스켓에서... 쯔꾸르를 뽑아서 제작하기 시작했죠. 이규장 Q. 단테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이혁준 A. 몇가지만 보충하면 완벽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규장 Q. 단테를 계속 할 생각입니까? 이혁준 A. 물론입니다. 이 몸이 썩어나는 날까지...-_-; 이규장 Q.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면? 이혁준 A. 프리넷 단테동 자주 들려주시구요..(032-432-2006) 노에딧 대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_^~ -이규장 : 지금까지 아까운 전화세 날려가면 인터뷰 해주신 혁준님... 이혁준 : TㅠT 흐윽... 이규장 : 감사합니다. 프리넷 단테동에 무궁한 벌전이 있기를... 이혁준 : 감사....^_^ 단테동 만쉐이~ -괜히 재수없게 나한테 걸려 인터뷰하게 된 혁준께 심심한 감사를 올리는 바이고, 프리넷이 더욱 많이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WRITTEN BY KEI
-단테에 관하여 1. 이 글은 HEDIT등의 단테 유틸의 개발자 구영환님께서 쯔꾸르에 대한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고자 저희 미네르바게시판에 올려주신 정보글입니다. << 단테는 무엇이고 쯔꾸르는 무엇인가? >> 글 : 구영환 (Hitel:alegadna) 단테(dante) : 원래는 아스키사에서 만든 MSX용 RPG제작툴의 이름 그 어원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RPG제작툴의 정통성이라는 명분으로 이 이름은 PC9801용까지 이어져 내려왔지만 WIN95시절 이후로는 이 이름이 사라졌습니다...- - 쯔꾸-르(ツク-ル) : 아스키사에서 16비트 시절 이후에 만든 모든 제작툴 시리즈에 붙는 명칭. RPG, 어드벤쳐, 슈팅등 게임 제작툴 뿐만 이니라 그래픽 제작툴, 음악 제작툴, SFC, 새턴, 플스용 제작툴에도 이 이름이 붙어 '아스키 쯔꾸-르 시리즈' 라는 거대한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그 어원은 '만들다'라는 뜻의 일본어 '쯔꾸르(つくる)'와 '툴(tool)'이라는 단어의 일본식발음 '쯔-루(ツ-ル)'의 합성어입니다. (따라서 '만들기'가 아닌 '만들기툴' 혹은 '제작툴' 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뭐 편의상 '만들기'라고 불러도 전혀 틀린말은 아니지만 간혹 '쯔꾸르는 일본어로 만들기라는 뜻이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통신 뿐만 아니라 잡지책애서 까지 보이던데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니 가볍게 비웃어줍시다^^) 위의 말을 쓰게 된 이유는 시작한 이유는 요즘 통신에 들어가보면 쯔꾸르와 단테는 같은말이라느니 단테는 쯔꾸르의 영어식 표기라니 단테 95, 슈딩탄테 같은 맞지도 않는 이름을 사용하는 등 말도 안되는 글들이 종종 눈에 띄어서 개념을 확실히 하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개념을 더욱 확실히 하기 위해서 아스키에서 만든 RPG 제작툴 시리즈의 역사를 열거해 보도록 하죠.... dante (MSX2용) : 아스키사 최초의 RPG 제작툴. 8명까지의 동료 시스템이 가능 지붕의 개념이 존재했다. dante 2 (MSX2용) : 이스(물론 이터널이 아닌 옛날 이스) 방식의 액션 RPG를 만들수 있는 툴 이 툴의 샘플 게임으로 '리도룬의 전설' 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대만사람들이 이것의 게임부분만을 빼껴서 '성성겁'이라는 게임을 만들었다. 거꾸로 말하면 dante 2를 이용하면 성성겁 수준의 게임을 만들수 있다는 것... RPG 쯔꾸-르 dante 98 (PC9801용) RPG 쯔꾸-르 dante PC (IBM-PC용:한글판) : 우리가 잘알고 있는 바로 그 제작툴 단테 PC는 단테 98을 우리나라에서 컨버젼 한 것 여기서부터 "쯔꾸-르"란 명칭이 붙어 "쯔꾸-르" 시리즈가 시작된다. RPG 쯔꾸-르 super dante (SFC용) : 슈퍼 패미콤용, 그림 에디트가 불가능했고 용량제한도 많았다. 단, 화이널 환타지의 비공정장면과 유사한 스크롤등 PC에는 없는 여러 효과를 낼수 있었다. RPG 쯔꾸-르 2 (SFC용) : 슈퍼 패미콤용의 두번째 작품, 전작보단 게임을 만들수 있는 자유도가 높았다. 게임기용은 여기서 부터 dante 란 이름이 사라졌다. RPG 쯔꾸-르 dante 98 II (PC9801용) : dante 98 의 후속툴, dante 98 처럼 16색을 사용하며 화면 스크롤 등 많은 기능이 강화되었으나 비슷한 시기에 나온 RPG 95에 묻혀버렸다. dante 란 명칭을 사용한 마지막 게임 RPG 쯔꾸-르 3 (플레이스테이션용) : SFC용 쯔꾸-르의 다음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옮겨져 갔다. 메모리 카드를 사용한 대용량 게임이 작성가능 RPG 쯔꾸-르 95 (WINDOWS 95용) : OS가 윈도로 옮겨가면서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BMP등을 이용해서 용랑이 쓸데없이 많아진 것이 결점. 앞에서도 말했지만 dante란 명칭은 dante 98 ][ 이후로 없어졌다. 이 툴에는 dante란 명칭이 없다. 시뮬레이션 RPG 쯔꾸-르 95 (WINDOWS 95용) : 앞의 툴들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것이지만 RPG는 RPG니까... 화이어 엠블렘 같은 SRPG를 만들수 있는 툴, 자세한 사항은 불명. 플스와 새턴으로도 이식예정. 위의 변천사를 단테 시리즈와 쯔꾸-르 시리즈로 억지로 분리해서 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단테 시리즈 ┌───RPG쯔꾸-르 (SFC) │ super dante │ dante──dante 2 │ (MSX) │ │ │ └───RPG쯔꾸-르── RPG쯔꾸-르 (PC9801) dante 98 dante 98 II │ RPG쯔꾸-르 (IBM-PC) dante PC 2. RPG 쯔꾸-르 시리즈 ┌──RPG쯔꾸-르 3 (플스) │ │ ┌───RPG쯔꾸-르 ── RPG쯔꾸-르 2 (SFC) │ super dante │ │ RPG쯔꾸-르── RPG쯔꾸-르 (PC9801) dante 98 │ dante 98 II │ │ RPG쯔꾸-르│ (IBM-PC) dante PC │ │ └────┬──RPG 쯔꾸-르 95 │ (WIN95) └──SRPG쯔꾸-르 95 위의 표를 보면 어디까지가 쯔꾸르 시리즈고 어디까지가 단테 시리즈 인지 한눈에 알수 있을 것입니다. 당부할 사항은 4가지 1. 쯔꾸르란 '만들기+툴' 이라는 의미 2. 단테와 쯔꾸르는 전혀 다른 뜻 3. RPG 쯔꾸르 95 를 단테95 라 부르는 건 잘못된 것 4. 마찬가지로 RPG툴 단테 시리즈를 제외한 모든 제작툴 (예를 들면 슈팅 쯔꾸르)에 단테란 제목을 붙이는 것도 잘못된 것 이것들만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하나만 더 추가하자면 RPG 쯔꾸-르 dante 98 이란 제목을 어디선가 보고 '98 이니까 95보다 더 최신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해 새로운 제작툴이 나왔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있었습니다.- - 저 98은 PC98의 98이지 98년도나 win98이란 뜻이 절대로 아닙니다.) 부록) 아스키사 제작 슈팅 제작툴의 변천사 일단 위의 RPG제작툴 변천사를 적었으니 이쪽도 적어놓겠습니다. 요시다 공무점-요시다 건설-요시다 콘체른 (MSX) 타테스카 워즈 ┐ (PC8801) 요코스카 워즈 │ │ └ 바카스카 워즈 - 슈팅 쯔꾸-르 (PC9801) │ 슈팅 쯔꾸-르 V (IBM-PC) │ └────슈팅 쯔꾸-르 95 (WIN 95) MSX의 요시다 시리즈는 시스템 상으로 슈팅 쯔꾸-르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므로 시리즈가 다른 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슈팅 쯔꾸-르는 바카스카 워즈를 하드디스크로 사용가능하게 한 버젼이며 슈팅 쯔꾸-르 V 는 DOS/V(IBM-PC)로 컨버젼한 것 따라서 우리가 쓰고 있는 슈팅 쯔꾸-르 V 는 90년에 처음 나왔던 바카스카 워즈와 시스템상으로 완전히 같은 툴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단테에 관하여 2.
<< WIN 95 용 제작툴 시리즈 소개 >> 글 : 구영환 (Hitel:alegadna) 여기에 소개하는 툴은 모두 현재 일본에서 발매중인 제작툴들입니다. WIN95용이라는 특징 때문에 일본어판을 바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한글화 하는 것도 쉽습니다. 또한 이번에 RPG95가 한글화되어 정품발매 되었으니 나머지 WIN95용 툴들도 계속 한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하여, 이 제작툴들의 성능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후에 제작툴 소개 글은 모두 아스키사 홈페이지의 제품소개 글을 번역한 것임을 밝힙니다. 제가 넣은 주석은 [ ] 안에 들어있습니다. (의역을 잘못해 어감이 이상한 글도 있을것 같으니 양해를...- -) ※ 이 글부터 '쯔꾸-르' 란 단어는 모두 '만들기툴'로 번역합니다. 슈팅 만들기툴 95 (シュ-ティング ツク-ル 95) - 8년의 벽을 지나 지금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 - : 동작환경 Microsoft windows95 일본어판 전용 - DirectX5 이상이 작동하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CPU : 팬티엄 90Mhz 이상 그래픽 카드 : DirectX에서 2MB이상의 비디오메모리 사운드 : 사블 호환의 PCM음원을 탑재한 것 메모리 : 16MB 이상 CD-ROM : 2배속 이상 : 권장환경 CPU : 팬티엄 133Mzh 이상, 외부 캐시 256kb 이상 그래픽 카드 : DirectX 대응, 4MB 이상의 비디오메모리 사운드 : DirectSound 대응, GM음원과 PCM이 탑재된 것 메모리 : 32MB 이상 ... 그리하여 모두가 기다리고 계셨던 "슈팅 만들기툴 95"가 드디어 등장이다 앗, 위의 전설 어쩌고 하는 문구는 그냥 슈팅게임답게 보일려고 쓴거니까 뭐가 전설이냐고 묻지말아줘... 사실 전설이라고 하는 것은 전작의 슈팅 만들기툴을 이야기하는 거지만... 이전에 나온 슈팅 만들기툴 중에서 제일 최근 것인 "슈팅 만들기툴 V"도 2년전 꺼. 하지만 이것도 그거 나오기 1년전에 나온 "슈팅 만들기툴 98" [물론 PC9801판] 의 DOS/V 판이고 이 슈팅 만들기툴 98도 따지고 보면 이거 나오기 5년전에 나온 "바카스카 워즈"[PC9801의 제작툴로 추정됨]를 하드디스크에 대응시킨 버전이니까 따지고 보면 근본적으로 8년전에 슈팅 만들기툴의 진화는 멈추었다는 말이다. 이건 뭐 전설이라고 말해도 되겠구먼... [어쩐지 슈팅 만들기툴 V를 맨처음 봤을 때 이건 너무 옛날 것 같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90년도의 시스템 그대로 였다니..- -] 서두가 길어진 것 같은데 그리하여 8년만에 신작 슈팅 만들기툴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대응하는 OS까지 바뀌어졌으니까 굉장해지지 않을수가 없다 "98에서 95로 숫자가 줄었으니까 새로 나온거라는 사실을 모를수도 있잖는가?" 라는 질문은 사양! -> 기본은 지금까지의 슈팅 만들기툴! 아이디어는 그대로 살릴수 있다! 앞에도 말했지만 슈팅 만들기툴은 정말로 오랜동안 많은 사람이 사용했던 제작툴이었다. [물론 일본에서의 이야깁니다. 우리나라에서 그 꾸진 시스템 때문에 제대로 해본 사람이 몇될까? 나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그정도로 기초가 탄탄했으니까 무리하게 모든걸 새로만들 필요는 없잖는가, 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리하여 기본은 지금까지와 같다! 그리고 엄청나게 될 수있는 점은 엄청나게 한다! 이것이슈팅 만들기툴 95의 컨셉이다. 지금 생각한 거지만. 그러니까 스크롤은 횡방향도 종방향도 OK! (이번에는 임의 방향 스크롤도 있다 [8방향 자유스크롤을 이야기하는 것 같음]) 파워업은 아이템 방식과 캡슐 방식[그라디우스를 생각하시길] 등등, 자세한 것은 지금까지의 슈팅 만들기툴의 작품을 보면 알수있는것들뿐... 그리하여 이후로는 새로은 특징만을 요점으로 설명해가겠다. 참고로 아무리 기본이 같다고는 하지만 데이터는 호환이 안되니 명심하시길. -> 스크린 사이즈는 256색이라면 최대 800x600, 3만색(하이칼라)라면 최대 640x480까지 OK! 이때까지가 16색의 640x200[물론 이전의 슈팅 만들기툴 이야기] 이었으니까 엄청난 진보다. 물론 도트비율은 1:1. 세로로 긴게 아니다[640x200에서는 도트하나가 세로로 길죠]. 라고 말해도 이전의 슈팅 만들기툴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만... 아뭏튼 이건 요즘의 아케이드나 가정용 게임의 표준과 비슷하니까 그래픽만 잘그린다면 상용에 꿀리지 않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앗, 그리고 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수도 있다. 하지만 한마디 하겠는데, 하이칼라 혹은 큰 해상도로 만든 게임이나 창에서 게임을 할 경우는 그정도의 고사양 머신이 아니면 느리다. -> 최대 4중까지의 다중 스크롤이 가능! 이때까지 이전의 슈팅 만들기툴을 사용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다중 스크롤이란 기능이 아예 없어 모두들 오브젝트(적 캐릭터 같은 것들)를 사용해 다중 스크롤 처럼 보이게 했다는 것.[본인도 MSX시절 제작툴로 게임만들때 이짓을 해본 경험이 있음- -] 그것이 이번에는 정식 기능으로 지원하게 되었으니 "이거하고 이건 다중 스크롤 배경으로 사용하는 적 캐릭터부분이니까 남은 적캐릭터 수는...." 라는 식으로 생각해지 않아도 된다. 물론 층단위로 스크롤 속도를 정할수도 있다. 만들때는 보통 배경 맵과 같은 방법으로 단계별로 칩을 배열하는 것 뿐. 라이트 테이블이라는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면 실제 게임일 때 어떤 느낌이 나는가, 모든 단계를 겹친 상태로 볼수도 있다. -> 점수판 위치등의 설계도 자유자재! 이건 너무 세세한 것 같지만 의외로 중요할수도 있다. 이것을 조정할수 없으면 다른 부분은 열심히 자작으로 해놓아도 화면만 보면 "앗 이건 슈팅 만들기툴로 만든거지?" 라는 식으로 들켜버린다. 뭐, 들켜도 나쁠건 없지만.. 역시 외견은 중요하지 않을까? 그리하여 일단 오리지날 게임을 만드는 거니까 끝까지 오리지날로 하고 싶은 것이다. ->물론, 이번엔 무기까지 만들 수 있다! 이전의 슈팅 만들기툴에서는 만들 없었던 무기도 이번에는 만들 수 있다. 모아서 쏠수 있는 파동포는 물론, 요즘 유행하는 락 온 레이저[레이어 섹션에 나오는 그것]까지 만들 수 있다. 야- 시대 참 좋아졌다. 앗, 하지만 적 캐릭터를 캡쳐하거나 알파빔과 베타빔이 겹쳐지는 것 [다라이어스 G를 이야기하는 건가] 같은건 무리일지도. 그러한 시대의 최첨단까지 걷고 싶은 사람은 자신이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 더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예. -> 플레이어 선택에 상점도 만들 수 있다. RPG같은 슈팅게임도 만들 수 있다? 제목에서 적은 대로 플레이어들 여러종류 중에서 선택할수 있고, 돈을 모아 아이템을 사는 것이 가능한 시스템을 이번에는 탑재했다. 또한 스테이지 중에는 여러가지 연출 등을 "RPG 만들기툴"의 이벤트라 말하는 것 같은 형태로 설계할수 있으니까 여러 가지 장치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어떤 적을 물리치면 숨겨진 스테이지로 진행! 같은 것도 하는 사람 연구하기 나름일지도... - 이하생략 - 시뮬레이션 RPG 만들기툴 95(シミュレ-ション RPG ツク-ル 95) - 역사에 남는 싸움을 그 손으로 만들자! - MS-Windows 95 일본어판 전용 DirectX5 이상이 동작하는 환경이 필요 -동작환경 CPU : 팬티엄 90Mhz 이상 비디오 보드 : 2MB의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한 것 사운드 보드 : 사블 호환 음원과 PCM을 탑재한 것 디스플레이 : 해상도 640x480, 800x600 이상, 256색 이상의 표시가 되는것 메모리 : 16MB 이상 CD-ROM : 2배속 이상 -권장환경 CPU : 팬티엄 133Mhz 이상 메모리 : 32메가바이트 이상 -> 무엇이 가능한가? 를 용의하고 있는 에디터에 대해 설명 1) 맵 에디터 맵에디터에 맵타일을 배치하는 것으로 맵을 만들어갑니다. 이것은 RPG 만들기툴 95와 같습니다. 이쪽으로 해보신분들은 잘 알겠죠.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맵타일이 모여있는 "맵 타일 팔레트"라고 불리는 데에서 사용하는 맵타일을 선택해 맵에디터에 배치하는 것이 됩니다. 예를들면 처음에는 초원의 타일로 땅을 그리고 다음에 숲을 배치할때는 숲의 타일을 선택해 다시 맵에디터에 배치하는 작업을 반복해서 만들어갑니다. 하나의 맵 타일 팔레트에 준비되어 있는 맵타일은 약 200종류, 그 타일의 크기는 맵위에 표시되어 있는 유니트 1 대분, 최대 40x40타일의 넓이를 가지는 맵을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런 넓이의 맵을 100개까지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RPG만들기툴95 하고 크게 다른점은 그 맵타일 종류의 풍부함, 맵을 편성하는 맵타일 약 200종류가 모여있는 "맵 타일 팔레트"는 18종류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걸로 맵타일이 작아서 만들고 싶을 맵이 생각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라는 것은 없어지겠죠. [쉽게 말하자면 RPG 만들기툴 95에 있는 맵타일 선택하는 그것을 한셋트로 가정하고 이런것을 한게임에 18셋트 까지 함께 사용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지도 한개에는 하나의 셋트밖에 쓰지 못하죠] 2) 클래스 에디터 클래스라는 건 유니트의 직업 같은 것, 예를들면 "전사"나 "마법사" "페가사스 나이트" 등등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맵 위에서 표시되는 그래픽이나 맵의 이동력 그 클래스가 습득할수 있는 마법, 전투화면의 애니메이션 종류 등을 정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클래스를 "유니트" 라고 하는 각각의 캐릭터에 설정할수 있습니다. 작성가능한 클래스는 150종류, 물론 이름도 자유롭게 정할수 있어서, 독자적인 클래스도 만들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 에디터는 맵 위에 표시되는 그래픽을 정합니다. 그 그래픽은 전사등의 사람모양부터 키메라등의 몬스터 종류 까지 119종류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떤걸로 할까 고민하는 경우는 있어도, 모자 라는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3) 유니트 에디터 유니트라는 건 등장하는 캐릭터를 이야기합니다. 작성되는 수는 250명, 능력치나 초기 레벨, 장비품이나 얼굴 그래픽을 설정합니다. 샘플로서 준비되어 있는 얼굴 그래픽은 75종류, 두개의 샘플 게임에 등록되어 있는 그래픽을 포함하면 종류는 더욱 풍부합니다. 능력치에는 성장률 이라는 항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 유니트의 레벨 이 올랐을 때 영향받는 것으로, 어느정도의 성장을 진행할까를 퍼센트(%)로 설정하는 것이 됩니다. 4) 아이템 에디터 유니트가 장비하는 무기나 방어구, 구입할수 있는 장비품, 입수하는 아이템 등 게임중에 등장하는 아이템 모두를 작성합니다. 작성되는 수는 100개, 이름이나 종류, 가격이나 설명문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종류는 8종류중에서 선택할수 있고, 그 선택한 것에서 더 세세한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종류에서 "무기"를 선택한 경우, 그 사정거리 등을 설정 할수 있다는 겁니다. 5) 마법 에디터 마법이란, 무기처럼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수단의 하나입니다. 무기와는 다르게 여러명의 적에게 한턴에 공격할수 있습니다(만드는데 따라서) 물론 회복계의 마법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작성되는 수는 100종류, 특징이라면 사정거리나 유효범위등을 세밀하게 설정 할수 있는 점입니다. 눈금에서 표시되어 있는 범위를 드래그로 색을 변화시키 는 것으로 독자적인 거리(효과)의 범위를 마음대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6) 애니메이션 에디터 전투화면에서 표시되는 애니메이션을 작성합니다. 작성되는 수는 80종류, 샘플도 준비되어 있어, 그 샘플 애니메이션을 편집하는 것으로도 "독특한 움직임"을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최대 90플레임(모르겠다면 90장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까지 사용한 애니메이션 을 만드는 것이 되고, 적에게 공격이 히트하는 타이밍이나 그때 울리는 음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무기에 따라 애니메이션을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무기가 없을때"나 "마법사용시" 등등 각각의 애니메이션을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7) 용어 에디터 디폴트의 용어, 77종류를 편집할수 있습니다. 8) 지형 에디터 시뮬레이션에는 빠질수 없는 지형효과를 설정합니다. 지형효과란 유니트가 그 지형위를 이동하는데 필요한 이동력등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효과를 맵타일의 하나씩에 설정되는것으로 전술성이 높은 게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겐 기쁜 기능입니다. 9) 오브젝트 에디터 동료끼리나 적과의 대화, 함정의 연출이나 동료가 증가하는것 같은 여러가지 "이벤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문장을 표시"나 "스위치의 조작"등등 이벤트를 형성하는 것이 되는 "이벤트 명령"은 30종류 준비되어 있습니다. RPG만들기툴95 에서 요망이 있었던 "변수"나 "난수" 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때는 "이벤트 개시조건"에서 설정합니다. 개시조건이 되는 항목은 11종류 준비되어 있어 전투후나 전투전 등등 세밀하게 설정할수 있어 거기에 "이 유니트일때만 실행한다" 같은 것 처럼 개시조건에 대상 유니트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10) 게임의 프로퍼티 작성하는 게임의 "설정"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개시맵의 설정이나 반격, 추격 [울편이 한번 때리면 적도 한번 때리느냐, 울편이 재수좋으면 두번 때릴수 있느냐 하는 이야기] 이 있는가 없는가를 설정합니다. 거기에 전투시의 배경을 방어측의 지형 한장 으로 표시하는가[슈퍼로봇대전 같을것], 공격측과 방어측의 지형을 반쪽씩 합해서 표시하는가도[화이어 엠블렘 같은것] 정할수 있습니다. 또한 전투때의 애니메이션의 속도도 정할수 있고, 전투에서 물러난 유니트가 다음 맵에서 부활하는가 못하는가도 정할수 있습니다. 11) 기타 설정 맵 위에서는 적과 아군 유니트 외에도 "중립 유니트"라 불리는 유니트를 배치 할수 있습니다. 이걸로 도중참가하는 아군유니트 등등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적의 행동 패턴은 4종류에서 설정할수 있습니다. "돌격형"은 무조건 공격을 해오는 적, "대기형"은 아군 유니트가 접근하는걸 보면서 움직입니다. "지정좌표로" 는 지정한 장소로 가는것이 가능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한발도 움직이지 않는 유니트를 만둘수 있습니다. -이하 생략 - - 2D 격투 만들기툴 95 (2D 激鬪 ツク-ル 95)- 필요동작환경 OS : 윈도우 95 일본어판 전용 CPU : 팬티엄 90Mhz (133Mhz이상 권장) 메모리 : 16MB이상 (32MB이상 권장) 그래픽 카드 : DirectX대응하는것 (2MB이상의 비디오 메모리) 사운드 : 사블 호환의 음원카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패드 "사이드와인더" 대응 새롭게 등장! 2D격투 만들기툴 95! RPG나 슈팅에 맞먹는 게임장르의 주류는 2D격투! 이분야도 역시 만들기툴을 내놓을수 밖에 없지? 그리하여 많은 2D격투팬의 기대에 힘입어 "2D격투 만들기툴"을 발매. 해냈다! ->1캐릭터당 32색, 캐릭터 모션 패턴은 1000장을 초월해도 OK! 2D격투의 매력은 움직임! 적은 모션으로도 충분히 움직임을 낼수 있겠지만,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은 펀치 하나에도 많은 패턴수를 쓸것이다. 그리하여 격투 툴 95에는 패턴의 총 수가 1000개를 넘은 것도 만들수 있다! ->커맨드 입력으로 필살기! 2D격투라고 하면 커맨드 입력기술, 격투 툴 95에는 파동권이나 승룡권 같은 커맨드 종류는 물론 연타기술, 모으기 기술도 만들수 있다! 조작도 기본의 6보턴부터, 4보턴, 3보턴 등 마음대로 입력형식을 선택할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게이지"도 만들수 있다! 물론 이것은 최근의 2D격투물에는 반드시 붙어있는 것이다. 공격이 히트할 때마다 채워지거나 기를 모을때 채워지는 등 여러가지 채워지는 방법을 선택할수 있는 것은 물론 모은 후의 쓰는 방법도 여러가지 만들수 있다. 물론 만들지 않아도 괜찮다. ->옵션 캐릭터도 만들수 있다! 예를들어 사무라이 스피릿츠의 "GO! 파피!" 같은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여기까지 만들어 버리면 각 제작사들로부터 항의가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든다. - 이하생략 - 캐릭터 만들기툴 95 (キャラクダ- ツク-ル 95) -간단 조작으로 즐겁게 그림그리기!- 필요환경 OS : Windows 95 일본어판 CPU : 팬티엄 75Mhz이상 (권장 팬티엄 133Mhz이상) 메모리 : 16MB 이상 (권장 32MB 이상) 하드 디스크 : 5Mb 이상 CD-ROM 드라이브 기다리셨습니다! 256색 그림그리기 툴 등장입니다. "캐릭터 만들기툴 95"는 자동적으로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痼 아닙니다만, 마우스 하나로 선을 그리고 색을 칠해 그림을 그리는 win 95/98용의 256색 그림그리기 소프트 입니다. "RPG 만들기툴 95"에서 바로 사용할수 있는 샘플 그림도 같이 있어서 256색의 그림그리기, 점찍기에 익숙해 있지 않는 분도 안심할수 있는 소프트 입니다. -> 그림을 겹쳐서 그리는 "레이어 기능" 탑재 그림 위에 셀로판에 그려진 다른 그림을 겹치는 것 같이 그리는 기능 "레이어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이 기능으로 테스트 하면서 수정하면서 그림을 그릴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그림 작성기능"으로 움직이는 그림 체크 이 소프트로 그린 그래픽을 "움직이는 그림 작성기능"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때 AVI형식의 동영상 화일로 출력도 되므로 "RPG만들기툴 95"나 "어드벤쳐 만들기툴 for windows"등등의 이벤트 신에도 활용이 됩니다. ->BMP, JPG, MAG 형식의 화상에도 대응 만든 그래픽 데이타는 벽지나 win95의 만들기툴 시리즈에서 사용할수 있는 BMP 형식으로 보존되는것은 물론, MAG형식으로도 보존할수 있습니다. ->바로 쓸수 있는 샘플 그림 도트 찍기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샘플 그림을 참고하기 위해서 RPG 만들기툴 95 에서 바로 쓸수 있는 그림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해적물, SF물, 일반 환타지물등 종류가 풍부한 다량의 그림을 준배했으므로 취향대로 이용해 주세요. - 이하생략 -
-공략 1. 깔끔한 에딧과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한승군의 폭소 공명전을 공략해 보았습니다. -쓸떼없는 대화까지 적어가며 어린 놈이 괜한 정력을 낭비한 성목에게 우리모두 바보라고 합시다...--; - 폭소 공명전 공략 - -공 략:정성목(나우ID:겜돌이) 죄송하지만 반말을 사용하고, 오프닝은 생략하겠습니다. ^^ - 등장인물 - 제갈량 : 얍삽하고 똑똑한 촉의 군사 유비 : 오프닝에 약간 나오는 촉의 군주... 유비의 별은 똥? -.- 조운 : 유비의 경호원. 촉의 충신. 강한 창술을 자랑한다. 유선 : 유비가 죽고, 촉의 군주가 됨. 아직 여려서 뭘 모름 관색 : 관우의 아들. 제갈량과 만나 제갈을 도와줌 위연 : 좀 강하고 하품을 많이 한다. 왕평 : 인간을 잘 따르고 충성심이 강하다. 악환,주포,고종 : 반란군들? 신창원 : 까메오로 출현함 1막 서장 : 흑...흑... 유비 사라지다 오프닝이 끝나고, 난 성도성의 남동쪽에 있는 진으로 가고 있었다... 리무진을 괜히 산 기분이 든다. 그녀석 만나기만 해봐라.. \./ 몇번 적과의 싸움에서 책략으로 간단히 이겨버리고.. 드디어 도착했다.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갑자기 나오는 제작자의 말 "저기 화살표가 가리키는곳이 제갈량의 진" 그래서 조금 걷다가 나의 진으로 들어갔다. 그 안에는 문관 하나와 형주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관색이 있었다. 문관 - 승상님, 관색 장군님께서 기다히고 계셨습니다. 음.. 진짜로 관색이 있군... 제갈량 - 알았다! 그만 나가 봐라.. 문관 - 네 안나가는군...... 개새x 제갈대포 한번 써봐? 제갈량 - 죽고 싶냐?!! 문관 - 아..아..네.. 음.. 제갈대포 쓸려고 했는데.. 나가는군... -.- 관색 제갈량 - 관색이 틀림 없구나.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 관색 - 네, 형주에서 중상을 입고, 포가장에 숨어 낫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몸이 나아 황제를 배알하러 사천으로 향하던 중 승상님의 남정군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제갈량 - 그랬구나, 자네가 살아있단 소식을 들으면 관흥도 기뻐할걸세... 선봉대에 가담해 부친의 명성에 부끄럽지 않은 활약을 하도록 해라. 제갈량- 죽었다고 생각한 관색이 돌아온걸 보니 출발이 순조롭구나... 난 관색과 같이 동북쪽으로 쭉 갔다.. 그러자 '남만으로 가는 숲'이 나왔다. -.- 막 헤메다가 보니 보물이 있었다. 하핫.. ^^ 땡잡았다~ 제작자 - 흠... 흠.. 저 보물 얻으려고?? 아니 이게 뭐지? 음.. 이벤트 같군.. 제갈량 - 그렇다... 제작자 - 저 상자에는 엄청난 보물이 있다던데... 하지만 안되... 저 보물은 못줘.. 저갈량 - 어때서?? 못주지?? 제작자 - 내맘이지... 흠흠.. 제갈량 - (아부하면서) 아앙~~ 제발 들어보내줘용~~ 제작자 - 흠.. 좋았어.. 그대신 내가 내는 문제를 알아 맞춰야되... 제갈량 - 그러지.. 뭐.. 제작자 - 그럼.. 문제낸다... 제작자 - 문제 1번.. 제갈의 자는? 1. 공명 2. 공수 모야.. 내 자를 물어보다니... -.- 장난 좀 쳐볼까? 제갈량 - 2. 공수~! 제작자 - 땡~~!! 후후... 이제 어떻게 될까? 장난 좀 쳐볼까? 제갈량 - 뭐라고??? 안돼!! 제작자 - 그럼.. 난.. 안뇽~! 어? 제기랄... 괜히 장난했네.... -.- 어? 어? 어디로 가고 있는거야? 신창원 - 흐.. 나를 찾아왔군..--:: 어? 뜻밖의 수확인데? 제갈량 - 후후~ 그대가 신창원인가?? 숨겨진 이벤트.. 신창원 - 네가 이길 확률은 0%다.. 후후..그래도 덤비겠느냐? 제갈량 - 내가 이길 확률 0%라고.. 흠.. (무섭군) < 신창원과 싸우겠습니까? > 나는 무서워서 싫다고 해버렸다. 제갈량 - 아직은 무리인것 같군.. 뻐큐~ 나는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고 조금 더 해맨 후에야 숲에 도착할수가 있었다. 관색 - 아무래도.. 병사들이 구렁이, 거머리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은것 같습니다..! 제갈량 - 흠.. 그럼.. 전쟁개시해라!! 관색 - 네.. 모두 들어라! 이제부터 구렁이, 거머리들과 함께 싸운다!! 준비해라!! 병사들 - 네!!!!!!! 음... 의외로 쎈걸? 우리 병사들이 아작나고 있다. 우리편 병사들 거의 다 죽고 서야 구렁이, 거머리들이 6마리 만 남게 되었다. 제갈량 - 이제 우리가 뛰쳐들자!! 관색 - 네!! 음... 역시 보통이 아니군... 난 독도 걸리고 여러번 치료마법도 쓰고 해서야 겨우 끝이 났다. 제갈량 - 모두 처치한건가?? 빨리 이 숲에서 나가자!! 난 서둘러서 이 무서운 숲을 빠져나갔다. 제갈량 - 드디어... 숲의 끝인가? 관색 - 그런것 같습니다... 제갈량 - 헉헉.. 너무 힘들다.. 1막 1장 : 남만군과의 끝없는 전쟁. 시 작 !!!!!!! 악환 - 뭐라구? 공명이 직접 50만명을 이끌고 왔단 말이냐?? 이민족 - 네.. 악환 - 재밌구나. 깜짝 놀라게 해줘야 겠다.. 주포 - 그래... 악환 - 좋아, 병력을 세패로 나눠 기다리세. 고정은 왼쪽, 주포는 오른쪽을 qㅌ게.. 주포 - 그래, 험악한 이곳 지형을 이용해서 공명을 혼내주세.. 악환 - (벌떡일어나며..) 좋아, 바로 행동으로 옮기자.. 고정 - 후후후.. 여기서 공명을 무너뜨리면 맹획과 힘을 합쳐 촉까지 치고 들어가세. . 악환 - 그래.. 위연의 진..... 위연 - 아니~ 이것은 박진영의 '하니' !!! 이것은 제작자가 음을 이상하게 만든거지... 음정 안맞는 것 바라~~ 하하하하!! 하-암~~ 졸려... 나는 위연 자는 문장 하-암~ 난.. 하품을 많이 하지.. 그럼.. 음... 어디보자... 오? 저기에 왕평과 장익이 있군... 하-암~~ 왕평 - 위연장군님.. 적의 선봉장이 악환이랍니다.. 위연 - 그래, 적의 선봉장이 악환이라구! 왕평 - 네.. 악환은 건녕에서도 알아주는 호걸입니다.. 위연 - 흐..음.. 왕평 - 승상께서는 섣불리 나서지 말고 지략을 써서 상대의 힘을 뺀 다음 생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연 - 생포 偏 泉이지.... 왕평 - 무슨 생각이 있으신듯 했습니다.. 위연 - 음.. 왕평,장익 사로잡으려면 어떻하면 좋을까?? 장익 - 우선 퇴로를 파단해 도망갈수 없게 만들어 피로하게 만듭시다 위연 - 흐..음.. 좋아, 그대들은 좌우에 병사들을 매복시켜 적의 퇴로를 차단하게.. 놈은 내가 유인할테니 왕평,장익 - 네.. 위연 - 그럼.. 난 먼저 가겠네... 위연 - 출발이다!! 악환은 남서쪽에 있을것이다. 난 남서쪽에 있는 곳으로 갔다. 위연 - 저기 악환의 병사들이 있군... 악환을 붙잡아라!! 위연 - 흠.. 악환에게 모두 덤벼든다.. 조금만 싸우다가 물러선다.. 그럼 왕평이 알아서 할것이다.. 그럼.. 모두 나가자!! 승리조건 [악환] 의 퇴각 패배조건 [위연] 의 퇴각 나는 우리편 병사들의 말을 들어보기 위해서 전쟁중에 대화를 하였다. -.- 그러데... 헉... 신창원의 두번째 이벤트인가? 조운 - 이번에는 내차례?! 신창원과의 두번째 결투 조운 - 풋.. 죽어라! 신창원!! 신창원 - 그 안경 쓴 놈은 어딨고 너는 왠 놈이냐?? 음.. 그건... 헉... 대답을 하려는 순간 전투를 시작하다니,... 치사한녀석 어? 짜식.. 별거 아니네? 신창원 - 으아아아아아아악~~~~!!!!!!!!!!!!!! 조운 - 별것도 아니네.. --:: 신창원의 일기 획득 ~ !! 나는 서둘러서 일기를 챙기고 악환에게 갔다... 악환녀석... 부하가 왜이리 많아? 악환 - 후.. 여기까지 왔군.. 이뉜~!!! 위연 - 악환! 각오해라!! 이얏!! 훗.. 잠시 환상으로 장소를 옮겼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얍삽한거 같아 악환 - 이놈! 정정 당당히 싸우자! 위연 - 각오해라!! [위연 썬더 환상 대변권!!] 하하하... 내 초 필살 대변권이다! 악환 - 윽.. 이놈! 위연!! 위연 - 이때다!! 악환 - 어딨냐!! 위연!! 윽.. 이것은.. 똥..?!!!!!!!! --:: 위연 - 헤헤~ 메롱!! 약오르지!! 헤헤~ 약오르지!! 나잡아 봐라~ 악환 - 기다려라~ 위연! 다시 정정 당당하게 싸우자!! 내가 미쳤다고 정정당당하게 싸우냐? -.- 빨리 따라와라... 아그야... 악환 - 후후~ 위연.. 드디어 잡았다 넌 걸린거야... 위연 - 후후후... 나와라!! 악환 - 윽.. 위연.. 복병을 해놓다니.. --: 위연 - 하하하하!!! 악환을 잡아라!!! 왕평 - 위연님! 저도 가세하겠습니다!! 위연 - 좋다!! 악환을 잡아라! 이 전쟁의 끝이다! 하-암~ -.- 악환 - 도망갈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지? 이얏~!! 어? 나에게 달려오네? 야... 무서워 악환 - 으..으.. 바보.. -.- 이제 내 차례인가? 위연 - 내 봉술을 받아라!!! 우이얍! 악환 - 윽.. 굉장하다!! 당근이지... 왕평 - 이때다... 이얏!! 왕평 - 잡았다!!! 적장 악환을 잡았다!! 위연 - 우와~ 이겼다!!! * 경험치 50 획득 * 아침부터 한 정쟁이 저녘무렵에 끝나고 말았다.. 폭소 공명전 - 1막 서장~ 2장 중간까지 - 프리 이벤트 정리 - 장난 전화 이벤트 - 조건 : 없음 발생 : 오프닝에서 제갈량이 심심해서 장난전화를 하는 이벤트 장난전화를 할지 안할지는 예,아니오로 결정한다. 팁 : 한번 해본 사람은 안해도 상관 없다. - 보물상자 이벤트 - 조건 : 없음 발생 : 남만으로 가는 숲에 있는 보물상자를 조사하다보면 나오는 이벤트 이다.. 이 이벤트는 제갈량의 자가 공명인지 공수인지 맞추는 이벤 트 인데.. 맞추면 백우선을 준다. (공격력 10 증가) 팁 : 여기서 답을 공수라고 하면 신창원의 첫번째 이벤트로 들어간다 - 신창원의 첫번째 이벤트 - 조건 : 보물상자 이벤트에서 답을 공수라고 하면 된다. 발생 : 신창원과의 재미난 이벤트로 죽이면 좋고 안죽여도 그만이다. 팁 : 신창원은 쎄기 때문에 죽이기가 힘들다. (죽이면 경험치 증가) - 신창원의 두번째 이벤트 - 조건 : 없음 발생 : 위연과 악환의 전쟁에서 제일 왼쪽에 있는 병사에게 말을 걸면 되는 이벤트 이다. 신창원의 첫번째 이벤트에 이어지는 이벤트로 조운이 나와서 싸워준다. 여기서 조운이 강하기 때문에 이기기가 쉽다... (경험치 50증가) 팁 : 없다 -.- -------------------------------------------------------------------------- - 후기 : 제가 게을러서 공략이 늦어졌군요..... 다음부터는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략이 좀 힘든게 아니군요... -.- 공략하다가 게임의 오타도 발견하고 ... 제작자 한승이에게 이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폭소 공명전 재미있었다. 빨리 만들어라 "
공략 2. 이번에는 고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더 샤이닝의 공략입니다. 이 공략을 보시고 다시 한번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 <단테라인> * - 단테 게임 공략 ( 더 샤이닝 ) -공 략:송성오(나우ID:songjino) - 1장 - 7년의 성인식의 전설 어느 들판에 에릭(남자 주인공)이 단잠을 자고 있는데 마리스(여자 주인공)가 와서 성인식 날이라며 깨웁니다. 그 뒤 맵 화면이 그냥 바루 북쪽의 성으로 들어 갑니다. 들어가면 란스 왕과의 대화 후 란스 왕이 준비 기간이라서 내일 오라고 합니다. 에릭과 마리스는 집에 와서 자는데 에릭이 먼저 일어 나니 옆집에 있는 마리스 에게 가보면 재미 있는 대화(?)가 나옵니다. 집을 나오면 자동 실행이 되는데 란스 왕의 성이 불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 에릭과 마리스는 같은집에서 살게(?) 되는데 오랫만에 외출을 나가 자고 마리스가 말합니다. 이제부터가 모험의 시작 인데 남쪽 길로 쭉 가면 배가 있습니다. 배로 2개의 마을(남서쪽,남쪽)에 가서 여러집을 둘러 봅시다(그 남서쪽 마을 촌장의 집,무기점의 보물상자는 꼭 뒤집시다) 둘러본 후에 집에 오면 자동진행이 되는데 만약 집에 않들어가진다면 그 2개의 마을을 좀 더 둘러 봐야 합니다. 집에 와서 잠을 자면 꿈속에서 란스 왕을 만나는데 일어 나면 에릭이 외출하자고 합니다. 이번엔 그 남쪽 마을 에서 서쪽의 성으로 가보면 그 성도 폐허가 되있습니다. 성에서 나오면 란스 성에도 가보자고 합니다. 란스 성은 바로 남쪽 길로 가면 나오는데 란스 성에서 성인식에 관한 책을 얻습니다 다시 집으로 와보면 집도 다 망가져 있습니다. 그 후 배를 타고 남서쪽 마을로 가봅 시다. 촌장 집에 가보면 재워 준다고 하며 옆집의 청년도 같은 사정이라고 말한다. 그 옆집에 가보면 그 청년의 이름이 랜드 라는것을 알수 있다. 대화를 마치면 날이 저물어 집 밖에 있으면 어두운 화면이 됩니다. 촌장의 집에 가면 촌장은 여관에서 자고 온다고 했습니다. 일어 나면 랜드를 깨운후 마을 밖의 돌에 가보면 랜드가 없애 버립니다. 길을 가다가 표지판이 나오는데 그 표지판의 왼쪽으로 가면 역시 또 표지판이 있습니다. 남쪽의 로크성으로 가보면 로크성의 왕이 성인식의 전설을 가르쳐 준 후 성에서 잠을 잡니다. 일어 날때 마리스의 잠꼬대가 재미(?) 있습니다. 성에서 나오면 1장은 끝나고 - 2장 - 성인식 비극의 결말을 찾아서 가 시작 됩니다. 북쪽에 가보면 큰 강이 있어 지나가지 못하는데 남쪽의 메리안 마을의 목수공에게 말을 걸면 다리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옆의 모험자의 집에 들어 가면 자동으로 잠을 자게 되는데 나와서 북쪽으로 가보면 다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선 서쪽 으로 가보면 문지기가 통행증이 없다며 않된다고 합니다. 그럼 동쪽의 판도라 마을 할머니를 찾아가 봅시다. 판도라의 할머니는 그냥 통행증을 줍니다. 다시 가보면 문지기가 비켜 줍니다. 이젠 남서쪽의(특징이 물로 둘러싸였음)세이트 마을에 가면 사람들은 촌장이 이상해 졌다고 합니다. 촌장에게 가보면 그냥 잡니다. 여관에 가서 잔다고 하면 촌장은 몰래 훼이다 동굴로 가서 주인공 일행을 죽이라는 부탁을 받고 힘을 얻습니다. 주인공 일행이 일어 나보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죽어 있는 광경을 볼수가 있습니다. 촌장에게 가보면 전투가 되는데 촌장은 아주 강하니 준비를 않한 분들은 어서 로드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촌장을 물리치면 훼이다 동굴로 라는 말을 하고는 지진이 일어나 마을은 폐허가 됩니다. 일단 훼이다 동굴로 가면 얻을것이 있는데 귀찮으시 다면 조금만 둘러보고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나오면 일행은 동굴을 막아 버립니다. 그뒤 북동쪽으로 가서 남쪽에 카를 마을이 있다는 표지판이 나오면 남쪽으로 가봅시다. 어떤 노인이 가면 않되는데 한번만 봐준다고 합니다. 마을에 가보면 촌장 밖에 없는데 대화를 해보면 에릭이 어둠의 계승자고 클러드의 아들이라 말해 줍니다. 다시 마을을 나가 노인은 없습니다. 위로 가서 가려고 하면 노인이 나타나 동료가 되고 탑으로 텔레포트를 합니다. 탑에 가려 하면 결계가 강해서 못 가는데 얼음기둥이 있으면 갈수 있다고 합니다. 에릭의 혼으로 얼음 기둥을 찾으면 들어갈수 있게 됩니다. 들어 가서 계단은 오른쪽으로 , 아랫쪽에 있는곳으로 가면 마왕이 있습니다. 클러드는 그 힘을 얻은 촌장보다 훨씬 강하니 고전할것이라 예상 됩니다. 클러드와의 싸움에 이기면 탑이 무너지려 하는데 론디아가 텔레포트를 시켜 줍니다. 텔레포트로 에릭과 마리스,랜드는 무사하지만 론디아는 죽었습니다. 남서쪽 동굴로 가보면 빛같은 길이 나오는데 밑으로 가다 보면 불같이 생긴 적을 만납니다. 적을 물리치면 적이 자폭을 하는데 그때문에 랜드가 죽습니다. 그리고 란스 왕의 목소리가 나면서 클러드를 반드시 죽이라고 합니다. 더 밑으로 가다보면 클러드가 나오며 대망의 싸움이 시작 됩니다. 클러드는 정말 강하니 진짜 진짜 어려울듯(--;) 클러드를 죽이면 클러드는 마지막으로 에릭을 공격하는데 마리스가 막아서 마리스는 죽게 됩니다. 그리고 그뒤는 엔딩이 나옵니다. ---- THE END -----신작 소개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신작들의 최신 정보와 캡쳐를 볼수있습니다.. -속속들이 등장하는 신인들... 그들은 뛰어난 실력으로 나타나는데... 다음 화 '신 작 소 개' 기대해주십시요!(--;) (명우: 기대하기 싫어진다 --;) 신작소개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 - 몬스터가 주인공인걸 만들려구 하는데 달 않되네여.. 쩝.. 제목도 미정.. --; 형길님 - 팀작 - MAGE - (RPG95) (음.. 간단히 드래곤에게 마법을 배우러 가는 소녀의 모험) (95로 제작 그래픽:100%에딧(마법애니는 어떻게 될지 모름.아마 일부분만) +3D 그래픽 동영상,그림들. 음악:팀에서 만든BGM 리리스님 - 공포의 졸작 KROGATANE IN THE DRAK 입니당.. 규장형이 프리넷에 온뒤 만든것 다 때려치궁.. 다시 만드는중 이에요.. ..항..항..항.. --; 캐드님 - 제목은 VISUAL R ANGEL 입니다. 아직 그래픽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캡쳐는 보내드릴수 없겠네요(죄송)나올 확률은 60%입니다. 그리고 혼자 만드는게 아니고 둘이서 만들고 있습니다. 파트형식 이며 그래픽은 100%에딧을 할것입니다. 완성 예정일은 99년 7월 ? - 제목:LAGNAROK 부제:RESTAIN OF GOD 내용:클외랑 엄청 비슷함. 저두 해보구 놀랐음. 암튼 특징이라면 애니매이션 삽입,대화시 얼굴 표시,케릭터는 100%에딧 예정.시날은 라그나로크 라는 검으로 표현한 인간의 사랑,속박으로부터 자유와 본질을 찾으려는 노력 정도.. 제작상황은 5%정도 이구요.. 비밀무기는 미니겜임^^ 및 미니 이벨트들^^ 힛힛.. 이정도에요.. 이세희님 - 하자드 허드벤쳐 2 - 1부 : 1편에 이은 시바우드 대륙의 모험 일지 (주인공 케릭터만 캡쳐) 송성오님 - 검이야기 3 그래픽만 갈아 채우고 시날은 그대로 함.. 한.. 방학 끝날때 쯤이면 완성도 가능 하겠죠.. 캡쳐는 2개쯤.. 한승님 - 지금 잠적 동안 성목과 같이 엄청 졸작을 만들고 있음.. 그래픽 실력이 조금 늘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비공개.. 나중에 갈켜 드리죠.. 음.. 죄송 천재땡칠님- 저두 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겜제목은 `reyzen' 입니다.. 아직 진도는 10%정도밖에 안되여.....아직 집도다 못그렸구.... (창문등...) 하지만 꼭 반드시 필히 완성할것입니다!! 언제완성될지는 저도 장담못하는 상황이구요... 캐릭터 그림조금 같이 올리겠습니다...(약간 추리한데....) 승민님- 같이 보내드리는 파일은 제가 제작할 게임 캡춰 입니다. 캡춰라기엔 뭐하고 아직 단테도 없는데다가 캘터 작업만 조금 들어간 상태여 서 일단 완성된 캘터 하나와 캘터 모형으로 홍보(?)자료를 만들어 보았습니 다. .게임명 : < 용가리 탐험대 † > (영문제목:YongGary quest †) .제작기간 :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 못함 컴이 정상 기동 되고 단테가 생기는 순간부터 작업 들어감 .홍보이유 : 앞으로 이 따위 실력을 가진 녀석이 단테계에 뛰어들지도 모른단걸 알리기위하여...(왜 알리는지는...저도 모름...--;) - 엘리우스 " ROCK..METAL..그리고 끓어오르는 피..이것들만이 진실이다 " 이규장놈- 제 첫 번째 개인작인 '크로스'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판타지로서 운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그래픽은 25%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111팀작 때문에 사장 당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기대하진 마세요...--; 유명우놈- 저도 첫 개인작인 'The Story Of Swords7 - Waste Children'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맵 그래픽만 약 30%이상 그렸는데요, 저도역시 111팀작때문에 현재 제작하지 못하고 있네요. 역시 기대는 마세요....--; 한봉진님- 이 캡쳐는 플레이 2장의 한 부분입니다. 레이먼이 안좋은 꿈을 꾸고 난 뒤 깨는 부분이죠. 어두워지는 분위기의 기법을 약간 버젼업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나무도 있구요. 이번 플레이 2장은 그리 커다란 그래픽 변화는 없을겁니다. 이번에 중점을 둔 건, 이벤트 조금과 시날 조금이죠. 많은 기대 바랍니다. 최소 2장은 1월 안에 나오니까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 봉지 (GOD00) - -정말 많은 게임들이 만들어 지고 있군요. 하지만 여기에 소개 되지 않은 게임들도 많습니다. 모든 제작자 분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재작 팀 소개 속속들히 만들어지고 있는 팀들의 정보를 알아봅니다. 재작 팀 소개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팀 소개> 자신이 속해 있는 팀을 소개해 주세요 형길님 - F/L/O/C (FANTAGE LAND OF CEATORS) 리리스님 - 팀 -다크니스- 현재 호준님(시날),규장님(켈터,맵수정),나(맵) 으루 이뤄진 조그마한 팀 입니다. 켈터는 규장님이 하니 말할것두 없구여.. 시날두 좋습니다.. 그런데 그 2요소를 맵이 얼마나 따라주나죠 캐드님 - SOFT BOW = 일반적인 프로그램은 만드는 모임. 지금 인원은 총 5명 이구여.. 4명은 VB와 VC등을 다룰줄 알구여.. 1명은 글픽.. 김경수님(맞나?) - 팀명:미르(MIR) 팀장: 김군(프리넷 아뒤 : MIRTEAM) 목적:모여서 시시껄렁한 잡담하거나 말도 않되는 계획 세워서 남 놀래키기.. 가끔가다 진진하게 공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 - IMAGINATION 송성오님 - 데빌리즘 팀.. 초약체 악마 숭배 팀 입니다.. --; 이규장놈 - 으음...팀이 너무 많다...--; 1. 팀명: '111'팀 게임제목: 퍼스트 팀원: 유명우(놈)-기획, 게임제작. 김보훈(놈)-시나리오. 이규장(놈)-그래픽. 목적: 으음...난 몰러... 명우가 그냥 그리래서 그림...--; (명우: 목적이야 잘만드는거 아니겠냐? --;) 2. 팀명: '다크니스'팀 게임제목: 레스-다크니스- 팀원: 이호준(님)-기획, 게임제작 전현구(군)-매인 맵그래픽. 이규장(놈)-서브 맵 그래픽외 그래픽 전반 목적: 역시 이것도 모름...--; 3. 팀명: '미친자들의 모임'팀...--; 게임제목: 사이코...--; 팀원: 이혁준(놈)-기획, 게임제작. 전현구(군)-BGM게더...--; 이규장(놈)-그래픽 목적: 한번 사이코틱한 겜을 만들어 보자...정도? --; -단테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자 팀을 많이 만드는 것 같군요. 서로의 장단점을 커버하고 작업량을 줄일수 있는 팀. 많이 많이 만들어져서 단테계가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재작 팀 소개 2. 또 다시 중복기사입니다. 기사들은 헛고생하고 독자들은 즐거운...--; -중복기사지만 나우누리 팀들을 집중분석했군요. 다행히도...--; 재작 팀 소개 2. - 담장기자 : 이장웅(데빌)(나우누리ID:jw007) 안녕하세요? 9쪽. 단테 기타 순위집계기사를 썼던 데빌리즘이 다시 여러분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이번에는 나우누리에 있는 단테 게임 메이커 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D/G/T 1. D/G/T의 총 인원. = 총3명입니다. 오정현 (dragons) 방재석 (banx ) 한봉진 (god00) 이 분들은 나우 단테동의 시삽,부시삽을 맡으신 운영진 분들입니다. 그리고 각각 자신의 게임이 단테 `대작'이 되었죠. 2. D/G/T의 공동제작 작품. = 제목은... 호러물 나이트메어라고 하더군요. RPG MAKER 95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이 게임은 현재 맵 에디트가 100%가 되어있고, 현재는 캐릭터 에디트중이라고 합니다. 단테게임으로 각각 뛰어난 작품을 만드셨던 이 세분이 공동제작을 하시는 거라 매우 기대가 됩니다. 3. D/G/T의 개인작품.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오정현님의 작품= 클레이티아 외전 (진행중) 방재석님의 작품= 더샤이닝 (완성) , 더 샤이닝 2 (진행중) 한봉진님의 작품= 더플레이 1장. (완성) , 더플레이 2장. (진행중) *개인적으로 봉진님의 더플레이 2장을 매우 기대하고 있었는데 3월달에 봉진님이 군대를 가신다는군요. 3월달 안에 플레이2장이 나올지 매우 궁금합니다. 더불어 군대에 가실 봉진님에게 힘을 주도록 합시다. 봉진님~~~~~ 빠이팅~~ ( --;;; ) 4. D/G/T의 계획작품. = 바로 공제인 `나이트 메어' 입니다. 이것과 지금 진행중인 게임 빼고는 계획작품이 없는 듯 하군요. *이것으로 D/G/T (DANTE GUIDE TEAM) 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봉진님의 군입대에 격려를 보내주십시오. *아..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D/G/T에서 단테 유저 여러분께 새해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오정현 (dragons)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ANTASY SOFT 1. F/S의 인원. =정효원 (fsjhw) ->팀장 강종호 (강bomb) 남기욱 (nkw97) ->rpg95겜 `소녀' 제작자인 광민님과 같은 id 이종석 (길비켜) 박민렬 (민렬만세) 총 5명입니다. 2. F/S의 공동제작 작품. = 캔사스 스토리. 3. F/S의 개인작품. =정효원님의 GOLDBIRD 외전. (진행중) 남기욱님의 사신전기. (진행중) 4. 계획작품. =없답니다... --;;; *FANTASY SOFT는 개인적은 견해로 볼때 RPG 95겜들 전문 제작팀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겜은 모두 RPG95였 으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RPG95겜 배출해 주시기 바라며.. 파이팅! team. DEVILISM 1. DEVILISM의 인원. =이장웅 (jw007) -> 팀장 (에고~ 부끄러워.. 저예요, 저.. *^^*) 베 이 (rwints) 주한진 (wooricom) 송성오 (songjino) 김윤현 (노란종이) 엘리우스 (eltmyluv) 최준영 (c1426) 총 7명입니다. 2. DEVILISM의 공동제작 작품. =없답니다... --;;; 3. DEVILISM의 개인작품. 이장웅= 영웅이야기 2 (진행중) 주한진= 시간의 신 (진행중) 김윤현= TEARS (진행중) 송성오= 검이야기 씨리즈. (완성) 검이야기3 (진행중) 엘리우스= 용가리 탐험대 (뒤에 십자가 비슷한게 붙습니다.. --;;) 4. DEVILISM의 계획작품. =개인적으로 계획하고 있는게 조금씩 있겠지만.. 확실히 드러난것은.. 없답니다.. *팀 이름이 로우님의 `데빌리즘'이란 겜 이름과 똑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로우님과는 상관 없습니다. --;;; 제가 악마숭배자이기 때문에 악마숭배적 겜을 만들고 또 그것을 퍼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악마숭배'적 팀입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고 초보로 구성된 초약체팀입니다. 잘 봐주십쇼~~~ --;;;; 깜짝 취재!! 드림 퀘스트!! 과연 부활할 것인가? 취재자:이장웅(나우ID:jw007) *드림 퀘스트... 팀장의 `폭소 공명전' 공제 `혈풍'등에서 굉장한 수준을 발휘했던 나우의 거목팀.. --;; 그러나 몇달 전 팀장 이한승 (아가앙마) 은... 돌연 팀 해체와 함께 잠적을 선언했다.. ( 서태지와... 아이들..? --;;) 그러나 필자인 나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은 폭공.2장과 혈풍을 애태우며 기다리고 있다. 그리하여.. 위대한 기자인 난!! 한승에게 멜을 보내 그의 말을 직접 들어보았다!! <<< 드림 퀘스트 ! 과연 부활의 꿈은 이루어 지는가! >>> 질문1. 드림퀘스트의 해체 이유는 뭡니까? 이한승(아가앙마)= 저의 개인적인 생각때문입니다... --;; 질문2. 드림퀘스트의 회생 가능성은? 이한승(아가앙마)= 모르겠습니다. 질문3. 그렇다면 팀장이신 한승님께서 현재 기획하고 있는 겜은? 이한승(아가앙마)= 아.. 성목(겜돌이)이와 함께 20세기. 폭.공 -cute 공명- 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폭.공2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질문4. 공동제작 `혈풍'은 어떻게 된겁니까? 제작 중단입니까? 이한승(아가앙마)= 대충은... 그리고 그 그래픽은 공개로 할 수도 있 고 제가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리하여.... 드림 퀘스트 회생여부를 가리는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한승은 모두 피해갔습니다. 결국 결론은... 나우 거목이었던 `드림 퀘스트'의 부활여부는 아직도 불투 명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마지막 말: 취재하느라 나름대로 진땀뺐습니다.. --;;; 글구... 이 팀들이 각자 많은 좋은 단테 겜들을 만들어내서 `대작'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데빌리즘(jw007)-나우누리 단테계 변천사
나우누리 단테계가 지금까지 걸어온 역사를 봅니다. - 나우누리 단테계 변천사 - - 안녕하세요? 이번 나우 변천사를 맡은 봉지군입니다. 이렇게 이 기사를 맡긴 하였는데, 제가 초창기 나우 단테 맴버가 아니라서 내용이 아주 부실할겁니다. 이 점 양해를 바랍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1. DANTE PC (RPG쯔꾸르) 나오다. - 1995년 8월. 이 달은 그동안 수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단테가 나오는 달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나오자마자 사시거나 카피(^^)하시거나 하셔서 대단한 인기를 누리던 때였죠. 하지만 이 때엔 제가 통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통신망의 소식은 거의 알지 못 합니다. 2. DANTE PC 나우 게임 제작 포럼 소모임 방에 개설. - 1995년 ??월.(--;) 제가 통신을 하기 전에 이미 단테 모임 은 나우누리 게임 제작 포럼인 NGM의 소모임 게시판에 만들어집니다.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분들 중 그 당시 맴버 로는 BANX(방재석)님, 혜원03(홍정의)님, BLIND(하성엽)님, 착한송씨(송정현)님 정도가 계십니다. 당시 게시판이 딸랑(?) 하나라서 어마어마한 양의 글들이 매일같이 올라왔죠. 그 많은 자료는 역사 속으로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아! 단테 모임 이름은 NDF(Now Dante Forum) 였습니다. 당시 NGM의 자료실에는 많은 양의 단테 자료가 올려졌습니다. 현재 NGM의 5번 자료실 게시판의 88번 전체 보기 게시판에서 `LT 쯔' 란 명령어로 검색해본 결과, 약 4페이지 정도 분량의 단테 자료들이 검색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처음의 자료는 단테 게임으로, 335번 자료입니다. 현재 NGM에서의 단테동의 흔적은 이런 자료실과, 공지란의 작은 글들, 또 다른 게시판에서 남은 조금의 글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지란의 21번 글을 보면 소모임란에 `RPG 쯔르꾸'라는 글이 있습니다. 오타 아닙니다.--; 쯔르꾸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 당시 공개 자료실에는 엄청난 단테 게임 자료들이 올라오고 있었죠. 하지만 대부분이 단시일에 완성된 짧은 게임이었고, 시나리오나 테크닉 수준이 그다지 높은 수준이 아니어서, 대작 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공개 자료실에서도 `LT 쯔'란 명령 으로 자료를 검색해보았는데, 첫번째 자료는 95년 8월 23일 자료로서, 단테 메뉴얼이었습니다. 다시 NDF로 돌아가서... 이 시기에는 다른 통신사간의 교류가 적었습니다. 그러던 중 천리안 분들과 하이텔 분들께서 오시 면서 교류가 시작되었죠. 그리고 그 분들도 많은 활동을 해주 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많은 활동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은 싸움이라는 않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득 없이 끝나고 단테계는 명맥을 계속 이어갔죠. (이 시기에 제가 통신에 가입하게 됩니다. ^^) 그리고 96년 11월 22일. NDF는 DUN이 생김과 동시에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DUN은 Dante Users in Now의 약자로서, NDF 였던 소모임이 작은 모임으로 한단계 발전한 것이죠. 현재의 나우누리 유일의 단테모임입니다.(비교:단테라인 편집실-미 네르바) 이 때가지 단테는 시나리오 중심이었지만 NDF 중반기부터 나오기 시작한 단테 유틸들은 그래픽 에딧까지 하게 만들었죠. 많은 유틸리티들 중 대부분은 `구영환'님께서 제작하셔서 단테계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런 유틸들을 활용하기 전의 명작 게임들은, 천년의 사랑, 빛의 이야기, 신의 숙명1 등등이 있습니다. - 천년의 사랑(엄익희님 작), 빛의 이야기(이광민님 작), 신의 숙명1(토브님 작) - 그리고 에딧시대 이후의 게임들은 다음 글들 후미에 소개 하도록 하죠^^ 3. DUN(Dante Users in Now) 개설!!! (NDF 에서 DUN으로..) - 나우누리 단테인들이 그토록 원하던 단테 모임 독립. 드디어 96년 11월 22일에 이루어집니다.^^ 만세~! 대망의 1번째 글은 당시 KSANGW란 아이디를 사용하셨던 강상우님이셨습니다. (현재는 어디에 계신지...--;) DUN 초기에는 한동안 메뉴 개편에 관한 글들이 주를 이루었고, 또 축하글도 많이 있었 습니다. 이 시기엔 그래픽 에딧이 한참 유행(?)해서 참으로 고달픈 때였습니다. 작품 소개나 신작 소개 등은 많았지만, 제작 기간이 엄청나게 늘어나버려서 완성작을 찾기가 힘들었 었죠. 이 때에도 역시 분쟁은 있었습니다.(--;) 역시 타 통신망의 분들과의 분쟁이었는데요, 이 역시 흐지부지되었죠.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길뿐... ^^ 저 역시 DUN에는 12월에 가입하였습니다.) 당시 많은 분들의 가입과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자유 게시판은 하루가 멀다하고 차고 있었고, 5번 질문,답변 게시판에는 많은 질문과 답변들이 올라왔습니다. DUN회원분들은 친절하게 초보분들의 많은 궁금증들을 해소시켜주었습니다. DUN이 나우누리를 순항(?)하고 있을 무렵. 단테계에 또 다른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래픽 에딧에 이은 BGM,EFF 에딧. 이로써 게임의 제작 기간은 더욱 늘어나게 되죠. 하지만 덕분에 많은 분들이 단테라는 툴에 더 빠져들게 되기 도 하였죠. 이 시기에 나온 명작으로는 아더스 히어로즈, 더 샤이닝, 카를로스 영웅전기, 다리밑에서2 등등이 있습니다. - 아더스 히어로즈(김부강님 작), 더 샤이닝(방재석님 작), 카를로스 영웅전기(한봉진 작), 다리밑에서2(스모프 팀작) - 4. DUN의 활발한 활동. 그리고 나우 단테계.. - 나우누리에 이미 많은 유틸리티들이 퍼진 시기. DUN의 많은 분들은 게임 제작에 박차를 가하였고, 또 많은 팀을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 이 시기에 단테라인이 처음 나오고, 천리안의 단테호가 소개되면서, 본격적인 경쟁시대 로 접어들었죠. 그리고 공동제작. 나우누리 DUN에서는 많은 공제(공동제작의 줄임)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완성된 작품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모두 이런 저런 이유로 무산이 되어버렸죠. 이 첨단(?) 단테의 시대에도 역시 공개 자료실에는 유틸을 활용하지 못 한(?) 게임들이 마구마구 올라왔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분들은 단테는 재미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죠. 이에 DUN 회원들은 단테를 홍보하기 위해 공개 자료실 게시판 등을 다니면서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 초기에 무조건 단테 자료를 받던 시기는 지나가고, 단테는 고정 팬이 생겨나게 되죠. 초기에 비해 다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은 단테 게임들은 더욱 더 메니아성을 띠게 되었습 니다. 이 시기는 최근까지 이어져서 많은 명작이 탄생하게 되죠. 작품들은 이번 단테라인을 보면 알 수 있을 듯.^^ 5. RPG95 의 등장. - 97년 어느 달.(--;) 일본의 RPG95를 ??? 회사가 수입한다라는 말이 돌고, 그 내용은 사실화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의 어려움으로 그 계획은 무기한 연기되고, 이에 분노한 몇몇분 들이 급기야는 일본의 RPG95를 FCD파일로 통신망에 올리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RPG95를 기다리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였죠. 하지만 이렇게 나온 RPG95는 언어가 일본어라 한글 윈도우에서는 글자가 깨지는 등 제작에 무리가 많았습 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한글화 하는 분들이 생겨나고, 이렇게 어렵게 제작이 조금씩 되게 되었죠. 그러던 중 그 ??? 회사가 다시 살아나고(확실치 않음--;) RPG95가 결국 판매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구입하시진 않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번에도 몇몇 분들께서 한글판 RPG95의 실행파일과 데이터파일을 통신망에 업로드하셔서, FCD로 했던 일본 RPG95를 업그레이드(?)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이로써 완벽한 한글판이 된 것이죠. 이렇게 RPG95가 상용화 되고 한글판이 널리 알려져서 RPG95는 단테계에 새바람을 불게 하였습니다. RPG95 덕분에 많은 신인들이 등장하였고, 나우누리의 DUN은 가장 먼저 RPG95 를 다루게 되었죠. 현재 많은 게임들이 RPG95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대 되는 작품으로는 소녀(이광민님 작), 달의 펜던트(이광민님 작), 나이트 메어(팀 DGT 작) 등등이 있습니다. 6. 기타 등등... --;; - 나우누리의 단테계 변천은 이렇게 다른 통신망과 거의 비슷 하게 이루어져 왔습니다. 현재는 천리안, 하이텔, 키텔, 프리넷 등등에 단테 관련 모임이 있습니다. 이들은 상호 교류하며 가깝게 지내고 있죠. 슈팅 쯔꾸르. 슈팅은 다른 곳과는 달리 나우누리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초기의 활발함에 비해 요즘은 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제작툴이 일반인이 다루기 에는 힘이 들다는 이유정도가 있겠군요. 던젼 RPG 쯔꾸르. 던젼은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고 역사속으로 묻혔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도저히 통신에서는 게임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리고 최근에(바로 어제) 들어온 새소식. 우리가 쓰고 있는 단테라는 제작툴의 후속 버젼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다는 사실. 상용화되어 판매하는 것은 아니구요, 유틸리티등으로 단테계에 많은 공헌을 하신 구영환님께서 단테98 2의 게임을 하이텔에 등록하셨습니다. 아직 제작툴이 들어온 것은 아닙 니다. 단지 게임 한 편. 기존의 단테에 불만이 많으신 분들이 이 게임을 보신다면 넋을 잃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 2D 대전 격투 게임을 만드는 툴도 얼마전에 나왔 습니다. 7. 봉지군의 잡담. - 이렇게 대충 단테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너무나도 정보가 부실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단테계. 이 단테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단테계가 아닌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하구요. 그럼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게임 제작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 - 봉지 (GOD00) --단테 라인에 관하여...
단테라인의 존폐 여부와 그 이유와 방안등을 알아봅니다. -아아...이런 설문을 해야하다니...이건 비극이야... 단테라인에 관하여...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1. 단테라인이 존재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당연하죠.. - 꾸닥.. - 예.. - 캐롯.. 당근이죠.. - 오케이~ - 당연히.. 이런게 있는줄 이제 알았다.. - 네.. - 있어야 합니당.. - 당근이죠.. - 전 잘 모르겠음.. - .. --; - 글쎄...--; -많은 분들이 있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군요...--; 2. 단테라인이 존재 해야 한다면 그 이유를 적어 주세요.. 그리고.. 그 방안도.... - 별로 할 말이 없네요.. - 이유는.. 재미있으니깐.. ^^; - 재.. 재미있다.. - 단스 외도 독창적인 단테지인 이유와 또 다른 이유는 단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본다는게 이유겠죠.. - 이유:보는게 즐거우니까,정보를 한곳에 정리 해줘서.. 방한:DUN사람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방한도 없다. 솔직히 DUN에는 정말.. 너무 불성실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 단테게임중 않좋은 몇몇 게임들이 단테의 명성(?)에 먹칠하고 있다. 소비자(?)들 에게 좋은 게임을 소개하고 단테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필요하다.. 음.. 단점이라면.. 너무 매니아 적이다.. 약간의 대중성도 필요할듯 하다.. - 단테에 대한 새로운 정보,재미있는 게임의 선택,또.. 창조의 의한 뿌듯함.. 등등 - 아마추어 게임 제작자의 희망인 발전을 위해 방안:좋은 게임을 많이 만들어 단테의 명성을 높인다.. - 계속 이어져야 함다.. 없어지면.. 볼께.. 없응께여.. - 여러 단테인의 정보등.. 겜 정보 전달을 위해.. - 전 잘 모르겠음.. - 예전 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우리가 마음대로 없엘수는 없습니다. 단스보다는 많이 떨어지지만 단테라인에는 단테라인만의 색이 있죠... 나우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재미가 있거든요. 하지만 참여가 없다면... 3. 단테라인이 폐간되어야 한다면 그 이유를 적어 주세요. - 폐간되면 않된다.. - 폐간될 이유가 없다.. - 이런 일은 없어야 함다.. - 기자들이 게흐르다.. --; (나도 마찬가지..) - 그것도 전 잘 모르겠음.. - 10%의 투표율과 1%의 참여도와 0%의 관심. -많은 분들이 단테라인은 있어야 한다고 하시고 단라만의 개성과 재미있다는 이유를 들으셨는데 구체적인 방안은 없군요. 왜 이런 설문조사가 나가게 V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WRITTEN BY SINJI&KEI;
-단테라인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답변. 단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고 그 해답을 얻는 란입니다. -으음...질문이라니...--; 단테라인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답변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단테라인에 하고싶은 질문이 있다면 써주세요. - 팀장! 대체 뭐하고 있는거야? 답변: 아...예...놀구있습니다...--; 으음, 사실 그게 아니라 저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가정형편상 활발히 활동을 할수가 없군요. 이 점 깊이 사과드리는데! 그럼 팀장을 바꾸란 말야! 바꾸자고 해도 자기내들이 안 바꿔 놓고는~~~내가 봉이냐? - 이말 단테 잡지에 나와여? 답변: 나옵니다...지금 보시고 계시잖아요? --; - 자료실에도 올릴순 없나요? 답변: 언제나 자료실에 올립니다. 단지 저번호가 짤려서 최근에 재등록을 시켰습니다. - 가입,탈퇴를 자유로이 할순 없나요? 답변: 기자가 멋대로 들어와서 멋대로 나가요? --; 으음...맡아논 기사를 다 하셨다면 나가셔도 됩니다. 기사 맡아놓고 잠적하면 죽을때까지 저주를...--+ -이거 독자들의 질문맞어? --; 기자들의 팀장에 대한 불만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여러분 참여좀 합시다...--; 진짜 투표의 반은 기자들이고 팀장인 나까지 설문지를 해야하나...--; WRITTEN BY SINJI&KEI;
-단테라인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부탁. 단테라인에 대해 독자들이 바라는 것을 부탁하거나 이렇게 해주었음 좋겠다하는 의견을 알아보는 곳입니다. 단테라인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부탁.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단테라인에 부탁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써 주세요. - 팀장! 뭐하는거지..? 한달에 한번이라도.. 꼭 나올수 있음 좋겠다.. -이봐...나도 그러고 싶다고...근데 인간들이 말을 들어야지...--; 명우: 팀장이 워낙 게을러서요.....각성하길...팀장군..--+ - 2달에 한번쯤 나왔음 좋겠네요.. --; -그게 맘대로 안 된데두... 명우: 저도 그랬음 좋겠네요. --; - 설문.. 돌릴때.. 최대정수가 몇점인지.. 써주시구.. 규장형.. 단속좀.. -이봐...날 왜 단속하라는 거냐? --; 명우: 이번에 점수 못쓴거 죄송하구요, 단속하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워낙...--; - 언젠간 한번 한국에 있는 단테동들이 모두 모여 하나의 멋진 단테잡지를 들게 해주세요 -으음...그건 저희보다는 하이콤에서 힘을 좀 써줘야 할 것 같네요... 명우: 저도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 4호에.. 게임 직접 해보고 평가 해논거요.. 정말 좋더군요. 좋더 활성화.. ^^; -하하하...제가 노가다 좀 뛰었죠...--; 명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싫었으니 보시구요.^^ - 이거 요즘.. 윈도95사용자들도 많으니까.. 약간의 그림등을 삽입해서.. 만드는게 어떨까요..? (..하지만 이건.. 노가다.. 왼만하면 하지 마세요..) -지금 보시는 대로..,.--; 명우: 지금 실행중에 있습니다. - 체계적인 기자관리를 통해 매달 아님.. 격달로 발간 합시다.. -하하하...그러건 지금까지 모두의 바램이었습니다... 근데...그게 왜 지금까지 안 V을까요? --; 명우: 역시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 - 알찬 내용으로 부활하기를.. (힘내세요!) 키텔에도 많은 활동 부탁.. -크하하하~~~'H의 화신 케이' 부활하다~~~!!! 명우: 완벽 부활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활동도 많이 할게요...^^ - 좋은캡쳐 이빠이 마니 나눠 주시고.. 좋은게임 이빠이 이빠이 마니 나눠 주시고.. 좋은기사 이빠이 이빠이 이빠이 마니 나눠 주시고.. 좋은음악 이빠이 이빠이 이빠이 이빠이 마니 나눠 주시고.. -이...이빠이...--; 명우: 이기회에 CD판 단테라인 만들어서 팔까? --; - 매월.. 힘들면 2달에 한번이라두 나왔음 좋겠는데.. -차라리 그쪽들이 팀장하세요...--; 명우: 3번째 같은질문.......T.T - 더 많은 정보를 줬음.. 좋겠음다.. -으음...정보 모으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서... 명우: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여가 없으니......
-단테라인 기자들에게 독자들이 하고 싶은 말. 단테라인의 제작진들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하는 곳입니다. 단테라인 기자들에게 독자들이 하고 싶은 말 - 담당기자 : 송성오(신지)(나우누리ID:songjino) .제작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 파이팅~ --; 명우: 네~~파이팅! (후후후...이번에 네가 뒤땅을 까주마...--+) - 힘내세요~ 명우: 힘낼게요.^^ (크하하하~~~힘이여 ?아라~~~) - 열씨미 하세여~ 명우: 열~~쒸~~미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길.... (그래...니 혼자 다 해먹어라...--;) - 단라 잼있게 보고 있으니 열심히 해주세요~ 명우: 넵! --; (그래...명우 니가 짱이지? 니가 팀장해먹어라...--;) - 수고하십니다,좌절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명우: 포기하지~~~않을거야~~~! --; (포가튼 사가 오프닝 보컬에서..) (에에...가요중에서도 있는데...) - 수고하고 계시는군여.. 이것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우: 설문지 감사했습니다..... (이런 분이 있기에 단라가 살고 있습니다. 많이 참여를~~~) - 자신들이 프로 기자라고 생각해서 글을 작성 해주세요.. 그런 마음으로 하면 힘이 납니다(저두 그래요) 명우: 그래도 고딩이니......T.T (하하...명우 너야 범생이니...난 시간 남아도니 프로처럼..놀자! --+) - 좋은겜 마니 많드세요~ 명우: 저....미네르바는 겜만드는곳이 아닌데.....^^; 각자 잘 만들겠습니다. (가끔가다 헷깔리는 분들이 많으셔서...--;) -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힘을 냅시다! 명우: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젖먹던 힘까지~~~! (너...모유 먹고 자랐니? 난 모유다. --;) - 열씨미.. 제작 하시고.. 만약에 제 기사 짤리면 단라 폐지되게 만들껌다.. -_-+ 제작실에 제 개인 인공위성'MIR_02D6호'를 이용.. 공격성 레이져를 발사.. -0-; 번개로 위장시켜서.. 우선 모뎀은 빠작낸 후.. 통신을 아주 못하게 만듬.. -_-; 설문지도 못 걷게 만들기 위해서 폭탄 메일을 '3208679' 통씩 보낼 낌다.. O_O; 그러니깐.. 제 기사두.. 쬐매만(?) 반영해 주세요 ^^; 명우: 쯧쯧.......젊은나이에......--; 근데 뭔기사요? --; (개인 인공위성...--;) - 우리 모두 파이띵~~!!! 명우: 파이띵~~!!! (파이팅? 싸우자고? 누구랑? 나랑?--;) - 수고하는 제작진들 열씨미 하세요!! 파이팅! 명우: 감사합니다. (하하...감사 감사...)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모두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단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라 파이팅!!!-부록설명. 단테라인에 실린 부록들을 본다. -아주 강력하게 보강을 한 단테라인 부록!!! 엄청난 양의 부록들~~~ -EXTRA 디렉토리 [ 1] CLEITIAS.ARJ -드디어 나왔다!!! 단테라인에서만 만날수 있는 클레이티아 외전 완성판!!! 지금까지 데모만 하시던 분들은 드디어 끝짱을 보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 2] PDSINDEX.TXT -나우 공개자료실 단테게임들 갈무리 파일. [ 3] ACC.PCX -단테게임 악세서리. 말풍선들 (-파렛은 비공개입니다...--;) [ 4] CLE.MPD -클레이티아 외전 매인 테마(-바르난 티 나올때의 음악.) [ 5] LOTTE.MPD -롯데월드 테마 송 (--;) [ 6] MOON.MPD -월광 소나타. [ 7] LAFUTA.MPD LAFUTA2.MPD -라퓨타 매인 테마 송. [ 8] M.MPD -드라마 'M'의 매인 테마 송. [ 9] YS_ED.RAR -이스 2와 영웅전설 1 사운드 트랙 모음. (만트라에서 저작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익을 목적으로 사용불가.) -PICTUER 디렉토리 [ 1] DARK1.GIF DARK2.GIF -프리넷 소속 팀 '다크니스'팀의 팀작 '레스-다크니스'의 캡쳐입니다. '레스-블랙홀'과 연결되는 스토리. [ 2] MAGE.GIF -F/L/O/C팀의 팀작 '메이지'의 캡쳐입니다. [ 3] PLAY2-2.GIF -한봉진님의 '플레이' 2장의 캡쳐입니다. [ 4] LAGNAR.JPG -'라그나로크'의 캡쳐. [ 5] BLOOD&W.PCX; -프리넷의 시삽인 이혁준님의 '블러드&워'의 캡쳐입니다. [ 6] CLE-SSS.PCX -오정현님의 '클레이티아 외전' 캡쳐입니다. 이번호에 완성작이 실려있으니 직접 해보세요. [ 7] CROSS.PCX CROSS-DK.PCX CRSTITLE.PCX -크로스의 게임화면 캡쳐와 '미완성'타이틀입니다. (CROSS-DK.PCX는 그냥 흑백으로 만들어 본 거...--;) [ 8] DRAGONQ.PCX DRAGONQ2.PCX -승민님의 '용가리 탐험대'의 캡쳐와 타이틀입니다. [ 9] HAZARD.PCX -이세희님의 '하자드 어드밴쳐2' 캘터 캡쳐입니다. [10] KROGATNE.PCX -프리넷의 부시삽인 전현구군의 '크로가타네 인 다크'의 캡쳐입니다. [11] PHSCYCO.PCX -프리넷의 '미친자들의 모임'팀의 팀작 '사이코'의 캘터 캡쳐입니다. [12] REIZEN.PCX -키텔에서 활동하시는 ...(누구시더라...죄송...--;) '레이즌'의 캡쳐입니다. [13] SWORD3.PCX SWORD3-2.PCX -성오군의 '검이야기 3' 리메이크의 캡쳐입니다. -하하...정말 풍부하죠? 풍성한 부록이당~~~ WRITTEN BY KEI-기고저번 호 단라를 보고 나서 느낀 점이나 의견등을 적는 곳. -네...바로 단테라인이 얼마나 참여가 없는지를 확연하게 보여지는 곳이군요...--; 성엽님- 조금 산만한 구성만 뺀다면 좋군요. 마침표와 표정들 때문에 읽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제 편집기술이 미숙하여 그렇습니다. 이번호는 깔끔하게 편집하였습니다. -달랑 한분이군요...달랑...-편집 후기 제작자들의 편집후의 소감. 이규장(케이) 하아...정말 힘들었습니다...--; 명우가 들어와서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기사 분량이 3배는 늘어나서 진짜 편집하기가 힘들었네요... 특히 기사분량 늘리고 재미있게 할려고 기사를 거의 다시 쓰는 거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만들고 나니 참 좋네요... 이세희(세이)(나우누리ID:kh00) 처음으로 단라 제작에 참여했는데요...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어쨋거나 전 기사를 일찍 쓰는 바람에 다른 기자분들 바쁠 때, 편안히 지켜만 본 것 같아요... 담부턴 기사 여러개 맡아서 할께여~ 우리 모두 단테를 영원히 사랑합시다!!! - 세이 이장웅(데빌)(나우누리ID:jw007) 이번 단테라인 통권 5호에서 제가 맡은 기사들.. 초보인 제가 하기에는 약간 벅찼던 것들입니다. ^^ 그래도 전 꿋꿋하게 잘 해냈죠~ 우하하! 단테라인 기자로 활동하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초보라서 기사도 잘 못쓰고 어설프게 했는데 통권 6호부터는 확실한 슈퍼스페셜악마숭배적음침기자의 모습 을 보여드리겠습니다. -_-;;; 그럼 이만.. 편집후기 마칩니당.. 한봉진(봉지)(나우누리ID:god00) 정말 기사 적는게 힘들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는군요. 저번보다 양은 줄었지만, 오히려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더욱 힘들었죠. 이유는 다~ 제가 게으른 탓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단테라인이 나옵니다. 저번에도 이런말을 했던것 같은데요, 정말 매달 혹은 격달간만이라도 꾸준히 단라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참여도 아주 중요하니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단테라인 다 읽고 꼭 잊지 않으셔야 할 것!!!!! 하나!!! 단테 라인을 본 소감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다음 단라가 나올 때 메일로 팀장님께 보내보세요. 그럼 다음 단라에 여러분들의 글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단라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GO PGF 19 6 을 하셔서 글을 적어주세요. 저희들이 많은 참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 하나--;; 플레이 2,3장은 1월 안에 반드시 나옵니다요. --;; 유명우(번즈)(나우누리ID:yoomyung)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일을 더욱 크게 벌여놔서 더욱 힘들었다는....(기자분들 죄송.....^^;) 하지만 덕분에 양만큼은 정말 역대 최고의 단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목표를 크게잡으면 그만큼은 못해도 그것 비슷하게는 가나보네요. 이것을 끝으로 단테라인 기자생활을 청산하려 합니다. 이제 겨우 두개내놨는데 말이죠...^^ 앞으로 단테계가 많은 발전을 해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럼.......-스페셜 페이지 -'98 단테 아카데미- 안녕하세요? 번즈군입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단테 아카데미 시상은 원래 예정에 없던것을 급히 만든것 인지라 좀 부실하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단테아카데미는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수상 부문은 총9부문입니다. 심사는 나우누리, 천리안, 하이텔, 키텔, 그리고 프리넷등에서 해주셨구요, 본래는 공동수상을 없애려고 점수를 통해 계산하려 했는데 별 의미가 없어 서 몇몇부문에서는 공동수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문은 히트상, 아이디어상, 공로게임상, 공로인상, 사운드상, 시나리오상 연출상, 그래픽상, 그리고 대망의 단테아카데미상이 있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히트상-- *후보작 1. 더 플레이 BY 한봉진 -지난 여름, 그 긴 제작연기를 뚫고 우리앞에 다가선 게임 더 플레이. 엄청난 히트를 친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죠. 2. 리볼트 소나타 BY 클라딘 -영원한 명작, 리볼트 소나타. 나올때마다 큰 반응을 얻죠. 벌써 챕터 8까지 나오게 되었군요. 말이 필요없는 게임입니다. 3. 슬레이어즈-슬픈이별 BY ??? -저도 안해본 작품. 뭐라 설명드릴수 없지만 나우누리에서는 꽤 말썽이 많았던 작품이지요. 히트....는 쳤겠죠? ^^ 4. 용의기사정품 BY ??? -전혀 모르는 작품. 자료실에 있기는 있지만 안해봐서리....--; 여하튼 말많았던 작품이네요. 5. 크라드메서의분노 BY ??? -필자는 안해봤지만 해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이걸 할때는 왠지모르게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하더군요.--; 이상 다섯 후보였습니다. 그럼 과연 올해의 히트상은???? 올해의 히트상~! *********슬레이어즈-슬픈이별~~~~! *********** 네...슬레이어즈 슬픈이별이 차지했군요. 엄청나게 말이 많았던 작품 입니다. 그런데 왠지 시상의 본연의 의미와 좀 다르게 나가는것 같다는..--; --아이디어상-- *후보작 1. 더 플레이 BY 한봉진 -네, 다이너 마이트씬, 엘리베이터씬등 많은 아이디어를 보여준 작품이지요. 딱 하나만 꼬집어 말하기 힘든작품입니다. 2. 리볼트 소나타 BY 클라딘 -대단한 연출을 자랑하는 클라딘님의 리볼트 소나타입니다. 언제나 빠지지 않는 명작으로 꼽히지요. 이번 챕터8에서도 눈물씬, 비공정 격추게임등을 선보여주셨습니다. 3. 클레이티아 외전 BY 오정현 -그래픽이 대단한 게임, 오정현님의 클레이티아 외전입니다. 이벤트상에 큰 아이디어는 없었지만, 전체적인 설정이나 그래픽에 서 점수를 얻은거 같네요. 4. 폭소 공명전 BY 이한승 -삼국지를 무대로 한게임, 이한승님의 폭소공명전입니다. 특이한 설정이 재미있죠. 코믹한 삼국지...... 사운드도 뛰어나죠. 5. 하자드의 모험 BY 이세희 -어느날 돌연히 게임을 하나 들고 나타나신 세희님의 작품, 하자드 의 모험입니다. 그래픽 중시풍토가 난무한때에 시나리오의 중요성 을 일깨워준 작품이죠. 이상입니다. 과연 아이디어상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그 결과는? 올해의 아이디어상! ***************이한승님의 폭소 공명전!!!************** 네! 축하드립니다. 한승님....^^ 코믹한 대사와(좀 썰렁했나요? ^^;) 좋은 그래픽을 가지고 초등학 생답지않은 작품을 선보인 이한승님의 폭소 공명전이 아이디어 상 을 차지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공로 게임상-- *후보작 1. 더 플레이 BY 한봉진 -하...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올해 그 적던 완성작중에 하나인 더 플레이. 여러가지 요소들이 골고루 잘된 게임이죠. ^^ 2. 붉은 비속의 디카리오스 BY 이상엽 -상엽님의 붉은비속의 디카리오스입니다. 4대 통신망 외의 단테 동 호회의 수준을 한눈에 보여준 멋진 게임이죠. 역시 박자가 잘 맞는 게임입니다. 3. 리볼트 소나타 BY 클라딘 -정말이지 대단한 작품입니다. 특히 연출부문에서의 공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언제나 최고를 달리고 계신 클라딘님이의 리볼 트 소나타였습니다. 4. 클레이티아 외전 BY 오정현 -그래픽에서 한번더 혁신을 불러일으킨 게임, 오정현님의 클레이티 아 외전입니다. 정말이지 그래픽이 대단하다고 밖에 할수 없는 게임 이지요. 공로상 받을만 하죠? ^^ 5. 하자드의 모험 BY 이세희 -공로......시나리오에 대한 공로라고 볼수 있나요? 그래픽 에딧이 거의 안된 게임이 이만큼 알려질 정도라니....... 정말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게임입니다. 이상 후보작들이었습니다. 과연 공로게임상은 누가 받을수 있을까요? 98' 올해의 공로상은? ***********공동수상! 더 플레이, 리볼트 소나타, 클레이티아 외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전부 대단한 작품들이군요. 새해에도 좋은작품 많이 만드세요....^^ 이상 공로게임 상이었습니다. --공로인상-- *후보인 1. 김부강(클라딘) -네, 리볼트 소나타와 아더스 히어로즈등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주신 분이죠. 챕터 시스템을 개발하여 단테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려주신 김부강님 이셨습니다. 2. 방재석 -방재석님, 그래픽이 매우 뛰어나신 분이시죠. 누구의 말에 따르면 현재 단테 그래픽의 기틀을 잡았다는 소리까지 듣는분.^^ 어쩌면 현 그래픽 위주의 단테게임 사건의 주범일지도....^^;; 전 DUN시삽.... 3. 오정현 -오정현님, 재석님 만만치않게 그래픽의 수준을 올려주신 분이지요. 클레이티아 외전에서 보여준 그래픽 실력은 대단했었습니다. 그래픽부문의 공로인가요? 현 DUN시삽이시죠.^^ 4. 이세희 -하.....이분....시나리오 하나만 들고 단테계에 상륙한 분일지도..^^ 역시 대단하신 분이지요. 올해 고조되어 있던 그래픽 사건에 찬물(?)을 부은 분이시죠. ^^; 5. 한봉진 -D/G/T회원들이 다올라 오는군요. 봉진님은 한부분에 특별히 치우치기 보다는 게임 전체의 균형을 맞추시는 분이죠. 특유의 게임 벨런스맞추기는 정말 대단하신분. 전 DUN 부시삽이셨죠. 이상 5분의 후보였습니다. 발표하겠습니다.... *************올해의 공로상! 김부강&방재석**********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두분 다 각각 연출과 그래픽 부분에서의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셨군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사운드 부문-- *후보작 1. 그랜드 사가 BY 이상엽 -네, 역시 상엽님의 그랜드 사가입니다. 자작곡까지 들어가있는 사운드가 상당히 괜찮은 게임......근데 전 음악에는 신경을 안 쓰고 들어서 잘 모르겠군요...^^ 2. 더 플레이 BY 한봉진 -더 플레이, 봉진님의 작품이죠. 역시 사운드가 참 잘된게임 이란걸 한번에 알 수 있는게임입니다. 정말이지 골고루 잘하시는 분이에요. 3. 엘 레 바 BY 토노팀 -토노팀의 엘레바. 사운드도 역시 대단한 게임입니다. 토브님이 배치시고 운디네님까지 도와주셨었죠? 역시나 어느모로나 대단한 게임. 4. 클레이티아 외전 BY 오정현 -클레이티아 외전, 왠지 계속해서 같은작품만 나오고 있는거 같다는..--; 역시 명작이라는 건가요? 가요를 써서 더 유명해진 게임이지요. '달팽이',' 내 눈물모아'는 특히 유명하죠. ^^ 5. 폭소 공명전 BY 이한승 -자작곡이 많이 들어간 게임, 어쩌면 100% 자작곡일수도...--; 딴거야 그렇다 치지만 롯데월드 음악은 해본사람들 사이에서 굉장히 유명하죠. 과연 이번에는 어떤 작품이 나올지...... 이상 후보작이었습니다. 그럼 발표합니다. ***********올해의 사운드 상! 오정현님의 클레이티아 외전!******** 네, 오정현님의 클레이티아 외전이 사운드 부문에서 최고로 뽑히셨네요.^^ 역시 가요를 쓰셨다는게 크게 어필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쓸게 없어서 가요를 쓰셨다고 들었는데.....^^ --시나리오 부문-- *후보작 1. 더 플레이 BY 한봉진 -봉진님의 더 플레이, 더이상 할 말도 없습니다. 혹시나 못해보신분들은 직접 해보시길, 후회는 없습니다. --; 2. 리볼트 소나타 BY 클라딘 -클라딘님의 리볼트 소나타. 역시 할말 없습니다. 특징이라면 어두운 분위기에서 진행한다는거죠. 시나리오가 상당히 어려운편....... 3. 엘 레 바 BY 토노팀 -.............진짜 할말 없습니다. 아직 오프닝 버전밖에 발 표가 안됐는데 어떻게.....--; 그렇지만 초반 진행을 보면 상당 히 스케일이 크다는것을 알 수 있겠죠? 그리고 전 신의숙명 시리 즈가 시나리오가 좋아서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4. 클레이티아 외전 BY 오정현 (초반시나리오: 신용희) -암울, 슬픔......이 두개정도로 압축되는 스토리를 지녔습니다. 이것역시 안해본분 계실려나? 이번 단라에 부록으로 실리니 직접 해보세요. 시나리오가 상당히 좋습니다.....^^ 5. 하자드의 모험 BY 이세희 -정말이지 대단한 작품이지요. 시날하나로 밀어붙인 작품. 세희님의 하자드의 모험입니다. 당시 무명이셨던 세희님이 한번에 뜨게되신 계기가 된 작품. 이상 다섯작품이었습니다. 그럼 발표하겠습니다. *******올해의 시나리오상 수상은??? 정현님의 클레이티아 외전!!****** 네, 축하드립니다.^^ 정현님의 클레이티아 외전이 올해의 시나리오상 수상작으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 이제부터 시나리오만 쓰신다니....참으로 섭섭하네요....T.T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연출 부문-- *후보작 1. 더 플레이 1장 BY 한봉진 -으앙~~~~~~! 이젠 정말이지 할말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전부문에 걸쳐서 후보에 오른 더 플레이. 그러나 아직까지 수상한건 공로게임상 뿐. 연출이 뛰어나죠. 2. 데 빌 리 즘 BY 로우 -솔직히 말해서 아직 못해봤습니다만, 애니메이션 씬이 유명하다고 하죠? 전에 받으려고 했는데 전송률이 낮아서....T.T 여하튼 연출력이 뛰어난 게임, 로우님의 데빌리즘 이었습니다. 3. 리볼트 소나타 BY 클라딘 -....................... 할말없음. 과연 연출력에서 이분을 따라잡는건 누굴까요? 4. 클레이티아 외전 BY 오정현 -역시 할말없음. 메테오 씬이 상당히 유명하죠. 후반에는 7번 연속 마법이 펼쳐집니다. 기대하세요....^^ 5. 프 레 이 3 BY 크리스 -지금까지 단지 오프닝만이 선보인 작품입니다. 그러나 눈내리는 장면은 정말이지 압권이었습니다. 연출력이 상당하신 크리스님의 작품, 프레이3! 완성작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상 다섯작품이었습니다. 하도 하다보니 이젠 할말도 없군요....--; 그냥 발표하렵니다. **************올해의 연출상!!!!! 리볼트 소나타!***************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따먹고 투표하는 꼴이 되어버린 느낌...... 엄청난 득표수 차로 상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래픽상-- *후보작 1. 더 플레이 BY 한봉진 -묵묵........--; 깔끔한 그래픽이 돋보이죠? 그이상 할말 없습니다..........T.T 2. 데 빌 리 즘 BY 로 우 -저도 그래픽 정도는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더군요. 하지만 제작을 포기하셨다니.....T.T 하지만 그래픽은 대단하죠.....^^ 3. 리볼트 소나타 BY 김부강 -하아.......역시 할말 없음..... 그냥 뛰어난 그래픽.......그 이상 할 말이 있을까? 전체적으로 많이 어둡죠? 4. 엘 레 바 BY 토노팀 -엘레바이군요. 큼직큼직하고 시원한 그래픽 엄청나게 큰 나뭇잎은 아직도 머리속에.....^^ 정말 좋은 그래픽입니다..^^ 부담없는 그래픽........ 5. 클레이티아 외전 BY 오정현 -대단한 그래픽이죠. 다만 그 전에 너무 많이 공개를 해 놓으셨던 터라...... 나무그래픽이 좋죠? 모노칼라가 돋보이는 그래픽, 클레이티아 외전이었습니다. 이상 후보작들이었습니다. 마지막이군요....^^ 과연 그래픽부문은 누가 석권할지....... 발표하겠습니다. *********올해의 그래픽 상! 한봉진님의 더 플레이!!*********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깔끔하고 보기에 부담없는 그래픽을 선보여주신 한봉진님의 더 플레이. 곧 2장이 나오겠죠? 기대해 보겠습니다. ---단테 아카데미 상--- 자! 대망의 단테 아카데미 상입니다. 과연 올해 최고의 단테게임은 무엇이었을까요? 다같이 지켜보시죠.....^^ *후보작 1. 더 플레이 1장 BY 한봉진 -모든부문에서 흠잡기 어려운 밸런스가 잘잡힌 게임이죠. 2. 리볼트 소나타 BY 김부강 -과연 최고의 게임! 연출력이 특히 돋보이는 챕터의 원조! 3. 엘 레 바 BY 토노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의숙명, 그 마지막 이야기. 토브님의 실력에 피노님의 그래픽이 가세했군요. 그 뒤에 많은분들의 도움까지....... 4. 클레이티아 외전 BY 오정현 -그래픽이 뛰어난 게임, 클레이티아 외전. 과연 수상할수 있을지. 5. 하자드의 모험 BY 이세희 -단테계의 흐름을 잠시 돌려놓았던 하자드의 모험. 그래픽<시나리오 임을 증명하려는 게임? ^^; 이상 다섯작품의 후보작. 과연 올해의 단테 아카데미는 누가 수상할지. (두구두구두구두구둑~~~~~~~) 발표하겠습니다. ********올해의 단테아카데미상 수상작! 한봉진님의 더 플레이!********* 축하드립니다 봉진님.....^^ 심사위원들중 절반 이상의 표를 획득한 더 플레이. 당당하게 올해의 단테아카데미에 뽑혔습니다. 자~~ 그럼 올해의 수상식을 마치며 내년을 기약하죠. 안녕히....^^ '98 단테아카데미 수상작 ?????????????????????????????? ? 그 래 픽 부문 ? 더 플레이 BY 한봉진 ? ?????????????????????????????? ? 사 운 드 부문 ? 클레이티아 외전 BY 오정현 ? ?????????????????????????????? ? 시나리오 부문 ? 클레이티아 외전 BY 오정현 ? ?????????????????????????????? ? 연 출 부문 ? 리볼트 소나타 BY 클라딘 ? ?????????????????????????????? ? 공 로 인 상 ? 김부강 & 방재석 ? ?????????????????????????????? ? 공로 게임 상 ?더플레이&리볼트소나타&클레이티아외전? ?????????????????????????????? ? 아이디어 상 ? 폭소 공명전 BY 이한승 ? ?????????????????????????????? ? 히 트 상 ? 슬레이어즈-슬픈이별 BY ??? ? ?????????????????????????????? ? 단테아카데미 상 ? 더 플레이 BY 한봉진 ? ?????????????????????????????? 자~~ 그럼 마지막으로 소감을 각자 들어볼까요? *우선 아이디어상을 타신 이한승님부터, -^^...어떻게...제가 아이디어상을......^^;;; 하여간..우선 수상 소감부터 말하겠습니다... 흠..저는..아이디어도 없고..--;;단테도 잘 못만드는 졸작제작자 인데..이런 상을 타니 너무너무 영광스럽습니다.. 정현님,봉진님,재석님등등..고수가 엄청많은데..그중 저를 아이디 어상을 주신것이 궁금합니다.. 여하튼..제가 아이디어상(?)...말은 안되지만...기분은 좋긴 좋군요.. 옛날부터'낭만클럽,화성침공' 그런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쯔꾸르 게임 을 만들었는데...제가 아이디어상을 수상하고 제가 실력이 늘었구나.. 하고 생각을했습니다.. 하지만...이 상의 영광은 명우님한테 주고 싶군요.. 저의 뒤에서 저를 엄청 도와주신 명우님.....아무래도 그 게임은 명우님것 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싶네여.. 명우님은 폭.공의 그래픽만 도와준것이 아닙니다..저에게 힘을 주셨죠... 도중 게임 만드는것을 포기할려고 해도 명우님 말한마디에..힘이 생겨... 게임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또..명우님 외에..규장님..규장님은 그래픽의 고수라고 볼수있죠..메일 규장 님의 그래픽을 보면 저는 오기가 생겨 따라하기도 하고..또..규장님의 말 한 마디에 제가 지금 이렇게 열심히 그래픽 연습을 하지 않습니까... 또 저와 통신에서만나서 엄청 친하게 지내고 있는 성목도 도와주었다고 해야 되나???하여간..옆에 누가있다는것은 좋은게 아닐까요??--;;(헛소리) 지금 옛날로 돌아가보면...정말 어려웠던일은 많은것 같았습니다.. 그래픽그리는..역시..어려웠고...정말정말..어려웠던것은 버그를 찾는 일이 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지금..3개의 게임을 만들고있는데..한개는 "20세기 폭소공명전 -cute 공명판-" 이고..한개는 성목과 같이 만드는게임 이 있는데...그 게임도 곧있으면..다 만들어질테고... 마지막 한개는 제 개인작.....이 정도 만들까 싶습니다.. 또 꾸준히 그래픽 연습을 하고.. 그런데..3개를 동시에 할려고 하니까 힘들더군요..--;;그래서.... 20세기 폭.공은 언제 팀을 만들어서 하던가..그럴꺼구요..성목과 열심히 만드 는 게임은 성목이 할일을 할때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작에 열씸히 열중하겠습니다..--;; 그럼 이만...제 게임 많이 사랑해주세요...보다는..해주십시오~--;; 번즈군: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만드시길... *다음은 공로인상을 타신 방재석님 이십니다.^^ -공로인상이라니..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98년중 반년은 활동도 못했는데.. 정말 감사하구요. 봉진형에게 무척이나 고맙다고 말을 하고 싶네요. "봉진형 고마워~!" 번즈군: 역시 좋은게임 많이 만드시구요, 새해에도 많은 활동을..^^ *그다음, 공로게임상과 연출상, 공로인상등 3부문을 석권하신 클라딘님..^^ -일단 이벤트, 공로인 상을 받게 되어서 기쁘군요. (저 상이 무슨 상인지 잘 모르는 라딘입니다. --; 이벤트 상, 공로인 상 두갠가.. 생각했지만 저같은 놈이 두개를 탈리도 없고. 언제 정체를 갈켜 주시길. --;) 음... 수상소감, 이라 막연한데요. 저도 어느덧 단테 4년차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단테란.. 글쎄 단지 게임을 만든다거나 꿈에 대한 한번의 공부라거나 하는 것으로서의 의미로도 아주 소중합니다만, 역시 단테덕에 통신이란 것을 접했고 길들여졌다는 것이 제겐 더 의미가 깊네요. 그래서 비슷한 시기에 보던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거나 옮겨가는데도, 전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에 이런 말을 들었어요. '댁 참 끈질기우.' '이젠 지겨워 질때도 되지 않았수' ... 뭐 좀 슬프더군요. 떠나줬으면 좋겠수다, 를 돌려 말한 것 아닌가. 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한 건 아니지만. 단테계라는 것에서 저란 존재, 사실 참 별볼일 없죠. 대단한 작품을 낸것도 아니고. 슬퍼지더군요. ^^ 게다가 원로 취급 받는 것도 사실 별로. 4년차면 아직 젊지 않은가! 라고.. 소리치고 싶기도. ;; 그리하여.. 요즘들어 위와같은 요인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이 단테계에 내가 계속 서있어도 되는가, 하는 것. 허허벌판에서 혼자 깃발을 들고 있는 기분이죠. 얘기가 어두워졌지만, (별로 안어둡다고요? --;) 그런점에서 이번에 이런 수상.. 은 남다른 느낌을 주네요. 누가 뽑았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있음으로 해서 어떤 의미가 생기는 곳이라면, 좀 더 서있기로 하죠. 여기까지 서론이었습니다. 는 뻥이구여. 대충 제가 받은 분야.. 에 대해 제가 무엇을 했는지 제 스스로 생각해 보고 싶군여. 먼저 이벤트.. 라는 상은 제가 받기엔 과분하죠. 누구나 맘만 먹으면 만들 이벤트들을 줄줄이 연결 시켜놓은 것에 불과한데. 개인적으로는 '연출상'같은거 받았으면 더 기뻤을듯. ^^ (제가 단테로 공부하는 건 연출, 일테니. 라고 말하지만 생각만 하고 막상 만들어진 연출은... 음. 도리도리. --;) 뭐 전에 아더스가 이벤트 잘했다고 하지만 요즘 눈에 띄나요. 32 * 32 크기의 도트로 이루어진 이벤트를. 그래서 나름대로 요령을 부린게 리볼트 소나타 입니다만 그 특유의 정신없고 어두침침한 전개덕에 (사실 아더스도 후반엔 그렇지만. --; 전반만 만들다 말아서 스토리는 욕 많이 얻어먹었죠. --;) 역시 사방팔방에서 얻어맞고(?).. 해서. 저의 대표작 두개가 다 그모양이니, 사실 이 이벤트상은 너무 과분한게 아닐까, 싶네요. 공로인, 상은 띠용. --; 제가 무슨 공로 한것이 있다고. --; 거기다가 나우쪽에서 상을 받은건.. --; 제가 단테계에서 한일이라곤 베스트 7을 발전시켜 단스로 만든 것 뿐. (게임도 만들었고 물론. --;) 그게 최초의 단테 회지가 된것이 공로인 상을 받게 된 이유일지도? 라고 라딘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이 상은 아주아주 기쁘죵. 제가 뭔가를 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상이니까. 하여튼 감사드립니다. ... 글쎄. 이벤트, 공로인 상... 단테 아카데미. 큰상을 받은 듯 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라지만 수상소감이 좀 허접스럽군여. --; 그럼 이만 할까요. ^^ 번즈군: 소...소감이 참 기시군요..^^ (하지만 페이지수를 채워주시니..^^) 역시 새해에는 리볼트 시리즈가 나오겠죠? 더욱더 훌륭한 연출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로게임상, 시나리오상, 사운드상등 역시 3부문을 차지하신 오정현님 이십니다. -미천한 것을 수상해줘서 감사합니다..--; 그것도 짧은 데모를.. 이곳에 제 열정을 품은 클레이티아외전 완성판을 부록으로 넣었으니.. 꼭 한번 해보시길 부탁드리구요.. 어쩌면.. 본편은 안만들지도.. 모르죠.. 하하.. 뭐.. 생각이 바뀌면 만들수도 있겠지만은. 아직까진.. 힘들었던 점은... 별로 없었지만.. 역시 맵배치 하는 것이.. 마을 하나 만들려면.. 사람.. 돌았다는.. 이벤트 용량 끊길때도 짜증나고.. 하지만.. 보람은 있네요.. 번즈군: 흑흑....단테계를 떠나신다니..... DUN시삽이 그런소리 하면 안되겠죠? ^^ *마지막으로 그래픽부문, 공로게임부문, 단테아카데미등 역시 3관왕에 오르시 봉지님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음.. 제가 그래픽 부문과 공로 게임 부문, 그리고 단테아카데미 에 선정되다니!! 이런 기적같은 일이! 너무 기쁘네요.^^ 모두 여러분들의 호응 덕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대작들이 있는데 제 게임을 뽑은건 이해가 안가네요.^^ 어려웠던 점이라... 어려웠던 점은 저 자신과의 싸움이었죠. 거창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전 언제나 게으름과의 혹독한 싸움을 계속 해왔습니다. 어쩔땐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기도 했었죠. 그 외엔 커다란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단. --;; 그래픽 에딧이 상당히 괴로웠고(?), 이벤트 아이디어 생각하는데 정말 고생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힉은... 물론 플레이의 완결이죠. 아마 3장이나 4장 정도에 끝날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군대 가기 전에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그리고 DGT팀에서 하는 공동제작도 해야겠네요. 이 게임 역시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죠. 물론 게으름과 싸우며 말이죠.^^ 플레이를 만드는데 감사해야 할 분들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일단 게임의 테스트를 맡아준 오정현, 방재석, 김보훈 군들(^^) 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구요... 또 제가 이런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단테인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제가 초보일 때에 많은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죠. 그리고 물론 지금도 역시...^^ 아! 또! 단테라인의 모든 분들에게도...^^ 앞으로 절대 자만하지 않는 그런 메이커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군대에 가게 되니 조금은 아쉽네요. 더 많은 열정으로 제작하고 싶었는데.. 하는 아쉬움이라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전 군대 갔다 오면 반드시 돌아올거에요.^^ 기다려주세요. 저 잊으시면 안되구요... ^^ 이만 소감문을 줄여야겠네요.--;; 그럼 모두들 파이팅~! 번즈님: 군대가셔도 시날이라도 쓰세요.....^^ 이상 번즈군의 단테아카데미 시상식이었습니다. **단테 아카데미는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 WRITTEN BY BERNSTEIN-스페셜 페이지 -D-PIXED 초급강좌.- -RPG95용 에디터로 각광을 받고 있는 D-PIXED. 문제는 일어라 사용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인데... 그 강좌를 올립니다. _/_/_/ _/_/_/_/ _/_/_/ _/ _/ _/_/_/_/_/ _/ _/ _/ _/ _/ _/ _/ _/ _/ _/ _/ _/ _/_/ _/_/_/_/_/ _/ _/_/ _/_/_/_/ _/_/_/_/ _/ _/ _/ _/ _/ _/ _/ _/ _/ _/_/_/_/ _/ _/_/_/ _/ _/ _/ _/_/_/_/ - 초급 강좌 - -Hkil ---------------------------------------------------------------------------- 음... 글쓰는 능력없는 제가 많은분의 권유로(퍽~) 사실은 몇명의 권유로(퍼퍽~) 응.... 그냥 쓰고 싶어서 이렇게 강좌를 씁니다. T-T 쩝. 무지막지한 글들이 써질 테지만 궁금하시거나 시간이 남아도시는 분은 보셔도 좋습니다. ^^; 1.D-PIXED란? 하하. 당연 저도 모르지요.(퍼퍼퍽!!!!) 으음... 제대로 하겟습니다. D-PIXED는 98년에 일본에서 개발된 툴로(맞을까? --;) 윈도우 프로그램중 몇 안되는 도트 그래픽 에디터기(HEDIT같은거)입니다. 하지만 HEDIT보다는 훨씬 좋지요. (음... 이 서문만 봐도 뒤의 내용이 얼마나 부실해질지 아시겠져? --;) 그럼 이번엔 직접 D-PIXED로 그림을 그려봅니다. 2.D-PIXED를 해보자. 자료실에 있는 제가 올린 D-PIXED 2.1버젼을 아무데나(--;) 풀고 윈도우에서 실행시킵니다. 그럼 로고가 좌~악 뜨면서 D-PIXED가 실행되지요.(음... 로고.. 귀엽군.. --;) 처음엔 화면 왼쪽 끝에 창이 하나 있고 썰렁하기만 할 겁니다. 음.. 우선 그 왼쪽에 있는 창(이하 창1)을 설명하면 ?????????? ? 1 ? 2 ? 3 ? ? ? ? ? ?????????? ? 4 ? 5 ? 6 ? ? ? ? ? ?????????? ? 7 ? 8 ? 9 ? ? ? ? ? ?????????? ? 10 ? 11 ? 12 ? ? ? ? ? ?????????? ?????????? ?????????? ?????????? ??????????<- 13 ?????????? 1번 초록색 돋보기:그림을 확대&축소 시키는 겁니다. 25%에서 4000%까지 확대&축소가 가능하지요. -여기서 잠깐 Tip!! { 돋보기(--;)를 클릭하신후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르면 확대,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축소랍니다. } 2번 하안~손(--;):그림파일이 클때 가려진 부분을 보기위해 그림안을 움직이는 겁니다.(무슨예긴기 모르겟으면 그냥 그림을 선택한후 SHIFT+커서를 하세요.--;) 3번 점선사각형:예상했듯이 그림을 복사하는 기능입니다. 별로 쓸일은... (왜냐. 32*32복사는 딴걸로 더 쉽게 되니까요.) 4번 펜:그래픽 툴에서 지원하는 가장 좋은 기능!!!! 마우스로 그림 그리는 거랍니다. (퍼퍼퍽!!! 으아악!!! 살려~~) 5번 붓(인가? --;):음.. 이건 설명이 좀 길어지...겟나? (--; 강좌쓰는 사람이 물어보면 어떻해.. --;) 음.. 간단하게 예기하죠. (무책임 하다.. --;) 13번에서 (아마 여러가지 도형이나 선들이 잇을 것입니다. 그림판과 비슷하기 肌? 설명은.. 필요없죠?) 선택한걸 그리는 기능이랍니다. 6번 페인트붓:쓸필요도 없겠죠? 색칠기능입니다. 7번 ???:모릅니다... --;(솔직한 형길... --; 음.. 이건 단테 그래픽 할때는 전혀 쓸모가 없어서... --;) 8번 ???:저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 군여... --; 퍼퍼퍽!!!! 퍽!! (형길. 집단 구타 당한다. --;) 9번 (음... 일언가? --;):이건 텍스트를 집어넣는 겁니다. 하지만 일어텍스트니 사용하길 기대하지 마시길.(혹시 D-PIXED한글판이 나오면 모를까.) 10번& 11번&12번 :이 기능은 고급 강좌때 설명하죠. 후와... 장장 1시간에 걸쳐 D-PIXED 초급 강좌가 끝났군요. 솔직히 초급강좌에선 단테 그래픽을 하는데는 별로 도움될만한게 없었을 것입니다. 진짜는 중급강좌 졺壙皐? (음... 단테그래픽하는게 정녕 궁금하시다면 창1에 있는 돋보기 말고 위쪽 중간에 있는 돋보기를 실행 시켜보시길, 중급강좌는 그거에 대한 강좌가 나갑니다.) -초급강좌 The end.. -여기에 써 있는 것들은 왠만큼 노가다 해 보거나 그래픽 에딧을 많이 하신 분들은 이 강좌 없이도 쉽게 터득하실 수 있을겁니다. -스페셜 페이지 -D-PIXED 중급강좌.- _/_/_/ _/_/_/_/ _/_/_/ _/ _/ _/_/_/_/_/ _/ _/ _/ _/ _/ _/ _/ _/ _/ _/ _/ _/ _/_/ _/_/_/_/_/ _/ _/_/ _/_/_/_/ _/_/_/_/ _/ _/ _/ _/ _/ _/ _/ _/ _/ _/_/_/_/ _/ _/_/_/ _/ _/ _/_/_/_/_/ _/_/_/_/ - 중급 강좌 - -Hkil ---------------------------------------------------------------------------- 여러분의 성의에 힘입어~ 드뎌 D-PIXED 중급강좌가 나왔습니다!! (누가 성의했냐?--;) 음... 이번엔 진짜로 단테그래픽을 할려구 하구요. 내용도 초급강좌와는 비교도 안돼게 많아질 것입니다.(그래야겠죠? ^^;) 아. 그리고 저번에 초급강좌에서 로고중 E가F로 표기된점을 사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영신님^^) 자. 그럼 이제 D-PIXED중급강좌를 들어가도록 하죠. 3.D-PIXED를 단테 그래픽에 써먹자~ 여느좍낮?D-PIXED를 켭시다.(음..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D-PIXED로고... 모든 프로그램이 다 이같은 로고 였으면^^ ~~~ 퍼퍼퍽!!! 으악!!!) 으윽... 죄송합니다. 제대로 하져.. --; D-PIXED를 실행시켰으면 우선 에딧할 비트맵파일을 불러드립니다.(예를들어 여기선 MCHIP0.BMP라고 칩시다.) 그럼 화면에 그림파일이 쫘~악 나타나지요. 그다음, D-PIXED상단 중앙쯤에 위치해 있는 것들중 척보기에도 "나는 팔렛트다." 라고 외치는것을 클릭합니다.(^^;) 그럼 또 화면에 여러가지 파렛이 있는 큼지막한 창(이하 파렛창)이 나타납니다. 그다음이 제일 중요한데요. 위쪽에 위치한 돋보기(파렛창 버튼에서 오른쪽으로 두번째)를 클릭하세요. 그럼 이번엔 화면 중앙에 32*32그림이 쫘악 나타날 겁니다.(이하 단테창--;) 그럼이제 단테 그래픽을 할 준비는 다 끝난거죠. 그럼 시작해 볼까요? 1)가장 기본적인 그래픽 하기. 단테창을 활성화 시킨다음 한번 커서를 움직여 봅시다. 마우스가 1픽셀 단위로 움직이지요? HEDIT와 같은 기능입니다. 그걸로 여러분은 D-PIXED의 도트 노가다의 세계로 들어온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Tip~ { 단테창의 크기가 너무 크다 싶으면 단테창 상단 중앙에 위치한 숫자(아마 초기값은 10일겁니다.)를 줄여주시면 됩니다. 저는 7정도가 적당하더군요. } 그런데 막 그림을 그리다 보니 파렛을 바꿔야 하는데 어떻게 바꾸는지 잘 모르겟죠?(모르다니.. --; 아까 파렛창을 켜놓라고 해놨는데 모를리가 있나.) 음.. 저는 파렛을 못 봐꿔서 한참 헤맸답니다. T-T 파렛은 마우스를 파렛창으로 옮겨서 바꾸면 되고요. 일일히 파렛창으로 가서 바꾸기 귀찮으신 분들은 단축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Tip~ { 단축키 설명:(참고로 D-PIXED의 단축키는 매우 많은데요.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죠.) 상하좌우단축키:오른쪽-R,F 왼쪽-W,S 위쪽-Q 아래쪽-D 가로단축키:1~0,그다음 T,Y,U,I,O,P순입니다.(무슨말인지 모르시는 분은 직접 해보시길.) } 자. 그럼 이제 왠만한 HEDIT수준정도는 배우셨죠? 예? 복사와 붙이기는 어떻게 하나고요? 지금 설명하죠~ 단테창을 다시 활성화 시킵니다.(이말도 모르시는 분이면 할말없음. --;) 그런다음 위에 있는 메뉴(한자같은거 있죠?)를 보시면 옆에 (E)라고 되어 있는게 있을것입니다. 그걸 선택하시면, ??????????? ? @^%^!&#%&*(C) 1 ? ??????????? ? !%$*(%$^&%!(P) 2? ??????????? <-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는 저에게 자비를.. --; ? !#$%^&*()!#(T) 3? ??????????? ? *&%#$#!^%(D) 4? ??????????? ??????????? ? ^@!^%$#(H) 5 ? ??????????? ? *&^%%&$!(V) 6 ? ??????????? 이렇게 나옵니다. (저번 문자는 아니지만 하여튼 해괴망측한 문자(--;)가 나옵니다.) 그럼 각 해당사항을 말씀드리면, 1번:현 위치의 칩(32*32)을 복사합니다. 2번:1번에서 복사한 그림을 붙입니다.(3번도 해당) 3번:현 위치의 칩을 자릅니다. 4번:현 위치의 칩을 올~ 클리어 합니다.(아~ 클리어해~~~ --; 말세다..) 5번:음.. 이건 고급강좌때 할려고 했지만 그냥 적도록 하죠. 현 위치의 칩을 좌우변환시키는 겁니다. 6번:현 위치의 칩을 상하변환 시킵니다. 와아~~!!! 드뎌 D-PIXED중급강좌가 끝났습니다. 이 부실한 글을 봐주신 여러분. 고생하셨군요. 필자가 원래 글 잼없게 쓰기론 유명하잖습니까. 쿠하하하!!! (형길... 글쓴 이후 두번째 집탄구타. 이번엔 보일러용 쇠파이프까지 동원된다.--;) 으윽.. 뭐, 이젠 고급강좌만 남았군요. 아마 고급강좌에선 각종 전문기능(이래봤자 다 노가다에서 겨우겨우 좋은 기능 찾아서 나온것이니 큰기대는 하지 마시길... --;) 문의점 있으시면 게시판에 써주시거나 저(아이디:fhipuer)에게로 멜주세요~ -D-PIXED중급강좌 END....RPG95구락부RPG95의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한 95만의 페이지. RPG95구락부 - 담당기자 : ??종호(나우ID:강bomb)...1 안녕하세요?종호입니다.저는 단테/쯔꾸르보다 RPG95를 더 잘다루는 편이라서 앞으로 RPG95쪽 분야로 많이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생략하고...^.^ 어떻게 보면 RPG95에서 좋아진 면을 크게 분류하면 그래픽과 음악 2가지라고 할 수있습니다.그러나 음악은 제가 지식이 미달이고 만드는 법,고르는 법도 어렵기 때문에 그래픽을 설명하려합니다. RPG95에서 그래픽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림표시/제거 .맵타일 .마법애니매이션 이 이외에도 동영상만들기도 있지만 AVI밖에 호환되지 않는데다가 만들기도 힘들어서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앞으로 위의 3가지로 분류해서 호마다 공략할께요. 그럼 start! ...2 <1>.그림표시/제거 이 기능은 그래픽으로 활약하기위해 제일 먼저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그럼 우선 표시/제거방법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1.그림표시/제거 .순간표시/삭제-그림이 어떠한 효과도 두지않고 등장한다. 그림이 어떠한 효과도 두지않고 삭제된다. .모자익/삭제-그림의 파편이 모이면서 그림이 등장한다. 그림의 파편이 분산되면서 그림이 등장한다. .페이드인/아웃-조명효과를 내면서 어둠->밝음으로 서서히 등장한다. 조명효과를 내면서 밝음->어둠으로 서서히 삭제된다. 3가지인데 용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순간표시'는 동영상 대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사람이 걷는 5초짜리 동영상을 분류해서보면 여러장의 그림이 계속 같은 위치에 등장해서 움직이는 효과를 낸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RPG95도 같은 위치에 연속으로 그림을 표시할 수있기 때문에.. (증거:그림을 표시하려면 바둑판같은모양위에 위치를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같은 위치에 그림을 연속으로 표시하면 동영상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동영상 대신으로 쓸 수있다는 것이 됩니다. '순간제거'는 쓸모가 거의 없습니다. '모자익'은 모든효과중에서 제일 멋있기 때문에 특별히 제가 딱 잘라말하기 힘듭니다.그러나 주의점은 너무많이 쓸경우 현란하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제거역시 표시와 똑같이 주의해서 써야 합니다. '페인드인'과 '페인드아웃'은 제일 평범하지만 그림이 표시될때는 웅장하고 삭제될때는 잔잔한 여운을 남기기 때문에 스케일이 큰 게임에 조금씩 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표시/삭제 방법은 끝이났군요. 이 3가지를 제일 추천하고 싶은건 사실이지만 그밖에 여러가지들도 상황에 따라 쓸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융통성있게 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메뉴설명 그림표시를 누르셨을때 나오는 메뉴설명 .게임화면크기-화면에 꽉차게 그림이 표시된다. .여백을검게-그림이외의 것은 모두 까맣게 된다. .투명색추출-예:하얀바탕에 빨간 하트가 그려져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것을 체크하고 그림을 표시하면 빨간 하트그림만이 나옵니다. .폭-그림이 엔터키를 누를때까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순간표시라고 써져있는 칸-아래를 향하고 있는 역삼각형을 누르면 순간표시 이외에 표시 할 수있는 방법이 나오는데 골라서 선택하면 됩니다. .9개로 이루어진 바둑판모양의 칸-표시하는 위치입니다 적당한 곳에 누르면 o모양으로 표시되는데 그위치에 그림이 등장 하게 됩니다. 3.그림 잘그리는 법 .뼈대 그리는 연습 .근육 그리는 연습 .근육 그리는 연습->피부입힘 .피부입힘->옷 입힘 이 순서로 그리라는 것이 아니라 따로따로 연습하시라는 뜻입니다. -그림표시/제거 특강 끝- by 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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